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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3	시식알바 하면서 만난 오만가지 인간군상 모음 [새창]	2017-08-04 14:50:45	8	삭제
		제가 업무상 거래처 사람들과 식사와 술자리를 자주 하는 편인데, 이십 대 때 업무상 알게 된 남자 분이 자기 지인들(남자 동창 너댓 모임) 모임에 저를 불렀던 적이 있습니다. 베리 난감 & 당혹 & 분노. 그땐 너무 어리고 어리버리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사이다인지 알지도 못 하고 우물쭈물했네요. 아는 여자도 지들 술자리에 불러서는 안 되는 거죠.
	812	남자들이 충남, 전남가세요. [새창]	2017-08-04 10:42:28	17	삭제
		요즘 여대생이 소사라는 말을 쓴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작 티 내는 방법도 가지가지.
	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14:48:59	0	삭제
		미친 투기판을 다시 보는 것인가... 팝콘 준비 중.
	810	이번 부동산 대책 중 고쳤으면 하는 점 [새창]	2017-08-03 14:45:51	1	삭제
		내 경제 능력에 맞춰 살면 됩니다. 실거주 목적이라면 주변 환경이 좋은 동네의 빌라에 살아도 되지요, 그럼 대출할 금액은 확실히 낮아집니다. 그럼에도 작으나마 서울의 아파트를 구하고자 하는 것은, (작성자님은 모르겠으나) 대부분의 경우 "서울의 아파트 값"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책 제목이 <돈이 없어도 서울의 아파트를 사라>인 것처럼요. 재개발 재건축에서 도시재생으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아파트에 대한 지나친 선호 또한 다시 생각해봐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809	무한리필집 안가는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7-08-03 13:21:12	0	삭제
		저희 동네 이베리코 돼지 도소매하는 집이 있습니다. 가격은 지금 기억나지 않지만 저렴한 편... 바싹 익히지 않아도 비린내가 나지 않아서 짱 맛있습니다 ~
	8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8:21:14	0	삭제
		언어폭력도 가정폭력이라는 말씀이 맞습니다. 참고 계시면 안 돼요. 부부 간에 폭력이라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4:32:22	49	삭제
		작성자님이 거절 의사를 어떤 방식으로 밝히셨는지가 궁금...
	806	부모님께서 새벽 6시부터 청소기와 세탁기를 돌리십니다. [새창]	2017-08-02 13:38:36	0	삭제
		이사는 보통 일곱여덟 시에 시작하는데... 그 동네는 전입전출이 거의 없었나 보네요.
	8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3:32:14	2	삭제
		기상천외하네요.... 저 상사분이 사회생활을 하고 계신다는 게 놀라울 정도...
	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3:27:40	0	삭제
		이건 대체 뭐가 문제죠? ;;;;
	803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8-02 11:20:38	0	삭제
		참 돈이 웬수입니다. 사는 게 빠듯하니 조카 과자값고, 형수 캔커피 값도 아까울 수밖에요. 말씀 듣고 보니 작성자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작성자님도, 부모님도, 형수님도 모두 지쳐계실 듯한데... 안타깝네요.
	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7:09:35	0	삭제
		말투는 눈살이 찌푸려지지만, 무슨 말씀인지 그 뜻은 공감합니다.
	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4:28:13	0	삭제
		아직도 우리를 단일민족이라 생각하는 분이 계시는군요... ;;;;;
	800	의외의 요리프로그램 [새창]	2017-07-31 13:15:22	0	삭제
		저는 요즘 대장부만 마십니다. 저가 소주 중 압도적으로 맛있어서, 롯데고 뭐고 고려할 수가 없습니다 ㅠ
	799	이언주 또 구설수…"알바비 떼여도 고발 않는게 공동체 의식" [새창]	2017-07-25 17:36:31	0	삭제
		노이즈 마케팅이라면 효과 확실... 듣보잡 의원에서 전국구 빌런으로의 변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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