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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12	서영교 의원"60만군 장병 인권 예산,전체 예산의 0.0005%에 불과” [새창]	2017-10-09 10:08:08	8	삭제
		법안의 내용만 가지고 토론해야 한다면서 과거에 꾸준히 군인권 신장에 노력했다고 긍정적인 요소가 크게 보인다는건 뭔 소리요 대체. 과거 활동을 토대로 긍정적 결론 내릴때는 이런 것도 같이 봐야할 것 아니오.
	3311	서영교 의원"60만군 장병 인권 예산,전체 예산의 0.0005%에 불과” [새창]	2017-10-09 10:06:17	8	삭제
		정권에 대해 비판적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으니 503 탄핵도 가능한 겁니다.
	3310	서영교 의원"60만군 장병 인권 예산,전체 예산의 0.0005%에 불과” [새창]	2017-10-09 10:03:16	12	삭제
		1년에 5건 터지는 말 몇마디 잘못하고 반항 및 갑질하는 예비군 벌금 2천 징역 1년 아직도 끝나지 않는 부조리 갑질이 팽배한 현역병 벌금 5천 징역 3년 아직도 반말에 업무 외 작업지시 갑질하는 간부 벌금 1억 징역 5년 아직도 반말에 업무 외 작업지시 갑질하는 원사, 대중대장급 이상 벌금 2억 징역 10년 아직도 반말에 업무 외 작업지시 갑질하는 영관. 장관급 벌금 5억에 징역 20년 그리고 비서관 등에게 반말 및 갑질하는 국회의원 벌금 10억에 무기징역 같이 발의 안하나요? 어차피 갑질하는 국회의원 장관 간부 아니잖아요?
	3309	해병대 내부의 구타와 가혹 행위가 심각한 수준 [새창]	2017-10-09 09:50:49	2	삭제
		1년에 5건 발생하는 예비군이 말 몇 마디 잘못해서 벌금 2천만원 징역 1년 살아야하는 시대에 도래했는데 현역병 및 간부는 더 중하게 다뤄야죠. 반말 및 명령 불복종, 갑질에 대해 현역병 벌금 5천에 징역 3년 간부 벌금 1억에 징역 5년 영관 장관급 벌금 5억에 징역 20년 정도 생각합니다. 어차피 불량 군인 아니잖아요 반대할 이유 있나요?
	3308	박주민의원 사인받은 글이 몇분만에 비공 15개 넘게 받고 폭파당했습니다. [새창]	2017-10-09 08:58:07	4	삭제
		군게에서 박주민의원을 생계형 페미라고 하는게 정말 인가요? 저는 군게 차단해서 몰랐는데, 다른 사이트 가서 이걸 알앗어요 ---- 링크글 주시구요. 전체 박주민에 대한 의견 중에 몇 프로 인지 봅시다. 카더라 놀이말고 그 말 보신 곳에서 링크 받아오세요. 물타기 분란 어그로 조장이 아니시면요. 혹시 출처가 믿고 거르는 북X게 따위는 아니겠죠 설마.. 조금이라도 페미냄새? 짤방들 다시 올려드려요? 뭐 한 두번 잘 모르고 말실수한거 가지고 꼬투르 잡는거로 보이시나?
	3307	박주민의원 사인받은 글이 몇분만에 비공 15개 넘게 받고 폭파당했습니다. [새창]	2017-10-09 08:53:23	4	삭제
		핵 앞에 의미없으니 당장이라도 징병제 폐지해도 되겠는걸? 이여 국방력 쭉쭉 오른다. 주모 여기 막걸리 한 사발요!
	3306	박주민의원 사인받은 글이 몇분만에 비공 15개 넘게 받고 폭파당했습니다. [새창]	2017-10-09 08:52:28	4	삭제
		탁행정관이 피해자로 나오니 그제서야 페미 아웃 외치더니 이번에는 탁행정관 타겟 안 잡히니 조용하죠.
	3305	박주민의원 사인받은 글이 몇분만에 비공 15개 넘게 받고 폭파당했습니다. [새창]	2017-10-09 08:51:11	3	삭제
		계속 쉴드 치세요. 짤방 올리는건 어렵지 않으니
	3304	박주민의원 사인받은 글이 몇분만에 비공 15개 넘게 받고 폭파당했습니다. [새창]	2017-10-09 08:50:38	3	삭제
		날조된 자료를 가지고 언론을 통해 여론을 현혹시킨다. -> 뭘까요?
	3303	박주민의원 사인받은 글이 몇분만에 비공 15개 넘게 받고 폭파당했습니다. [새창]	2017-10-09 08:49:46	3	삭제
		무조건이요? 무조건이 아니라 여러번에 거친 발언과 행보들로 누적된 실망인데요?
