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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2:55:22	0	삭제
		2016년 신생아 수가 남녀 합쳐서 40만6천입니다. 가산점주면 무슨 분신술이라도 쓰나요?
	3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2:54:44	0	삭제
		가산점만 주면 부족한 병력이 채워집디까?
	3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2:54:18	0	삭제
		군인 버스 태웠다고 악플 날라오는거 오지구요.
	3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2:53:08	0	삭제
		장병한테 커피주니 특혜 차별이라고 난리치고
	3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2:52:40	0	삭제
		남성만 의무를 지고 개선해주는 것과 양성이 의무를 지고 면제해주는 대신 보상해주는 것은 완전히 다른 관점입니다. 해병대캠프 가보니 별거 아니던데 왜 세금을 더 투자해야되? <양성징병나오기 전 군면제자의 인식이 이런데 어디까지 알아보고 오셨나요
	3412	여성징병을 아직 해결하지 못하는 현 정권이 무능한겁니까? [새창]	2017-10-11 11:45:32	0	삭제
		현 정부의 무능력은 아닙니다. 이건 정권이랑 별개로 발생했던 사태고 엄연히 말하면 이명박근혜 정권 잘못이 큽니다. 문제는 현 정부도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해서 해결하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아니, 알면서도 표 때문에 여성계 눈치나 보고 정권이랑 상관없이 순수한 국민을들 우려와 의논해달라는 요청을 기준 장난질로 묵살한게 문제인거죠.
	3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03:15:06	3	삭제
		필요성에 대해 초점을 더 맞추고 구체적 숫자를 예를 드는 것에는 찬성합니다. 저도 다음엔 그래야 된다고 다른 글에 댓글 달았구요. 다만, 방안이 구체적으로 가는건 회의적입니다. 다양한 대안으로 의견이 갈리고 반대세력은 구체화 된 대안의 문제점을 파고들거나 대안이 한정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에요. 필요성에 동감하고 여성징병을 논의 테이블로 올리는 순간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다양하게 치고박으면서 논쟁해야 다들 인정하는 합의점을 도출한다 생각하고 한가지 대안으로 축약해서 청원하고 성공했는데 그 대안의 문제점을 물고 늘어지면 모든게 부정되버릴 우려가 됩니다.
	3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02:03:37	0	삭제
		당장 효과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계속 토의하고 알려야죠. 그러다보면 계기가 있을 때 급살타고 논의될 것 입니다. 503탄핵 때도 최순실 타블렛 전까지 인터넷 백날 떠들어도 오프는 큰 관심없었어요. 포기 말고 2차 3차 재청원하면서 타 커뮤 오프 등에 양성징병 필요성에 대해 계속 논의합시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military&no=82950&page=1 이것도 함 읽어주세요
	3409	양성징병에 대해 논의하는데,,, 왜 현 정권에 부담이 되나요.? [새창]	2017-10-11 01:59:44	5	삭제
		현역복무는 줄인다 공약했으니 늘지 않을겁니다. 예비군이 현역 임무 일부를 가져오겠죠.
	3408	양성징병에 대해 논의하는데,,, 왜 현 정권에 부담이 되나요.? [새창]	2017-10-11 01:58:31	17	삭제
		페미나치 프락치나 북유게 앞잡이들이 쓰는 '군마드' 가 종종 보이는거 보면 이미 유입 많이 됬죠 ㅇㅇ;
	3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01:53:09	0	삭제
		청원은 당장 시행하자고 하는 곳이 아니예요. 안건에 대한 정부의 생각과 대안책을 달라는 곳이지.. 양성징병은.. 여성도 같이 참여해서 대안을 찾자는데 의미가 더 큽니다. 무슨 대안으로 결정되도 성별을 떠나 국민이 같이 고민하고 내린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기존처럼 남성과 정치권만의 결정으로는 특혜 차별이라는 또 다른 사회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에 양성징병이라는 시작점에서 남녀가 모두 인정하고 타협하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406	재청원 7만7천명이에요. [새창]	2017-10-11 00:36:13	2	삭제
		2차 3차 계속 의견 개진하면서 계기를 기다려 봐야죠. 2차 청원은 내용이 너무 남녀 차별 구도로 흘러버려서 여론이 완전 환기되버린 것도 있구요. 인구절벽의 심각성. 모병제 한계점. 첨단화 한계점. 그리고 양성징병이 '차별' 관점이 아니라 '필요성'과 '가능성' '효과' 등에 대해 다시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3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00:12:08	0	삭제
		요격한다고 난리치다가 실패하면 더 큰일이죠.. 얼마전에 비슷한 일도 있었고..
	3404	어떻게 양성징병제를 이슈화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10-10 23:26:43	1	삭제
		통일을 하더라도 강대국이랑 국경을 마주해야 되는 국가가 외국인을 들여서라도 늘려도 모자라는 상황 아닌가 에휴..
	3403	어떻게 양성징병제를 이슈화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10-10 23:24:03	1	삭제
		전작권 회수하겠다면서 국방력을 늘려도 모지랄 판에 최소 수준으로 유지할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니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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