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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	메갈리안이라는 단체 사용하는 미러링이라는거 이해가 안감...설명좀 [새창]	2016-07-26 06:17:48	1	삭제
		성과라.. 제 나이 30대인데 패미니즘이란 단어만 안 썼지 충분히 남녀평등을 위해 많은 것들이 변화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메갈은.. 자기들 욕하고 자기들 욕구 분출하는 싸이코 집단이 어쩌다가 패미니즘이란걸 들어서 그걸로 포장하기 시작한 겁니다. 메르스 갤러리 초창기 보셨나요? 패미니즘이란 단어 있지도 않았습니다. 중간에 누가 건의 한거죠. 지금 문제는 가만히 있어도 여성 인권 올라가는 시점에 이런 빅 똥 엿 시전해서 멀쩡한 사람도 여성 혐오 생길지경이라는 거죠. 예전에 그런일 없었는데 지하철타서 오유키는 것도 무섭다는 분들도 많아요. 옆에 메갈있을까봐. 사진찍어서 지들끼리 히히덕 거릴까봐 지금 이 시점에서 중요한건 미러링 방식은 분명히 잘못 되었음을 알리고, 남vs여 구도로 안 가도록 키 제대로 잡고 가야 된다는 것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06:11:22	3	삭제
		아니 그니까 그 짜여진 일정이 팬미팅이잖아요.. 무슨 해외 인사만나는 것도 아니구요.. 대기업 사장도 회사에 아무리 중요한 일정 있어도 자기 자식 사고나면 달려와요.. 누가 맨날 SNS소통해달래요? 당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인 당원들이 빠져나가는거 비상사태 잖아요. 적어도 비상사태 생기면 대처는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ㅂㄱㅎ 7시간 잠수타서 비상대책 안했다고 깔 힘은 있고 150시간 동안 비상사태 방치하는건 괜찮아요? 제가 말씀드리잖아요. 오유인들 얼마나 나갔는지 얼마나 돌아올지 전체 당원에 얼마나 영향 줄지 몰라도 앞으로 당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똑같은 일 안 생기게 하시려면 꼭 오늘 하루 4일동안 시사게 베스트 글들 정독하시고 심대표님 1:1면담을 해서라도 제대로 보고하시고 제대로 된 대책 강구하시길 바랍니다. 메갈 분탕 종자들은 색출해서 과감하게 척결하시구요.
	235	메갈리안이라는 단체 사용하는 미러링이라는거 이해가 안감...설명좀 [새창]	2016-07-26 06:06:13	0	삭제
		내가 a라는 친구한테 맞고 있는데 우리반 친구들은 보고만 있어서 b라는 친구 데려와서 우리반 친구들 다 때림 a일베 우리반친구 남자 b웹툰작가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06:02:07	2	삭제
		차라리 허경영을 다시 찾아보세요. 도둑놈만 없어도 불가능도 아닙디다. 물 위를 걷는 건 빼구요
	233	정의당 탈당에대해 [새창]	2016-07-26 05:59:17	9	삭제
		그래서 지금 와서 한다는 소리들이 오유가 변질됬네 특이점 왔네 이럽디까? 아직도 뭐가 문젠지도 모르고 개인 일탈 이러고 있는데?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05:43:18	1	삭제
		아 그리고 그 말 같지 않은 논평은 반박할 힘도 없어서 안하는거지 논평에 문제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저는 개 돼지입니다 왈꿀! 진짜 진짜 끝!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05:39:31	1	삭제
		소통할려는 의지만 있었어도 이런 일 없었어요! 진짜 끝!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05:38:41	2	삭제
		하나더요. 어디가나 어느 집단이나 돌아이는 있습니다. 정의당에도 물론 돌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구성원의 대다수라면 일베처럼 새누리처럼 욕먹어도 할말 없습니다. 하지만 몇몇의 돌아이들때문에 메갈과 나란히 등호 붙여지는 것은 정의당 당원으로서 매우 억울합니다. 그런 돌아이들에 이런 사단 안나게 하는게 시스템이구요. 그 시스템 관리자 임명하는 것도 리더의 능력이예요. 똑바로 된 보고 체계 갖추는 것도 리더 능력이구요. 메갈과 정의당 등호 붙여지는게 억울해요? 참 신기하죠 오유뿐이 아니라 거진 대형 커뮤에선 이미 그렇게 결정났고 오유는 뒤통수나 쳐맞는 등신으로 전락했는데요. 오유에서만 그런거 같아요? 일부라는 핑계 대지 마세요. 단체는 그 일부에 대한 책임도 있고 그 단체 리더는 시스템과 책임자를 선정해서 그 일부를 관리할 능력이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남 핑계는 대체 왜 댑니까? 정치적 논란 있을 때 마다 떠넘기기 하실라구요? 여당이랑 뭐가 다르냐고요 그런식이면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05:32:58	2	삭제
