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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3	나도 친자이야기 [새창]	2017-06-16 12:13:25	118	삭제
		아기로 기억하시는 그 분의 팔자가 참 기구하네요.
	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12:04:43	0	삭제
		저 같아도 저기서 반박했다가 괜히 싸움 붙고 싶지 않을 듯요.
	721	장모에게 돈달라는 사위 [새창]	2017-06-16 11:14:10	5	삭제
		이미 미수 쓰고 선물에도 손 대서 자기 집은 날렸다에 한 표. 어디선가 큰 돈 구해와서 다시 본전 찾겠다는 생각에 혈안이 되어 있는 듯합니다. 상황이 절박하니 저렇게 매달리는 거죠.
	720	[실화] 영화같은 거짓말.. 그러나 실화입니다.. [새창]	2017-06-15 18:42:48	10	삭제
		귀신도 이동할 땐 차를 타나 봐요. 작성자님 덕분에 택시 타기 무서워질 듯요 ㅎㅎㅎㅎ
	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17:53:32	1	삭제
		가셔도 돼요. 저도 집 거래할 때 계약 전 한 번 더 둘러봤고, 저희 집으로 이사 들어오시는 분들도 다 그랬어요.
	715	아빠가 휴게소에 엄마 버리고 온 썰 (알지롱) [새창]	2017-06-15 12:49:14	5	삭제
		제법 사는 집
	714	간단정리한 정의당 사태 [새창]	2017-06-15 11:40:53	4	삭제
		군부 독재 정권이라는 공동의 적이 사라진 이래, NL과 PD가 한 지붕 아래 있는 것 자체가 모순된 일이었습니다. 옛날에 같이 운동하던 습성으로, 꾸역꾸역 한 배에 올라탔던 것이 민노당이 되고, 그 배가 쪼개지고 갈라지고... 목적지가 같아서 같은 배를 탄 것이 아니라, 단지 옛날부터 그래왔기 때문에 같은 배에 올라탔던 겁니다. 당연히 누가 키를 잡을 것이냐를 놓고 치열한 싸움이 벌어질 수밖에요. 정의당도 마찬가지입니다. 결은 달라도, 같은 당이라면 같은 목적지를 그려야 하는데, 각자 가고 싶은 미래가 다릅니다. 계파 갈등이 심각한 게 당연하죠. 그렇다고 해서 정의당의 존재 가치를 폄하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분명 정의당이 우리 정치 발전에 거름이 되고 있다고 봅니다. 유시민, 노회찬, 심상정, 천호선... 모두 훌륭한 분들인데 하나 있는 원내 진보정당을 잘 이끌어주셨으면...
	713	간단정리한 정의당 사태 [새창]	2017-06-15 11:19:12	0	삭제
		때려잡긴 뭘 때려잡습니까 민주국가에서... 이런 거 보면 참...
	712	"여사" 를 절대로 안써야 하는 한겨레의 고육지책.. [새창]	2017-06-15 09:52:25	1	삭제
		대명사 '그'는 문제 없다고 봅니다. 원래 뉴스기사에서는 남녀 통칭 '그'를 많이 씁니다. 일례로 심상정, 나경원 등 여성 정치인을 다룬 기사를 찾아보시면 '그'라고 쓴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것보다는 '여사'라는 호칭을 기어코 기피하는 것이 요상스럽네요.
	711	마크롱은 지금 민주주의 파괴중 [새창]	2017-06-15 09:43:00	2	삭제
		르펜을 뽑을 수는 없으니 마크롱을 뽑았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710	마크롱은 지금 민주주의 파괴중 [새창]	2017-06-15 09:40:44	0	삭제
		시진핑... 뜬금없이 의문의 1패 ㅋㅋㅋㅋ
	709	랜셈웨어 감염 '나야나 호스팅' 파산 [새창]	2017-06-14 13:59:35	84	삭제
		이건... 정말 재앙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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