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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27	군인 음주운전 급증...공군 증가폭 최다 [새창]	2017-10-09 14:09:24	1	삭제
		세치 혀 잘못 놀리다가 2천만원 징역 1년 가야하는 예비군 처벌 기준으로 봤을 때, 본 건은 벌금 3억 징역 20년에 처해야 합니다.
	3326	시게의 글이라고 해서 무조건 비추를 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새창]	2017-10-09 13:46:19	7	삭제
		사드의 의미를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의견없이 닥반이 사드고 본문내용, 글쓴이 작성 취지, 본문 댓글 등으로 왜 반대하는지 충분히 사유를 적었는데 사드 취급은 아닌 것 같습니다. 본문 내용만 가지고 반대하지 말자는건 본문에 문제 없는 글 적고 댓글로 헛소리 해도 본문 반대하지말라는 의미도 됩니다. 충분히 악용할 수 있죠.
	3325	서영교 의원"60만군 장병 인권 예산,전체 예산의 0.0005%에 불과” [새창]	2017-10-09 13:35:50	5	삭제
		담배꽁초 쓰레기 무단 투기범들도 징역 때리면 되죠. 안 버리면 되는데 압박 받고 반대할 이유 있나요? 어거지 같나요? 이 법안의 문제점은 형량이 심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법안으로 따블로 형량 가중 시킬 정도면 최소 이전 법령으로 개선이 안 되거나 매우 심각한 상태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 법안이 답 없이 증가하는 또는 심각한 불량예비군 근절을 위함인가요 아니면 인구절벽으로 인한 대안으로 더 강력한 예비군 통제를 위한 법안인가요?
	3324	서영교 의원"60만군 장병 인권 예산,전체 예산의 0.0005%에 불과” [새창]	2017-10-09 13:29:58	5	삭제
		그러니까요 현역병 장교 원사 대대장 영관 장관들 반말 갑질 업무 외 지시하는 것도 같이 법안 발의해야죠. 더 중요하니까 벌금 한 5억에 징역 20년으로요. 압박 받는건 적폐 병사랑 간부들인데 같이하면 되는거 동의하시죠? 왜 법안이 가장 사건도 적은 예비군에 초점을 맞추죠? 더 시급하고 심각한건 현역들입니다.
	3323	시게의 글이라고 해서 무조건 비추를 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새창]	2017-10-09 13:11:24	5	삭제
		단순히 '시게글'이라서 닥반한 것인지 아니면 그 글 본문과 작성사 댓글 취지 때문인지는 따져봐야죠.
	3322	시게의 글이라고 해서 무조건 비추를 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새창]	2017-10-09 13:07:14	6	삭제
		시게글이라고 닥반은 저도 반대하지만 해당 글 링크 좀 보여주실 수 있나요?
	3321	서영교 의원"60만군 장병 인권 예산,전체 예산의 0.0005%에 불과” [새창]	2017-10-09 12:30:14	8	삭제
		권리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권리의 증가 없이 책님의 증가가 옳을까요? 아! 국방의 '의무'라서 다르죠? 의무에는 '대우'가 증가되야죠. 실비지원과 만원 더 주는 법안 진행중이라구요? 만원 더 줄께 대신 잘못하면 천만원 또는 징역6개월 더 추가! 법 강화는 현재 적용 중인 법으로 감당 안 될 때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현재 법으로 나아지지도 않고 감당 안 될정도로 심각한가요? 전체 예비군에 대한 인식부터 망가지는 입법행위 아닐까요? 꼴랑 만원이 아니라. 훈련 참여율에 따라 최저시급기준 일당지급만 해도 큰 걱정 없을꺼같은데요? 법안의 목적이 심각한 불량예비군 근절인가요 아니면 인구절벽으로 인한 대안으로 예비군 전투력 강화가 목적인가요? 예비군은 더 강한 규제와 압박으로 통제해야할 대상인가요? 아니면 더 나은 대우로 참여을 높혀야할 대상인가요? 그렇게 중요한 예비군인데 국회의원들도 필수로 최소 기초교육과 예비군 이수해야하지 않을까요? 예비군이 반대로 인권 침해 부당한 대우 반말 갑질 듣는 일 없을까요?