		인터넷 커뮤니티에 대한 공부를 소홀히 한거죠. 그러나 정치인의 기준에서 잘못한 일은 아니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 뭐여 정치인은 고귀해서요? 시장이든 사장이든 부장이든 사원이든 SNS으로 소통하는 거고 당대표는 같은 정치인은 소통이 기본이지 여기도 무슨 왕권주의에 귀족행세합니까? 국민이랑 뭘로 소통하게요? 보고서? 여당이랑 뭐가 다르다는건지 정치인이 모든 일정과 약속 다 재끼고 오유에 와서 납작 엎드리고 사과해야 했을까요? ->아 네 죄송합니다. 그 모든 일정이 심크러쉬 팬미팅요? 당원이 지쳐서 탈당하는데요? 뭣이 중헌디요. 차라리 주말이라 쉬었다고 하세요. 그게 훨 나아요. 500명 팬미팅이 그리 중요해서 사람들 속타면서 지쳐가고 싸우고 탈당하는데 충성심 그렇게 높았던 선비들 죄다 갓끈 풀고 백정되가고 있는데 그게 그리 중헌 약속이예요? 오유에 와서 납작 엎드리진 않아도 엎드리겠다는 생각은 해야지 귀족사상에 찌들으셨나. 대체 새누리당이랑 뭐가 달라요!! 선거때 엎드리고 당선하면 인간취급 안하는거랑 뭐가 다르냐고요!!!!!! 아마 당대표가 여성이 아니었다면, 이번 메갈 문제가 이렇게까지 확산되었을까 하는 의문도 듭니다. 당내에서는 심대표가 여성이라 오히려 여성차별 문제에 대해 논의하기 힘들어졌다고들 하는데, -> 그러게요. 이미 그들의 언니가 되셨잖아요. 언니 도와줘 이러고 있던데요. 많이 친하신가봐요. 난데없이 메갈과 연관되니 억울하다고들 합니다. -> 억울? 억울? 방문1회하고 10억뜯기고 뒤통수 쳐맞고 상처 후비파이는 오유인들 앞에서 억울해요? 이 분 글 읽으니 열만 더 받네요. 에휴.. 아직도 뭐가 문젠지도 모르고 감히 높으신 정치인이 엎드려야 하느니 약속을 깨야하는거냐니.. 억울하다고 하고 있고.. 진짜 뭔가 다시 하고싶으시면요. 오늘 하루 시간내서 딱 금 토 일 월 이렇게 4일치 시사게 베스트 글들 쭉 읽어보시고 그리고 나서 심대표님 만나세요. 불만만 남은 최근 게시물 몇개 읽고 보고하지마시고.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05:23:38	2	삭제
		심대표님 페이스북 댓글 보세요. 주말 내내 그렇고 속이 타면서 부르짖었는데 바리게이트 치는 분들 있던데 제 생각엔 측근이 아닐까 싶은데 만약 측근이면 이런 분들 있으면 무한 반복일 겁니다.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05:12:46	0	삭제
		친구분이랑 대화하면서 느끼셨겠지만 윗분들 말대로 불리하면 회피하려고 하고 주입식 교육 받은 것만 이야기하죠.. 제가 미흡하여 완벽한 답변은 못 드렸지만 부디 의문점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들 물어보셔서 메갈논리에 빠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04:52:46	0	삭제
		그리고 오유에서도 찾아보면 현재 메갈식 패미니즘이 외국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04:48:04	1	삭제
		글을 적기 전에.. 일단 친구분은 완전 메갈에 빠져서 설득이 힘들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글을 남기는 이유는 작성자 분 까지 설득당할까봐 적어봅니다. 글은 친구분 글 적고 -> 로 반문해보겠습니다. 전체는 힘들고 중간 중간 중요한 것 만요. 본질을 흐리기 위해 메갈을 씌우는거지 -> 메갈이 자신들의 남혐행동을 정당화하고 지지자를 늘이기 위해 패미니즘을 씌우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Girls donnot need a prince -> 아시다싶이, 해고당한게 아닙니다. 메갈4는 메갈리아와 다르다 -> 많은 증거 보셨으니 길게 말씀 안 드립니다. 지금도 메갈4 페이스북 과거 프로필은 메갈로고입니다. 시위주체도 워마드와 메갈이구요. 