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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에기적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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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3	인공지능 훈련에 허점이 있을 경우 실제 사례들 [새창]	2018-11-15 10:04:32	0	삭제
		공감합니다.
	1142	논산 여교사 前 남편 인터뷰 [새창]	2018-11-14 12:42:12	12	삭제
		여고생과 남선생의 케이스는 제법 흔해서 기사가 나와도 묻힙니다... 얼마전에도 여고 선생이 관계 맺은 학생 내신 조작을 한 것 같다는 기사가 있었는데 별로 이슈가 되진 못한 듯요. 물론 이번 건 C라는 한 명이 더 붙으며 막장 of 개 막장이 되었지만...
	1141	39살 아재가 최근에 지른 최신제품들입니다 구경들하세요. [새창]	2018-11-13 13:21:58	1	삭제
		엠쓰스퀘어랑 모빌리안 ㅋㅋㅋ 오랜만에 보네요.
	1140	충남 논산에서 벌어진 개막장 사건 [새창]	2018-11-13 13:19:35	20	삭제
		싱고양이님.... 이런 황당한 댓글은 첨 보네요.... 남녀를 떠나서, 교사가 미성년 제자와 성관계를 맺은 사건입니다.
	1139	카톡레전드 농어촌 전형.jpg (욕설주의) [새창]	2018-11-06 18:28:02	53	삭제
		장애인 소리 나올 때부터 못 배워먹었다는 느낌이 확 옴.... 도긴개긴.
	1138	개인적으로 거슬리는 표준어 모음.smi [새창]	2018-11-05 15:36:19	4	삭제
		입말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저희 엄마는 실제로 자장면, 주꾸미라고 발음하십니다. 가끔 어르신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된소리를 적게 사용한다거나 장단음을 아직도 구분하신다거나 하는 경우를 봅니다. 실제 조사에서도 젊은 세대일수록(그리고 남성보다는 여성이) 경음화 선호도가 높다는 게 나타났었죠. 내가 일반적이라고 생각하는 게 사실은 세대적 특징이나 지역적 특징일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러니 자기 자신이나 자신의 주변만을 기준으로 "이렇게 말하는 사람 본 적이 없다, 그러므로 현실과 괴리되어 있다"고 주장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137	키즈카페 구더기케찹 사건을 본 흔한 DC의 곤충탐정.JPG [새창]	2018-10-26 11:30:06	13	삭제
		누구의 잘못도 아니죠. 굳이 따지자면 가해는 쉬파리 하나, 피해는 어머님과 아이 카페 등 여럿.... 그 어머님이 정신적 충격으로 복통과 유산을 겪은 것이 사실이라면 그 또한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136	목화솜 장인 [새창]	2018-10-18 21:08:09	1	삭제
		감동.......
	1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8 21:05:25	1	삭제
		<청춘표류> ... 저는 좋았습니다. 지금 다시 읽으면 어떨지는 몰라도 .
	1134	메구미를 만난 윤시윤 [새창]	2018-10-18 20:44:19	0	삭제
		아무리 봐도 스물 여섯은 돼 보이네요.
	1133	(펌글) 백종원의 골목식당-분식집 창업 상상과 참혹한 현실 [새창]	2018-10-18 20:40:50	15	삭제
		근데 그 면이 별로 안 불어 있었다는....ㅎㅎㅎㅎㅎㅎ
	1132	(펌) 엄마들의 유쾌한 반란(feat. 맘카페 맘x) [새창]	2018-10-18 20:37:41	10/30	삭제
		오유에 동덕여대 글(책걸상 다 바꿔달라고 했다는 글) 보고 이 글 보니.... 저 위에 엄마가 왜곡하여 비난을 생성하는 과정이나 동덕여대 학생들을 향해 왜곡적 비난을 생성하는 과정이나 거기서 거깁니다. 참, 사람 사는 거 비슷하네요.
	1131	전원책이 거기서 왜나와??? [새창]	2018-10-16 14:24:15	0	삭제
		아이쿠 전원책 넣으면 클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0	충주시 도로과 정예솔 주무관 [새창]	2018-10-15 11:19:22	0	삭제
		주무관 님 후회하실 듯......
	1129	백종원의 골목식당 어머니의 손맛 분식집 [새창]	2018-10-12 15:52:42	15	삭제
		진짜 인정.... 엄마가 더 예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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