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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3	중국 갑부가 알려주는 부자가 되는 방법.jpg [새창]	2019-12-26 11:47:16	0	삭제
		김우중과 오버랩....
	1322	포방터 상인회 논란 총정리.txt [새창]	2019-12-26 11:17:16	0	삭제
		장사 잘 되면 법적으로 문제 있어도 그 자리 못 떠나서 올려주는 경우가 태반... 어차피 그 자리에서 장사해야 하는데 건물주랑 분쟁나서 좋을 일 없는 거죠. 포방터 돈까스는 어디로 가든 장사가 잘 되겠지만, 일반적인 1층 자영업자들은 성공한 원래 자리를 떠나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1321	포방터 홍탁집 기습점검, 드러난 루머의 진상! [새창]	2019-12-26 11:11:20	9	삭제
		저 규모, 저 가격에 쎄 빠지게 장사해도 차 바꾸고 집 바꿀 정도로 벌기 힘들 겁니다. 그냥 어지간한 회사원보다는 낫다.... 이 정도지. 그나마도 월세가 안 올랐다는 전제 하에...
	1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16 10:40:25	2	삭제
		용서라.... 저는 오히려 작성자님이 사장님에게 '감정적으로 과한 요구를 했다'고 사과하고, 업무량 조절 및 연봉 재협상을 제안하는 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중소기업에서 5년차에, 아무리 팀장급 일을 한다 해도 벤츠 + 연봉 8천 이야기한 것은 현실적이지 않죠. 작성자님이 번아웃 상태에서 경솔한 판단을 하신 듯 싶습니다.
	1319	솔직히 인간적으로 이런 지하철 이름은 바꿔야 한다 [새창]	2019-12-12 11:48:37	2	삭제
		ㅋㅋㅋㅋㅋ 부산대라고만 했지 거리는 말하지 않았다~~
	1318	지하철에서 뛰어내리고 싶습니다 [새창]	2019-11-28 20:08:03	0	삭제
		대박..... ㅋㅋㅋㅋ 역시 맙소사네요
	1317	중국 스파이를 아내로 둔 남자가 겪었던 소름돋는 일.jpg [새창]	2019-11-28 20:05:36	0	삭제
		저도요... 모건스탠리 DB를 집에서 해킹한다니?!
	1316	많은 한국인들이 틀리게 발음하는 영단어들 [새창]	2019-11-28 20:02:45	0	삭제
		우와 한 개도 제대로 알고 있는 게 없었네 ;;;;
	1315	이혼 1년차인 사람이 느낀 장단점.jpg [새창]	2019-11-28 20:01:16	6	삭제
		정답
	1314	에어프라이어 사용전, 사용후.jpg [새창]	2019-11-28 19:58:53	1	삭제
		"그는 조롱을 당했고, 나는 그(당사자)가 아니지만, 그가 그걸 조롱이라 여기지 않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으므로, 나는 그 가능성에 기대어 그에 대한 조롱이 나쁘지 않다고 할 수 있지도 않을까 생각한다"로 압축되는 몇몇 댓글의 흐름에 의식이 아득해질 뻔 하면서도 어쩌면 저들이 흑인(당사자)일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에 기대어 잠시 마음을 가다듬어 본다.
	1313	지하철에서 뛰어내리고 싶습니다 [새창]	2019-11-27 17:24:10	1	삭제
		혹시 저를 만나신 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자리 양보 받고 감사하지만 아니라고 한 적이 있어요 ㅎㅎㅎㅎ
	1312	몇 년 전 인터넷이 퍼졌던 할머니 봉고차 괴담.jpg [새창]	2019-11-27 17:22:09	14	삭제
		전 좀 다른 경험담인데, 대학 때 좀 늦게 집에 들어가는 길이었어요. 차 한 대가 길 가에 서 있었는데 길 좀 묻겠다는 거예요, 어딜 가시느냐 말씀하시라 했더니 제 말소리가 안 들린다며 좀 더 가까이 오래서 차 가까이 다가갔죠. 그랬더니 운전석에 바지를 딱 벗은 놈이.... -.- 지금 생각해보면 욕이라도 해줄걸 싶지만 그 때는 놀라서 그냥 뛰었어요.
	1311	17년차 기러기 아빠의 눈물 [새창]	2019-11-27 17:14:05	2	삭제
		진짜 왜 저렇게까지 희생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지만 그 또한 본인의 선택이니... 참, 안타깝네요.
	1310	네덜란드 근황 [새창]	2019-11-27 11:38:0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응력에 리스펙
	1309	성교육 못받아본 편의점 알바(욕주의) [새창]	2019-11-27 11:32:06	2	삭제
		직접 겪는 일이 아니니 잘 모를 수도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 무식이 상상을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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