외국페미니즘 알아? -> 본래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이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외국에서도 그 본질을 잃고 변질된 페미니즘 운동하는 종자들이 있고, 외국에서도 그 변종종자들 때문에 페미니즘 지지 철회를 하거나 이퀄리즘을 주장하는 쪽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흑인해방운동, 일제강점기 독립운동도 말로 안되서 폭력으로 상대한 것 아니냐? -> 말로 안되는거 맞습니다. 차이점이 있습니다. 흑인인종차별과 일제감정기는 폭력으로 막은 사태입니다. 흑인에 대한 또는 한국인에 대한 인권은 철저히 무시하고 폭력으로 제압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폭력으로 맞대응했던 것입니다. 지금 사회에서 여성을 폭력으로 대하나요? 안 그럽니다. 왜냐구요? 메갈리안 같은 반사회적 집단 없이도 충분히 여성인권에 대해 발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흑인인종차별과 일제감정기는 인권에 대한 운동이였습니다. 사상에 대한 운동이 아니구요. 그런데 지금 메갈리아의 행동이 잘못됬다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자신들의 잘못된 철학과 사상을 위해 인권을 벗어나는 언행들을 일삼기 때문입니다. 강간모의는 일베의 미러링이다 -> 일베가 남성의 몇프로나 될 것 같습니까? 왜 일베 미러링을 일반인들에게 시전하나요? 소라넷? 일베? 다 비정상적인 집단입니다. 정상적인 남성들도 욕하고 배척하는 집단인데 왜 멀쩡한 남성들에게 미러링을 시전하나요? 대상이 틀린 것이죠. 그냥 합리화 하기 위해 끼어 맞춘 것 입니다. 독립운동이 일본인 혐오다. -> 아니죠. 물론 혐오했죠. 내 가족을 죽이고 내 자식을 죽이고 내 땅을 뺏고 내 사상을 죽였으니까요. 그치만 다시 확실히 말하자면 일본인을 혐오해서 독립운동을 한 것이 아닙니다. 멀쩡한 여자는 성녀 안 들으면 창녀? -> 이건 무슨 소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패미니즘 운동하는 여자면 다 싫어할 껄? -> 데이터도 없고 그냥 착각입니다. 이건 여시, 메갈이라는 사이트에 있는 여성들이 아무래도 과거 안 좋은 경험있는 사람들의 모임이니 자기들끼리 내린 결론인 듯 싶습니다. 패미니즘 운동이 정상적으로 남녀평등을 위한 것이라면 제가 장담하는데 글쓴 분 주위 남성 분 나이 상관없이 100명에게 물으면 95프로 이상은 옳다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으로 패미니즘이라는 단어 자체에 오해가 생겨 또 모르겠네요.. 이렇게 여쭈어 보세요. 남녀가 평등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고요. 남자들은 패미니즘 안해 소수빼고 -> 정말 그럴까요? 글쓴 분은 어리시지만 30대 초반인 제가 말씀드리자면 정말 많이 바뀌어 왔습니다. 패미니즘 운동이라는 것이 특별히 없어도 근 20년 동안 정말 상상이상으로 많이 바뀌어 왔어요. 이 것도 주위에 물어보세요. 이게 과연 소수만 참가해서 변했을 까요? 외국은 100년은 진보된 양성평등임 -> 외국어디요..? 제가 살면서 30개국은 넘게 다녔지만 외국이라고 한국보다 더 평등하다..? 한국보다 더 불평등한 곳이 80프로는 넘고 한국보다 평등하다는 20프로도 어떤 점에선 한국이 더 평등해요. 간혹 잘못된 성평등지수 가지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건 이야기가 심~히 길어지고 일반적인 생활에서 말씀드리는겁니다. 설마 아프리카보다 우리가 더 낮다고 생각하시면 지수 따라가심 되요. 오유가 여혐이다. -> 근거도 없는 낭설이죠. 오유가 여자회원도 얼마나 많은데요. 비키니 보고 가세요. -> 뭐 이 부분은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인간도 동물이니까요. 근데요 전세계 어딜가도 섹시한 몸매 싫어하는 남자없고 쵸콜렛 복근 싫어하는 여자 없어요. 여초사이트에서 쵸콜렛 안 볼까요? 쵸콜렛 복근이라는 단어는 왜 생긴지 아세요. 드라마에서 나오면서 여자들이 사진 퍼나르면서 시작된 거예요. 이건 성 차별 문제랑 조금 별개라고 생각되네요. 여자 월급이 37프로 적다 -> 이건 남녀 차별보단 대기업과 중소기업 문제가 더 큽니다. 대기업 다니는 분들에겐 저런 차이가 잘 안나요.. 우리나라 경제 특성 상 대기업과 중소기업 차이가 크다보니 생기는 일이예요. 중소기업들은 대기업만큼 여성분들 우대해주기 힘든 환경이거든요. 