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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3	세입자가 정신병이 있어요 [새창]	2018-01-10 09:37:42	7	삭제
		보통 심각한 상태가 아닌데.... 골머리 썩으시겠어요. 저런 경우 정말 뾰족한 수가 없습니다. 명도소송하는 게 그나마 빠른 길일 것 같아요.
	1022	출산킹 [새창]	2017-12-14 13:12:29	42	삭제
		이게 왜 멘붕이지 하고 보다가 댓글보고 멘붕
	1021	Julia님 봐주세요. [새창]	2017-12-13 13:35:01	0	삭제
		마치 '내가 내막을 아는데 말야...'라는 투로 써놓은 댓글은 믿고 거르시는 게 좋습니다. 모니터 뒤에 숨어서 아무나 써 제낄 수 있는 말이죠.
	1020	제가 가상화폐 가치가 계속 오를거라고 생각하는 이유 [새창]	2017-12-13 11:51:46	0	삭제
		이제까지 아나키즘하면 사회주의가 떠올랐는데, 예상치도 못하게 가상화폐가 자본주의 세계의 거대한 아나키즘 조직을 이룰 수도...
	1019	제가 가상화폐 가치가 계속 오를거라고 생각하는 이유 [새창]	2017-12-13 11:49:02	0	삭제
		동감. 처음 비트코인이 나왔을 땐 그냥 신기한 개념이었죠, 이게 세계 금융판을 흔들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1018	Julia님 봐주세요. [새창]	2017-12-13 11:39:55	17	삭제
		"저 중에 한 분은 성추행 안 당하셨어요"라고 단정하는 댓글을 읽고 어이가 없었는데(대체 누구길래 이런 말을 함부로 할 수 있는지)... 심지어 본인이 피해자분과 아는 사이도 아버님한테 카더라로 들은 거였다니 정말 화가 납니다. 지난 댓글과 이 사과문을 읽으니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자각이 없으신 것 같아요.
	1017	Julia님 봐주세요. [새창]	2017-12-13 11:18:20	54	삭제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요즘 성범죄만 보면 일단 무고부터 의심하고 보는 분들 너무 많습니다. 진실은 생각보다 복잡할 수 있어요, 판결이 어떻게 날지 기다려보자 라는 태도는 신중한 태도이지만, 무고라고 의심부터 하고 보는 것은 그 역시 피해자일 수 있는 한 사람의 인생에 큰 상처를 입히는 일입니다.
	1016	어쩌긴 어째 [새창]	2017-12-11 12:05:30	56	삭제
		뒷차야말로 '그래서 어쩌라고' 말이 절로 나올 것 같네요. 그건 당신 사정이지!
	1015	지금 EBS에서 사랑하는 사람아 하는데 [새창]	2017-12-11 12:04:21	0	삭제
		발암영화... 예전에 보다가 포기했어요 ㅋㅋㅋㅋ
	1014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 피카츄 된다…'명탐정 피카츄' 출연 [새창]	2017-12-07 14:19:01	7	삭제
		엄???? 피카츄??? ;;;;;;;;;;
	1013	자기 딸의 컴퓨터를 조립해달라는 상사 [새창]	2017-12-07 14:09:39	9	삭제
		저도 이 생각 ㅎㅎㅎ 평소 친하신가 봐요. 짜증 내면서도 다 받아주시는 거 보니.
	1012	‘은혼’ 오구리슌 “한국 와보니 인기 없다는 것 알았다” [새창]	2017-12-07 10:08:26	6	삭제
		무심코 스크롤 내리다 빵터짐요 ㅋㅋㅋㅋㅋ
	10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7 09:56:55	0	삭제
		저게 뭔 일.... 사진으로만 봐도 무서워요. 얼른 진화되길.
	1010	만화책 환불 이야기(스압주의, 끝에 요약있습니다.) [새창]	2017-12-06 09:36:06	4	삭제
		한국 출판사가 양장본을 만든다고 욕심을 부린 듯... 전에 책은 작은 판형이라 괜찮았다는 걸 보니, 작은 판형 만화를 큰 판형으로 억지로 늘렸나 봅니다. 그나저나 책 샀을 때 노끈으로 묶인 듯한 자국은 복불복입니다. 책을 모듬으로 묶을 때 상하에 두꺼운 골판지를 대기는 하는데, 그래도 모듬의 맨 위와 아래에 있는 책은 약간씩 자국이 남는다고 합니다.
	1009	장제원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을 국민여러분께서 심판해 주십시오." [새창]	2017-12-06 09:28:34	0	삭제
		말인지 방구인지... 누가 심판받은 것인지 그새 잊었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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