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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wc7419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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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wc7419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00:50:46 0 삭제
    그쵸.. 근데 이 일베놈들이 어제 jtbc보도 보고 뭔 생각이 들었는지 스물스물 기어나올라고 하네요.. 아오
    536 JTBC에 대해 더 날카롭고 깃을 세우는 이유 [새창] 2016-07-29 00:49:49 1 삭제
    맞아요. 어떤 사람들은 하루만에 그렇게 변할수가 있냐는데 어제 밤새 사람들 한 거 보면 진짜 그 동안의 사랑이 있어서 실망하기 싫어서 그런거죠.. 그런 것도 안 보고 무슨 냄비근성이러니 어처구니가 없는.. 정의당도 초기에 사람들끼리 얼마나 관심 많았어요. 누가 문제고 뭐가 문젠지 어떻게 해야되는지.. 근데 뒤통수만 계속치니 이젠 뭐.. 기대도 안하고 궁금하지도 않아서 닥비공 하는거죠. 그거 가지고 또 가르침 주시니 환장하고..
    535 JTBC에 대해 더 날카롭고 깃을 세우는 이유 [새창] 2016-07-29 00:48:17 0 삭제
    뭐 사실 그렇죠.. 정치든 언론이든 자기 이익을 볼 수 밖에 없는데..

    보수 진형이 더 편한데 왜 힘들게 했냐면 보수쪽은 이미 붙어 있는 애들이 많고.. 진보 쪽은 소신가진 곳이 없어서 데려올게 많고..

    실망은 억장같이 크긴 한데.. 일단 봐야죠. 진짜 사태파악 제대로 해서 제대로 사과하고 제대로 보도할껀지..

    만약 그렇게 되면 진짜 네티즌들 고생한거죠 어제 밤새면서 얼마나 '말'하고 '행동'했는데..
    534 메갈과 워마드의 범죄행각을 정부기관에 신고하였습니다. [새창] 2016-07-29 00:45:22 21 삭제
    일단 추천받으시고.. 이 분 딜링 클라스가 남다르네요. 필씨 옆 동네 분이실 듯..!
    533 정신병같은 계몽글이 계속 올라오는데요 [새창] 2016-07-29 00:44:13 62 삭제
    뭣이 중허냐고 묻는다면.. 내 뒤통수가 가장 중헌디유..
    532 온라인 커뮤니티의 한계 [새창] 2016-07-29 00:40:51 2 삭제
    온라인 커뮤니티의 한계가 아니라 존재의 목적입니다.

    한 목소리를 내려고 존재하는 곳이 아니라, 그 집단과 같은 목소리를 가진 사람들이 오는 곳입니다.

    절대로 커뮤니티 사이에서 목소리를 강요해서는 안 되고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맞습니다.

    커뮤니티 자체에 변화를 시킬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것입니다.

    커뮤니티가 변화해야 할 이유도 없구요. 그 커뮤니티가 맞으면 남는거고 아니면 맞는 곳을 찾는게 답입니다.
    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00:37:50 0 삭제
    여혐 키워드가 메갈이랑 연관도 있고.. 거기다가 그 작가들이 대부분 #메갈리아를 지지합니다. 이 짓거리도 했구요..

    어쨋뜬 끊을 수 없는 관계예요 현 상황에선..

    웹툰vs독자 문제로 다루더라도 시작이 메갈로 시작되고 메갈지지하다가 이 사건이 난 거니..
    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00:35:56 0 삭제
    모르죠.. 어제보다 가르침 주러 오신분들이 증가하긴 했습니다.
    529 엠팍에서 JTBC기자 인증을 한거같은데 직원 맞는거 같죠? [새창] 2016-07-29 00:35:15 0 삭제
    뉴스룸은 하나하나 손사장이 검토하고 내보내는거 아녔나요.. 흠..
    528 온라인 커뮤니티의 한계 [새창] 2016-07-29 00:33:31 0 삭제
    우리는 할 필요성이 없어서 안 하는건데.. 안 한다고 조직력이 없다는 소리를 듣는군요.
    527 온라인 커뮤니티의 한계 [새창] 2016-07-29 00:32:28 0 삭제
    그렇죠. 정의당 게시판도 아니고.. 그냥 생각하는거 비슷한 사람끼리 이 이야기 저 이야기하는 곳인데.. 안 맞는 사람은 나가는거고..

    강요의 권리도 필요도 없는 곳인데.. 왜 지배를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526 온라인 커뮤니티의 한계 [새창] 2016-07-29 00:31:06 0 삭제
    아 그리고 오늘 자꾸 오유인들을 일베첩자로 모는 분들도 있는데.. 정말 안 좋은 전략입니다.
    525 온라인 커뮤니티의 한계 [새창] 2016-07-29 00:28:19 0 삭제
    jtbc입니다. 문제있는 부분에 대해서 언론중재위원회에 자료 이미 어제 밤에 주무실 때 다 갔습니다.

    정의당에게 사과 바라는 사람 없습니다.

    정의당이 오유에 다시 말하고 싶으면 사과를 하고 잘못된 걸 바로 잡고 나서 와서 말을 하라고 한 사람은 있어도요.

    지금처럼 '변화'없이 '설득'만 하려고 하지말라고 한거였습니다.

    강철군화님은 몰라도 많은 사람들의 voice는 거의 비슷합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는 마음과 목소리가 맞는 사람들이 한 목소리르 합치는 곳이지 정치적인 집단이 아닙니다.

    물론 때로는 상황에 따라서 그 목소리를 결집해서 정치적인 일에 개입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존재 자체가 그 목적이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최근에 그 결집된 목소리로 지지했던 정당이 저희를 버렸습니다.

    그래서 너무 아프고 화가나서 그 정당을 떠났습니다.

    그래도 그 당에 남아서 아직도 고생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싫다 싫다해도 정의당 소식은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꾸 슬쩍슬쩍 와서 얼마 있지도 않은 정을 떨어뜨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설득력'은 없고 '가르침'으로 잘못하고 있다고 하는 어느어느 분들 때문에요.
    524 이쯤 되면....... [새창] 2016-07-29 00:21:18 0 삭제
    가로군님이 지금까지 무분별하게 오유유저 일베첩자 운운한게 3번은 넘으신데.

    저도 일베라고 생각하시는지 답 꼭 부탁드립니다.
    523 토론을 하고 싶으면 먼저 존중을 보이세요. [새창] 2016-07-29 00:19:47 0 삭제
    아니요. 자기 글 말구요. 통계 말 입니다. 그런 적이 있었다가 아니라 비아냥 들은 사람들이 더 많다라고 하셨잖아요.

    그럼 그런 말 안 들은사람들 숫자와 말 들은 사람 숫자

    이게 통계입니다.

    그리고 주신 링크 가봤는데

    조롱당하고 비아냥 듣고 심한말이 어느 부분이신지..?

    링크 잘못 주신거 아닌가요?

    정말 저 링크 보고 그러시나요?

    통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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