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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3	회사vs장사 [새창]	2017-11-06 13:41:24	2	삭제
		자영업은 조직생활보다 운신의 폭이 더 좁습니다. ;;;; 주말도 없어지고, 저녁도 없어지지요. 프랜차이즈 매장을 오토로 운영하시려 해도, 아르바이트생들의 사정이나 퇴사로 때때로 땜빵하러 가셔야 하고, 점장과 소통하려면 일도 어느 정도 아셔야 합니다. 본사와의 갈등도 존재하죠. 슈퍼바이저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장 문제는, 장사가 안 되는 상황입니다. 초보 사장님은 자본금 2-3억 까먹는 거 일도 아닙니다. 장사 잘 하시는 분은 자본금 오천 들고 몇 배로 불리기도 하지만요. 단지 조직생활이 맞지 않아서...라는 생각으로 섣불리 결정하시기보다는, 진로와 적성에 대해 깊이 숙고하시고 인생의 큰 결정 내리셨으면 합니다.
	962	여러분 "인구절벽"이라는 말이 누구 말인지 아세요? [새창]	2017-11-06 13:29:33	7	삭제
		작성자님 말씀만으로는 해리 덴트가 문제 있는 사람이란 생각은 들지 않는데요? 비관론자가 달리 비관론자겠습니까, 비관적으로 전망하니 비관론자죠. '이 사람이 누군지 알아? 문제 있는 사람이야'라고 하시려면, 해리 덴트가 말하는 인구절벽의 비논리성이나 비과학성, 또는 비난 받아 마땅한 문제성향 등의 증거를 제시하셨어야... 단지 '책 팔려는 수작이야'를 말씀하고 싶으신 거라면, 글쎄요, 저자가 자기 책 마케팅하는 게 왜 문제인지요.
	9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6 13:23:04	4	삭제
		이게 왜 멘붕인지요? 님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 뿐입니다. 전 낙태법 폐지는 진작에 사회적 공론화가 되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배아기 낙태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960	이미지 때문에 흙수저로 오해받는 달려라하니 [새창]	2017-11-04 17:01:17	0	삭제
		디즈니 만화별 주제곡들 모아놓은 테이프도 있었는데 ㅎㅎㅎ 왜 다 버렸을까요, 갖구 있을 걸....
	959	세상에서 제일 작은집? [새창]	2017-11-04 13:34:17	0	삭제
		신기....
	958	결혼식 하객의 자질 [새창]	2017-11-03 19:21:07	7	삭제
		현명하십니다!
	957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새창]	2017-11-03 15:18:41	0	삭제
		잘못하셨다기보다는, 그 게임장 사장님이 화장실과 관련해 예민하게 반응하실 만한 사건을 겪으셨나 봐요. 그 사장님 일진이 안 좋으셨거나. 마음 쓰지 마시고 좋은 오후 보내세요~ ^^
	956	에이스 침대가 대한민국 브랜드 였다니 [새창]	2017-11-03 10:13:24	0	삭제
		비싸도 너무 비싸다 했더니 ....
	9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3 10:11:41	3	삭제
		'어쩐지 이상하게 생겼더라... 요괴였구나'라고 받아들이는 부분이 코믹합니다 ㅋㅋㅋㅋㅋ
	954	일본 TV 애니메이션 근황.jpg [새창]	2017-11-03 10:05:15	133	삭제
		말 그대로 가관이네요
	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3 10:00:00	0	삭제
		뭔 애국까지 들먹이면서... 그런 논리면 술 마시고 담배 피는 것도 애국이라고 받아치세요. 그 동료란 분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길 좋아하네요.
	952	김주혁 사망 위치 관련 (삼성동 아이파크의 저주) [새창]	2017-11-02 13:35:53	0	삭제
		무슨 공동묘지 -.- 윗분 말씀대로 포스코였는지... 어디였는지, 여튼 대기업 본사 자리였어요. 부고 소식을 듣고서 이런 괴담을 생산하고 싶으신가요.
	951	예원-이태임 사건 원조 [새창]	2017-10-24 17:10:16	8	삭제
		악의적인 캡처임
	9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6:23:26	0	삭제
		전 마이키 이야기요, 영화관이란 곳을 처음 가보고 넘 신기했던 기억이...
	949	피해자 행방 찾는 친구에게 이영학 딸이 보낸 카카오톡 내용 [새창]	2017-10-13 17:43:24	124	삭제
		희귀병을 물려준 변태 사이코패스 아버지, 그 아버지에게 충성에 가까운 애정을 보이는 아이... 그들에게 희생된 딸의 친구와, 아마도 희생되었을 것으로 보이는 엄마. 너무 현실감이 없어서 믿기지가 않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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