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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2	결혼 게시물 참 좋은거 같네요 [새창]	2017-09-29 11:44:06	7	삭제
		지난 번 답바지 이야기에도 답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마음 열고 조언 구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먼저 결혼 생활을 경험한 입장에서 작성자님께 한 말씀 올리자면, 이제 "우리 집"에 대한 개념을 바꾸셔야 합니다. 본가는 이제 "부모님 댁"이고, 작성자님께 "우리 집"은 아내분과 함께 하시는 가정이 바로 '우리 집'입니다. 이것만 명심하고 처신하시면 괜한 일로 서로의 마음에 생채기 내는 실수가 많이 줄어든답니다. 결혼생활은 현명해야 더 행복할 수 있습니다. 결혼 후 첫 명절이라 정신 없으실 텐데, 서로 배려하시며 즐겁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931	슬슬..명절돌아오니 빡치는군요 [새창]	2017-09-29 11:29:53	9	삭제
		어르신들은 택배나 개인적인 선물이면 손을 대지 않아도, 집으로 들어온 명절 선물에 대해서는 니거 내거 나눠 생각하지 않으시는 경우가 많아요.
	930	한 중학교서 혈액암3명 백혈병2명 [새창]	2017-09-29 11:26:02	12	삭제
		한 학교에 다섯 명은 너무 많은데.... 뭔가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꼭 밝혀지기를...
	929	슬슬..명절돌아오니 빡치는군요 [새창]	2017-09-29 10:14:14	39/26	삭제
		동감....
	928	대구시 성매매 여성들(9명)에게 최대 2000만원 지원하기로 결정 [새창]	2017-09-29 10:02:27	0	삭제
		지방일수록 동네 유지들과 연관되어 있어 그냥 밀기가 어렵대요
	927	JTBC 뉴스룸과 손석희의 위엄 [새창]	2017-09-29 09:56:38	2	삭제
		저는 김어준이 3.7%나 된다는 것이 놀라운데....;;;;
	926	문명별 세계사 연표 [새창]	2017-09-29 09:41:20	1	삭제
		우와 감사합니다~!
	925	슬슬..명절돌아오니 빡치는군요 [새창]	2017-09-29 09:38:28	25	삭제
		선물세트에 대한 개념이 다르신 것 같아요. 작성자님은 '내것'이라고 생각하시고, 어르신들은 명절에 집으로 온 선물세트는 '가족들 것'이라고 여기시는 듯... (저도 후자인 편) 그냥 사무실로 받으시는 것이 맘 편하실 듯합니다~
	924	피카추?피카츄? 추랑 츄 발음이 어떻게 같을수가 있냐??? [새창]	2017-09-28 17:59:38	1	삭제
		쿠큐는 구분이 되지요, 그러나 추와 츄는 우리말에서 구분되는 발음이 아닌데....
	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17:57:07	11	삭제
		주작 가운데서도 근처에 기혼녀가 없는 사람이 쓴 글인듯...
	922	저녁 6시30분국도 갓길에 홀로 걷는 할머니 [새창]	2017-09-28 10:14:47	2	삭제
		1 도울 것이다... 그러나 경찰에 신고하여 안전히 모셔다드리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9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21:35:41	2	삭제
		저도 수고/고생은 꼭 나눠서 씁니다. '수고했다'는 연장자나 윗사람에게 쓰는 말은 아니기에... 하지만 저렇게 댓글을 다는 것은 졸렬하게 보이네요.
	920	신승훈 - 오늘 같은 이런 창밖이 좋아 [새창]	2017-09-27 20:54:27	5	삭제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 비 오는 날 들으면 제격입니다
	919	[고민] 어머니와 용돈 [새창]	2017-09-27 18:02:53	30	삭제
		서운한 마음을 드러내신 것이니 드릴까 말까 얼마를 드릴까가 아니라, 어떻게 마음을 풀어드릴까를 고민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드님이 다시 한번 잘 상황 설명 드리고 양해 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선물을 사드리거나, 아니면 좋은 식사라도 대접하시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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