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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10:43:11	0	삭제
		사람이 뭐에 씌인 듯 그런 실수를 할 때가 있더라고요 ㅎㅎㅎㅎ
	977	펌)어느 여자가 파혼당한 이유 [새창]	2017-11-28 10:41:40	0	삭제
		중국집 그릇이면 먹고 반납을 제대로 안 한 거죠
	976	펌)어느 여자가 파혼당한 이유 [새창]	2017-11-28 10:30:11	11	삭제
		제 생각에도요. 남자는 그전부터 파혼할까 말까 애매한 느낌을 가지고 결혼을 진행하던 중에, 어머님의 '습관'을 보고 확신하게 된 듯합니다.
	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10:04:15	9	삭제
		저도 요즘 유아인의 필력에 놀라는 중입니다. 사고가 아무리 좋아도 글을 저렇게 뽑아낼 수 있는 사람은 드뭅니다. 대단한 문장 실력입니다.
	974	[유아인 vs 페미나치] 불러일으킨 신 패러다임 - 두개의 페미니즘 [새창]	2017-11-28 09:58:03	2	삭제
		공감.
	973	‘세상에서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다’ [새창]	2017-11-27 16:02:56	2	삭제
		가난한 사람이라는 것은 오역 같아요, 원문의 뉘앙스는 그게 아닌 듯합니다.
	972	여자 순대국에 얽힌 이야기 [새창]	2017-11-27 11:49:31	5	삭제
		어떻게 따지면이 아니고 명백히 성차별... 대체 순대국에 남녀를 왜 나눠요 ;;;;
	971	현 시각 유아인"나는 페미니스트다" [새창]	2017-11-27 10:08:33	0	삭제
		정상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페미니즘이 뭔지 보여주는 듯. 이런 게 진정한 의미의 사이다 글이죠.
	970	82쿡에서 어머니들께 먼지나도록 쳐맞고 사라진 워마드.jpg [새창]	2017-11-27 09:23:41	17	삭제
		범죄와 기울어진 운동장이 대체 뭔 상관일까....??
	969	아내와의 갈등... 조언구합니다.. [새창]	2017-11-15 20:12:08	9	삭제
		작성자님이 아내분께 왜 서운하신지가 공감이 갑니다. 아내분이 다짜고짜 "왜 연차씩이나 내고 제사를 가야 해"라고 하시지 않고 "여보, 생각해봤는데 당신 퇴근하고 잠깐 들르는 게 어떨까" 좋게 말씀하셨다면 작성자님도 그리 화를 내시지는 않았겠죠. 부부간의 말이 같은 말이라도 어 다르고 아 다르더군요. 지금 마음이 매우 불편하실텐데, 특히 민감한 내용이니만큼 모쪼록 한 번 더 걸러서 이야기하며, 두 분이 잘 소통하시어 좋은 해결책에 이르셨으면 합니다.
	968	최면전생체험 같이 해보아요! [새창]	2017-11-15 10:11:27	0	삭제
		못 깨어나는 건 아니고, 아주 드문 경우로 굉장히 기분 나쁜 경험을 한다거나 정신적인 충격을 받을 수 있는데 그럴 때 전문적인 유도가 필요합니다. 최면에서 못 깨어나는 일은 없어요.
	967	소주 제품명에 '밤(夜, Night)'을 넣었더니 [새창]	2017-11-07 17:24:27	11	삭제
		근데... 저게 넘 유명한 은어라...
	966	한샘 성폭행 사건 관련하여. [새창]	2017-11-07 13:30:13	0	삭제
		동감합니다. 위에 어느 분도 말씀하셨지만 남성의 입장에서는 성관계였고, 여성의 입장에서는 성폭행이었을 수 있습니다. 같은 상황도 권력관계와 당시 상황에 따라 쌍방 당사자간 다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냥 이러한 가능성도 있다는 걸 말씀드리면서... 다들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965	이런마인드를 가진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멘붕...; [새창]	2017-11-07 13:19:32	0	삭제
		제조업 하면 그 물건 달라는 사람 은근히 많습니다. -.-;;;;; 황당합니다.
	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13:15:03	223	삭제
		미쳤나 보네요. 요새 세상에 주선비가 어디 있습니까. 상품권 30이면 동생분께서 그래도 챙겨주고자 하셨던 것인데, 상식적인 사람이면 그마저도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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