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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3	뚱뚱한게 미의 기준이라고? .jpg [새창]	2019-02-26 16:27:00	48	삭제
		자신이 보기에 바람직한 미의 기준이 아니면 그 정도만 이야기 하면 되지, 인격모독을.... 뇌에서 입으로 나오는 필터 관리가 안 되는 것도 심각하게 자기 관리가 안 되는 것입니다요~
	1172	홍석천의 음식점 솔루션 [새창]	2019-02-26 13:26:27	0	삭제
		지인 등판!
	1171	좋아하던 후배가 나를 샀다 [새창]	2019-02-14 16:48:29	7	삭제
		이건 주작이 아니라면 백퍼 저 후배가 글쓴이를 맘에 들어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70	요즘 사람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by 전직 맞춤법 빌런) [새창]	2019-01-11 12:51:00	3	삭제
		아니요, 대놓고 거슬립니다 ㅎㅎㅎㅎ
	1169	19, 혐주의)여자선수와 성폭력의 관계 [새창]	2019-01-09 14:34:34	184	삭제
		중학생들이 성상납? 저걸 상납이라고 생각하면 그 시각 자체도 문제가 있는 거죠. 제목 잘 바꾸셨습니다.
	1168	BBC에서 했던 장난감 선택에 따른 성별 차이 [새창]	2018-12-27 15:25:29	12	삭제
		위에 어느 분이 일베 묻은 게시물이라고 말씀해주셨네요. 보여주고 싶은 것만 편집한 게시물인 듯합니다.
	1167	가해자와 피해자가 만나는 "삶으로 가는 다리" 프로그램 [새창]	2018-12-24 14:13:48	1	삭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비단 범죄자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 많은 구성원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혐오와 증오를 넘어 이해와 포용으로 가는 다리가 필요한 시점이네요.
	1166	걸크러쉬와 성상품화의 차이점 한번에 이해.jpg [새창]	2018-12-14 16:55:44	1	삭제
		난 여기에 한 표.
	1165	열도에서 요즘 핫한 케이크 [새창]	2018-12-14 16:51:03	0	삭제
		큰일이시네요 ㅎㅎㅎㅎ
	1164	남녀임금격차에 대한 여성 유투버의 생각 [새창]	2018-12-14 16:48:52	4	삭제
		십 몇 년 전에 성별간 연봉 격차가 분명했던 회사를 다닌 적이 있습니다. 같이 입사해도 무조건 남성을 먼저 승진시켜주던 그곳. 본부장님이 술자리에서 "남자들은 가장(혹은 가장이 될 사람)이라서 직함도 연봉도 먼저 올려줘야 한다"고 대놓고 말하던 회사였죠. 입사 20년 넘은 여성 과장이 총무 부장으로 승진한 후(이 또한 불가항력의 상황 변화로 인하여 여자가 부장이 된 '파격'이 행해진 것인데), 이런 차별 관행에 크게 항의하고 싸웠다고 들었습니다. 퇴사하고 연락이 다 끊겨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위 유튜버 분의 말씀대로, 지금의 세상은 앞서 언급한 총무부장님 같은 앞선 세대 여성들이, 가시 밭길 헤치며 싸우고 만들어온 길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을 지지해준 남성들이 함께 만들어온 길이라 생각합니다.
	1163	백종원 "아르바이트 구한다며?" [새창]	2018-12-14 10:48:38	0	삭제
		홍탁집 아드님은 인상이 바뀜.... 진짜 대단한 변화라고 느껴짐
	1162	니는 아침에 눈뜨면 백선생님 집방향으로 절부터 우선 해라. [새창]	2018-12-14 10:28:07	7	삭제
		맞아요. 하는 사람은 한 번 하는 말이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수백 수천 번이 됩니다. 맛있게 먹고 조용히 나오면 될 일인데, 이 글의 제목 같은 말을 꼭 입 밖으로 내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을 듯 싶네요.
	1161	(네이트판 펌)저희딸 너무 예쁘지않나요ㅋㅋㅋㅋ [새창]	2018-12-13 11:32:30	2	삭제
		저도 맞벌이 나가는 엄마 대신해서 초 5때부터 제가 밥 해먹었어요.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머리가 크면서 '엄마는 일도 하는데 집안일도 하고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던 듯...
	1160	(네이트판 펌)저희딸 너무 예쁘지않나요ㅋㅋㅋㅋ [새창]	2018-12-13 11:31:17	0	삭제
		아빠가 음식에 손을 대 보고 의외의 재능을 발견했을 수도?!
	1159	18학번 후배가 ~씨라고 했다면? [새창]	2018-12-12 14:49:00	0	삭제
		저희 후배가 사장님께 "과장님 식사 가셨습니다" 하는데 옆에서 제 얼굴이 화끈...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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