	3302	박주민의원 사인받은 글이 몇분만에 비공 15개 넘게 받고 폭파당했습니다. [새창]	2017-10-09 08:48:16	1	삭제
		지금까지 비공감 한거 공개로 바꾸면 참~~ 재밌는 빅데이터 나올 거 같은데 우오오오오오님도 그리도 시게분들 다같이 비공감 리스트 공개요청가죠!! 정말 군게 사드에 '조직적' 움직임이 없는지 함 보쟈규요!! ^~^
	3301	박주민의원 사인받은 글이 몇분만에 비공 15개 넘게 받고 폭파당했습니다. [새창]	2017-10-09 08:46:31	1	삭제
		봐바요!! 여기요 여러분!! 시게인들이 한건지 어떻게 아냐는 분 또 있네요!! 전 게시판 비공감 사유 및 리스트 공개해야죠!! 왜 시게만하려고 하나요? 다른데도 하면 불~편해지나요?
	3300	서영교 의원"60만군 장병 인권 예산,전체 예산의 0.0005%에 불과” [새창]	2017-10-09 08:43:38	6	삭제
		?? 말 한 두 마디에 벌금 2천 징역1년은 아주 강화가 아니고 실제 물리적 범죄를 일으켜 심각한 피해를 입힌 청소년에게 성인기준 처벌하는건 아주강화라구요..? 기준이 신기해서 드릴말씀이 없네요. 와.. 지금 예비군 갑질이 전시 즉결처분할 만큼 심각하다는거예요? 봐바요 본인도 이번으로 인해 사건을 필요이상으로 부풀려서 보고 있잖아요. 누가 대체 처벌 안 된다고 합디까? 처벌을 꼭 강화해야하나? 그리고 법안의 취지가 불량예비군 근절이 주목적도 아니고 전체 예비군 이미지를 악화시키는게 문제라고 안합디까? 권리에는 책임이 따르는데 권리는 쥐뿔인데 책임만 가중시키니 문제라는거 아닙디까? 무시하고 반항하는거 문제맞아요 누가 아니랍니까? '반대적인 시각에서 보면 예비군에 대한 인식저하는 예비군과 군 제대자들이 하고 있지요' 아무말 대잔치는 응답 안하겠습니다. 어떻게든 예비군 인식 안 좋게 노력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3299	서영교 의원"60만군 장병 인권 예산,전체 예산의 0.0005%에 불과” [새창]	2017-10-09 03:25:07	12	삭제
		형벌을 ‘아주’ 강화와 강화를 헷갈리시는 모양이네요. 여기서 ‘아주’는 사형제 같은 경우를 말하는 것으로 압니다. -> 2배 증가입니다. 2배를 단순 강화라고 보시는지 모르겠네요. 3만원짜리 범칙금도 2배로 뛰면 아주 강화 아닌가요? 이번 법안이 담배꽁초 1억에 비견될 법안인가? 침소봉대는 아닌가? -> 예비군 갑질이 2천만원 또는 징역1년은 침대붕대입디까 법안이 예비군을 강력하게 통제해 전투력을 확보하려는 것이다라는 근거는 있는가? ->짤방 드리죠. 왜 혜택을 늘리는 것과 처벌을 강화하는 것을 상호보완이 아닌 모순으로만 보는가? -> 뭔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시글처럼 문제있는 예비군들이 있고, 법안의 무거운 처벌은 그들 중에거도 정말 문제 있는 이들에게나 적용될건데...왜 모든 예비군에게 적영될것처럼 우려하는가?? 등등으로 저도 질문하겠습니다. -> 벌금 올리면 법 잘 지키면 되요. 법 지키면 되지는 진짜 어거지입니다. 그것보다 위에적었듯이 법안의 목적과 전체 예비군에 대한 인식저하 문제가 더 크구요. 두 링크는 다 읽었습니다.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혜택 의견 다수는 찬성입니다.
	3298	서영교 의원"60만군 장병 인권 예산,전체 예산의 0.0005%에 불과” [새창]	2017-10-09 03:02:31	17	삭제
		뭐지.. 아까는 관행이라 큰 잘못 아니라고 과장된거라 하시더니.. 이제는 스스로 열거한거니 괜찮은건가요? 정식으로 사과하고 탈당했다는건 본인도 변명할 여지가 없다는건데요. 근거가 팩트로만 적었는데 뭐가 박약인가요. 그리고 공직자가 신뢰를 위해 친인척 꼽는게 옳다는건지 3번째 묻는데 답을 안 주시네요. 흥분은 님이 하신거 같아요. 무슨 점이 그리 많으세요. 흥분하지 마시고 정황이 그렇다 채널A다 이런거 말고 팩트를 이야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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