예를 들어 대기업은 기혼녀 고용하는데 큰 지장이 없는데 중소기업은 1~2명만 1~2일 출근 안해도 업무가 마비되는 경우가 있고, 밤 10시에도 전화오는 경우도 있다보니 힘든 부분이 있어요. 그런데 대기업 경우 오히려 여성대우가 더 좋은 회사도 많아요. 넥슨도 그 중 한 회산데.. 여혐기업이라니.. 그리고, 저 수치자체도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왜냐구요? 평균치를 위로 끌어 올려주는 상위 10프로 버는 재벌 또는 대기업 임원들 마누라나 자제분들 중에 일 안 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죠. 김치녀 -> 뭐 저도 이 단어는 안 좋아합니다. 그런데 김치녀, 된장녀 같은 말들은 한남충 마냥 모든 이성을 혐오하는 단어가 아니였어요. 아시다싶이 여자라고 무시받던 시대에서 나라가 살만해지고 여성인권에 발전이 이루어지면서 남녀평등이 아니라 여자니까 더 우대하라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생긴 마찰인데.. 중요한건 김치녀 된장녀라는 말 지금은 잘 안쓰죠. 물론 쓰는사람도 있지만 남자끼리도 자중하자는 목소리가 많구요. 오유도 그렇구요.. 그런데 이게 메갈이나 남혐미러링으로 인해서 안 쓴게 아닙니다. 처음에는 격분해서 사용했지만 스스로 자정하면서 사라지는 단어라는 겁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이 아까 말씀드렷다싶이 여성전체를 비하하는 목적이 아닌 특정적인 여성들을 칭하는 단어입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부분만 말씀드리면.. 1. 흑인인종차별, 독립운동 등은 절대 테러행위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성공하면 운동 실패하면 테러라는 생각은 정말 위험합니다. IS도 성공하면 운동이라고 하실껍니까.. 사람들 학살한거 다 정당화 시키구요..? 그리고 폭력으로 억압받고 탈출구가 없었던 상황이랑 아무도 폭력행사 안하고 안 듣는게 아닌데 미러링이라는 이름으로 폭력을 정당화 시켜선 안 됩니다. 2. 친구분 생각 이상으로 우리나라 여성인권은 발전해왔습니다. 지금도 100% 완벽하지 않습니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많은 남성들이 남녀평등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외국과 하나하나 따지면서 불평등한 부분 따지면 없다고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하지만, 다른데 비해 남성이 역차별받거나 한국여성분들이 더 대우받는 부분들도 확실히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시점에 서로간 의견을 공유하면서 해결을 해나가야지 지금 같은 방법으론 멀쩡한 남자들도 진정한 패미니즘이라는 시각에서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3. 메갈 초창기 때 보셨나요? 주장이 없습니다. 그냥 욕설이고 맹목적인 비난 뿐이였습니다. 사람들이 자신들을 욕을 해도 마찬가지구요. 단순히 욕을 하고 즐기고 스트레스 풀고 싶은데 다른사람 시선이 따갑습니다. 그러다 보니 생긴게 패미니즘 논리입니다. 저는 메르스 갤러리 때 봤습니다. 패미니즘이란 단어 없었습니다.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 하기 위해 가져온 핑계거리일 뿐입니다. 미러링이라는 말도 안되는 핑계로 내 부모를 욕하고 내 동생을 욕하고 내 남자친구를 욕하는 광기에 빠진 집단에겐 구멍투성인 논리일 뿐이고 잘못되거나 조작된 자료들 뿐입니다. 4. 남성들이 부족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럼 남성들을 편으로 끌어들여서 해결을 해야할까요? 적으로 만들어서 해결을 해야할까요? 옳바른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03:36:21	0	삭제
		베오베 3일치 쭉 읽어보고 다시 오세요. 지겹네요 똑같은 댓글 달아주는 것도.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01:58:44	0	삭제
		누가 기지배랑 편 갈라요? 글을 읽을 땐 주제부터 파악하는 법입니다. 보고싶은 단어만 보는게 독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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