	3320	서영교 의원"60만군 장병 인권 예산,전체 예산의 0.0005%에 불과” [새창]	2017-10-09 12:21:22	6	삭제
		기사난 현역 구타사건은 연간 몇십건입니다. 안 나는건 얼마나 될까요? 기사가 안난 장교 간부 영관급 장관급 반말 폭언 임무 외 작업지시는 얼마나 될까요? 일반인에서 하루 예비군으로 활동하는 사람과 더 중한 직책을 가진 저 분들에 대한 법안 발의가 더 중요하고 더 선행되야 하는거 아닙니까? '착한' 현역 장병들의 안전을 위해서요! --- 1년에 5건 터지는 말 몇마디 잘못하고 반항 및 갑질하는 예비군 벌금 2천 징역 1년 아직도 끝나지 않는 부조리 갑질이 팽배한 현역병 벌금 5천 징역 3년 아직도 반말에 업무 외 작업지시 갑질하는 간부 벌금 1억 징역 5년 아직도 반말에 업무 외 작업지시 갑질하는 원사, 대중대장급 이상 벌금 2억 징역 10년 아직도 반말에 업무 외 작업지시 갑질하는 영관. 장관급 벌금 5억에 징역 20년 그리고 비서관 등에게 반말 및 갑질하는 국회의원 벌금 10억에 무기징역 같이 발의 안하나요? 어차피 갑질하는 국회의원 장관 간부 아니잖아요?
	3319	박주민의원 사인받은 글이 몇분만에 비공 15개 넘게 받고 폭파당했습니다. [새창]	2017-10-09 11:48:40	3	삭제
		제대로 된 근거나 출처없이 한 집단를 매도하는 행위가 옳다 생각되시면 드릴말씀 없구요. 매도를 님이 했는데 제가 어찌..? 님은 다른 사진 달래서 제가 드리기 까지했는데.. 너무하시네요. 페미가 날조한 자료 인용, 더 나아가 반박자료가 있음에도 페미와 같은 주장, 페미 티셔츠 입음. 논란이 생긴걸 알면서도 변명조차 없음.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세요. 장병들과 예비군에게 감사함을 느끼신다니 저도 고맙고 과연 예비군이 더 강화된 법 제재가 필요한 시점인지 같이 고민도 부탁드립니다. 페미의 역차별로 고통받고 더 요구받는 남성들에 대해 생각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고양이 아프지 말길 바라구요.
	3318	서영교 의원"60만군 장병 인권 예산,전체 예산의 0.0005%에 불과” [새창]	2017-10-09 11:12:43	4	삭제
		현안에 대해서만 논할꺼면 현안만 논하고 과거를 논할꺼면 선 긋지 말라는겁니다. '군인권' 이라는 키워드로 과거 공만 빼오고 싶어하신다면 '갑질'이라는 키워드로 과를 빼선 안되죠?
	3317	박주민의원 사인받은 글이 몇분만에 비공 15개 넘게 받고 폭파당했습니다. [새창]	2017-10-09 11:09:31	1	삭제
		"오유내에선 차단이 두려워 직접 글을 못쓰는 시게의 유저가 북유게로 건너가 게시물을 작성한 뒤, 다시 오유로 건너와 "타 커뮤니티에서도 군게 병X같은 집단이라고 소문났는데?" 라고 주장하며 그 '타 커뮤니티의 반응'의 근거로 북유게를 들이밀었다가 망신을 당한 일도 있었다. 댓글참조 링크2 "
	3316	박주민의원 사인받은 글이 몇분만에 비공 15개 넘게 받고 폭파당했습니다. [새창]	2017-10-09 11:07:47	1	삭제
		북유게 스샷말고 해당 글 군게 링크랑 전체 박주민에 대한 글에 대해 몇 프로나 될런지 말씀해보시라니까요? 박주민 외모 폄하로 베오베올려서 몇 일동안 조리돌림이라도 하든가요?
	3315	박주민의원 사인받은 글이 몇분만에 비공 15개 넘게 받고 폭파당했습니다. [새창]	2017-10-09 11:06:01	1	삭제
		외모 폄하했다는 근거(링크와 얼마나 많은지)를 달라는데 왜 이렇게 사족이 길어요? 나 몰라라 누가 그러더라 카더라 카더라.. 북유게보고 왜 웃는지는 위키라도 보세요. 잘 모르기는.. 근근웹 내부에서 조차 믿고 거르는 곳인데.. 좋아하는건 안 말려요. 많이 좋아하세요. 단 오유에서 군게 광역 어그로는 공지위반요. 다른거 올려달라니 올려드려야죠 뭐.
	3314	박주민의원 사인받은 글이 몇분만에 비공 15개 넘게 받고 폭파당했습니다. [새창]	2017-10-09 10:20:16	2	삭제
		박주민 외모 폄하했다는 글이 얼마나 되는지 링크는 언제 주실런지요? 몇 프로나 될까요? 주장하실만한 근거도 없이 매도질 하는게 거기 수준이니
	3313	박주민의원 사인받은 글이 몇분만에 비공 15개 넘게 받고 폭파당했습니다. [새창]	2017-10-09 10:17:22	2	삭제
		북유게 ㅋㅋㅋㅋㅋ 군게 따위 폄하 하시는건 제가 뭐라할건 아니고 공지위반요. 페미냄새요? 여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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