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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3	음식점 가서 신발 분실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새창]	2017-07-19 14:29:15	3	삭제
		음식점에 슬리퍼 신고 가면 정말 잃어버리기 쉬워요. 몇 번 봤나 모를 정도... 다른 신발은 안 건드리는데, 유독 남의 슬리퍼만 보면 그렇게 발을 꿰고 싶어지는 사람들이 있나 봐요. 화장실 가거나 담배 피러갈 때 남의 것 신고 나가서는 어디 뒀는지도 모르게 아무렇게나 벗어두니...
	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1:56:03	1	삭제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마세요, 데리고 놀다 버려졌다니... 그런 자기비하와 연민에 빠지실 필요도 없고요. 좋은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지만 그 분과는 인연이 아니셨나 봐요.
	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0:44:31	0	삭제
		저도 빗썸 이용하시니 otp 인증 받으시라는 말씀 드리려 했는데, 듣고 보니 역효과 날 것 같기도 하군요.
	780	주휴수당에 관해 물어봤는데 개거지같은 상황이 만들어졌어여.. [새창]	2017-07-17 17:45:12	0	삭제
		무식하면서도 비양심적인 사장.
	779	4년동안 사귄 여친이 바람피웠다고 글올렸던 작성자입니다.(후기?) [새창]	2017-07-17 17:43:05	1	삭제
		자신의 연애 자기 맘대로 하는 것이 당연하지요... 답답한 마음 털어놓을 곳이 없어 적으신 듯합니다. 때로는 솔루션보다 공감이 중요합니다.
	778	질문글. 진짜 이 책 읽으면 잠온다 하는 책들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7-13 11:14:06	4	삭제
		니체가 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도.... 정말 딥슬립했어요
	7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16:11:40	1	삭제
		맞아요, 그 또래 아이들이 잘 생겼다는 아이돌 보면 또 '잉?' 하실 겁니다. 가끔은 남자인지 여자인지 잘 분간이 안 갈 정도의 꽃소년들이에요 ㅎ
	776	세탁소에 옷 맡긴 후 구멍나서 베오베 갔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1 13:14:13	7	삭제
		YMCA??
	775	버스에서 파프리카 먹는사람도 있네요 [새창]	2017-07-10 19:08:13	2	삭제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이로군요!
	7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5:39:35	0	삭제
		@.@ ?????
	773	[단편] 복권당첨 [새창]	2017-07-10 15:13:07	0	삭제
		투신은 처음 들어보는데... 화재가 나면 그 자리가 흥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습니다.
	772	(영상)(혐주의) 산 채로 불에 탄 미스 뷰티 [새창]	2017-07-10 15:09:17	8	삭제
		살인죄로 제대로 죄값을 받았으면 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7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5:02:55	1	삭제
		알 수 없는 이유로 기분이 나빠져서 내 말에 단답형으로 대꾸하며 말도 안 할 때... 그래도 '시간을 줘야지' '요즘 많이 피곤한가'라고 이해하려 노력하는 나 자신을 보면서 느낍니다... 같이 영화 잘 보고 와서 갑자기 삐져서는 지금 이틀째 침묵 모드네요. 이럴 땐 독심술을 좀 할 수 있었음 싶습니다 에고고
	770	[단편] 영원한 일요일 오후 [새창]	2017-07-07 13:24:12	0	삭제
		좋은 글이네요. 신선하게 읽었습니다!
	769	단식을 해보려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7-04 19:20:15	0	삭제
		수련을 위한 단식은 괜찮습니다만, 체중감량을 위한 단식은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준비기간과 보식기간도 엄청나게 귀찮고요, 무엇보다 원하시는 드라마틱한 감량 효과를 얻으실 수 없어요. 단식 기간의 체중 감량은 단식 끝나면 바로 돌아옵니다. 물론 보식 기간 정말 철저히 지키시면서 준비~본단식~보식에 이르는 거의 한 달여간 술담배와 자극적인 음식을 일체 끊으시면, 약간의(!) 감량과 피부가 맑아지는 현상을 경험하실 순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이 욕구를 못 이기고 자극적인 음식을 흡입해버리시면 감량은커녕 더 살만 찐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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