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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쿨한여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5-21
    방문 :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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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한여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남자는 무조건 나쁜놈!!!!!!!!!!!! [새창] 2009-10-01 09:36:09 1 삭제
    음... 뭐라고 리플을 달기가 겁나는 글이다. ㄷㄷㄷ
    176 나영이 사건 범인 " 감옥 나와서 두고보자 " 라고.... [새창] 2009-10-01 09:27:23 2 삭제
    이런 씨발놈을 보았나..

    어린아이가 받을 육체적고통은 당연하거니와 정신적충격과 앞으로 살면서 트라우마를 생각하면
    넌 그냥 사형이야. 이병신새끼야..
    아놔.. 뭐 이런 씨발놈을 보았나!!
    아!!! 에라이 씨발놈아!!
    175 나영이 사건 범인 " 감옥 나와서 두고보자 " 라고.... [새창] 2009-10-01 09:27:23 2 삭제
    이런 씨발놈을 보았나..

    어린아이가 받을 육체적고통은 당연하거니와 정신적충격과 앞으로 살면서 트라우마를 생각하면
    넌 그냥 사형이야. 이병신새끼야..
    아놔.. 뭐 이런 씨발놈을 보았나!!
    아!!! 에라이 씨발놈아!!
    174 하트브레이커 트롯트버젼 ㅤㅇㅏㅋㅋㅋ [새창] 2009-10-01 09:23:05 0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3 하트브레이커 트롯트버젼 ㅤㅇㅏㅋㅋㅋ [새창] 2009-10-01 09:23:05 0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2 유머는 아니고 15년후 슈퍼모델들~~~ [새창] 2009-10-01 09:15:05 8 삭제
    1 네.. 다들 그렇게 말씀 하시죠..

    파자마가 예쁘네요. 훗
    171 유머는 아니고 15년후 슈퍼모델들~~~ [새창] 2009-10-01 09:15:05 15 삭제
    1 네.. 다들 그렇게 말씀 하시죠..

    파자마가 예쁘네요. 훗
    170 [19]좀 민감한 질문입니다..여자분들 좀 봐주세요.. [새창] 2009-10-01 09:11:37 3 삭제
    아.. 한가지 더;; 질내염증은 완치가 아니예요. 자주걸리는 병은 아니지만~
    관리가 제일 중요하죠 ^^
    청결청결~ 제일 중요합니다~
    169 [19]좀 민감한 질문입니다..여자분들 좀 봐주세요.. [새창] 2009-10-01 09:09:59 14 삭제
    아. 일단;; 로그인했으니 로그아웃하고 쓰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써요 ㅋㅋ

    저도 예전에 질내염증으로 고생(? 불편?)을 좀 겪었는데..
    일단 남자분 혼자 고민하지마시구요. 여친분에게 이야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으로 말고 "요즘 보니까 너 몸이 안좋은거 같에~" 라고 시작하셔서 ;;
    여친분 처음들으시면 좀 충격 받으실테니까요; 남친걱정은 귀에 안들어오고 "냄새가난다니!"
    라고 생각하실 수 도 있으니까..;;직접적으로는 피하시고요;;

    어쨌든 산부인과 빨리가셔서 소독한번 하시고, 약드시고 하시면 바~로 치료됩니다.

    그리고..
    여성분들~ 산부인과가시는거 꺼림찍해하지마시고, 적어도 세달정도에 한번은 가셔서
    검사 받으셔야해요. 산부인과질병은 내스스로 느끼는 경우는 정말 극히 드물거든요.
    168 준하 [새창] 2009-10-01 08:59:37 0 삭제
    아 이거 언제쩍 껀가요 ㅎㅎ;;; 보고싶네;; ㅋㅋㅋ
    167 충격!첫날밤 신부의 색다른 변신?ㅇㅇ [새창] 2009-10-01 08:50:54 52 삭제
    ;;평생한번뿐인데.. 변신이라도 그날만큼은 모든 사람에게 아름답게 기억되고 싶고..
    세상어느여자보다도 아름다워 보이고 싶은 마음...
    ;; 나중에 내사진이 이렇게 돌아다닌다면..;;;
    아침밥을 안먹어서 진지먹어봤어요 ;;
    그냥 남일같이 느껴지지 않아서 몇줄 껄쩍거려봐요;;

    나..나도 저렇겠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66 난 택배기사다.. [새창] 2009-09-30 23:03:47 1 삭제
    그런데요.. 택배아저씨가 바쁜거는 알겠는데..
    물건을 실었는지 안실었는지도 모른다고 안가르쳐주고
    "오늘 오시나요? 안오면 제가 나가볼때가 있어서 내일 받아도 되는데"
    라고 했더니
    "아 갈지못갈지도 모른다니까.. 아가씨 나도 바빠~ 아가씨만 바쁜거 아냐"
    라고 말씀하셔서 좀 옥신각신했어요.
    그래도 초면인데 반말에 짜증내고.. 솔직히 바쁘다면 양해를 일단 구해주시는게 맞다고 보는데..
    이 택배기사분은 좀..
    명절때 고생하시는건 알지만 택배아져씨들 최소한의 매너좀..
    165 난 택배기사다.. [새창] 2009-09-30 23:03:47 14 삭제
    그런데요.. 택배아저씨가 바쁜거는 알겠는데..
    물건을 실었는지 안실었는지도 모른다고 안가르쳐주고
    "오늘 오시나요? 안오면 제가 나가볼때가 있어서 내일 받아도 되는데"
    라고 했더니
    "아 갈지못갈지도 모른다니까.. 아가씨 나도 바빠~ 아가씨만 바쁜거 아냐"
    라고 말씀하셔서 좀 옥신각신했어요.
    그래도 초면인데 반말에 짜증내고.. 솔직히 바쁘다면 양해를 일단 구해주시는게 맞다고 보는데..
    이 택배기사분은 좀..
    명절때 고생하시는건 알지만 택배아져씨들 최소한의 매너좀..
    164 콩까지마_최종버전.swf [새창] 2009-09-29 15:33:46 0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독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3 콩까지마_최종버전.swf [새창] 2009-09-29 15:33:46 0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독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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