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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wc7419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7
    방문 : 9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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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wc7419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2 어떤 사람이 온라인커뮤니티는 현실참여 안하냐고 물었던 거 같던데.... [새창] 2016-07-29 08:21:30 0 삭제
    DC한테 위로받는 것도 올려줘영!!
    611 정의당 지지율은 오히려 올랐네요? 여기서 백날 떠들어봐야 뭐... [새창] 2016-07-29 08:14:15 3 삭제
    아침부터 출근을 왜 엉뚱한 곳으로 하셨어요. 가시던 길로 가시지.. 비도 오는데..
    610 정의당 지지율은 오히려 올랐네요? 여기서 백날 떠들어봐야 뭐... [새창] 2016-07-29 08:12:51 7 삭제
    몇 명은 모르고 탈당신청 폭주라고 기사가 있었는데.. 왜요? 허위사실유포로 신고하시게요?
    609 정의당 지지율은 오히려 올랐네요? 여기서 백날 떠들어봐야 뭐... [새창] 2016-07-29 08:05:31 7 삭제
    오유인들 대거탈당했는데 저렇게 올른건 뻔하죠 뭐..

    역시 표보고 각재는 거였네요. 저번주 주말부터..

    심크러쉬에다가 오유인들 빠져나가니 급속도로 들어왔나봄..

    상관없어요. 조금 있으면 안에서 엄청 싸우고 메갈 언론탔으니 많이 바쁘시게 될 듯
    608 앵간이좀 합시다 오유나 일베나가 아니듯이 메갈이나 워마드도아님 [새창] 2016-07-29 08:02:59 1 삭제

    온 김에 여깄는 애들 좀 같이 데리고 나가라.. 힘들다..
    607 어떤 사람이 온라인커뮤니티는 현실참여 안하냐고 물었던 거 같던데.... [새창] 2016-07-29 08:01:42 1 삭제
    한 커뮤 사이트 일일 접속자가 10만명이라고 해서 10만명의 의견이라 보면 안되죠.. 그 10만명이 SNS나 전화나 오프를 통해 10명씩만 이야기해도 100만명.. 그 SNS보고 또 전파되면 1000만명..

    망하던 사업도 일으키고, 잘 되던 사업도 하루만에 망하게 만들 정도로 전파력 강하고 영향력이 쎈데..

    오프에서 100명만나서 의견 전달하려면 10일 걸릴꺼.. 10분도 안 걸리고..

    10억도 한큐에
    읭?
    606 이 말 좀 안 들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6-07-29 07:56:34 0 삭제
    야이~ㅎㅎ 그래서 안 들을꺼야?

    ... 죄송합니다 댓글이 썰렁하길래..
    605 근거 없이쓰는 말. 최근 갈등을 보며. [새창] 2016-07-29 07:52:46 0 삭제
    죄송합니다. 바위님 글에 댓글을 달고 있었는데 엉켜버렸네요. 죄송스럽고 더 이상 코멘 달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604 근거 없이쓰는 말. 최근 갈등을 보며. [새창] 2016-07-29 07:50:32 1 삭제
    음 스누피님 저는 열심히 답변드렸는데 제 질문에 답변은 안 주시고 자동응답기 처럼 똑같은 말만하시네요.

    기본적으로 제 논리에 대한 반박조차 못하고 자기 논리만 펼치실꺼면 저한테 질문은 왜 하신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과거글들 보니 메갈리아 쪽에서 주장하는 의견과 많이 맞으시는거 같은데 어째서 여기서 불필요한 소모전하시려는지

    당췌 이해가 되지도 않습니다. 환영해주실 분들 많을 것 같은데요.

    제대로 완벽하게 잘 아는 사람만 SNS에 의견 표명해야 한다고 한 적 없습니다. (되도록 그럴려고 해야죠)
    다만, 자신이 잘못 알았을 때는 인정하고 정정하면 됩니다.

    어차피 토론이라는게 각자 주장만 펼치는거지 남 설득하려는건 아니니 마지막으로 중요 포인트만 적겠습니다.
    1. 넥슨 보이콧 당시 김자연씨에게 사과를 통해 계약유지 및 주가를 올릴 수 있는 선택권이 있었는가?
    2. 넥슨 보이콧 당시 넥슨이 계약해지를 안 했다면 모든 사람들이 해피하였겠는가?
    3. 김자연씨가 밥벌이 못하게 된 것은 김자연씨를 순교자로 악용한 웹툰작가와 메갈리아에게 있는 것이 아닌가?
    4. 표현의 자유가 중요한 원칙이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는.. 책임은 없는 무한한 면죄부가 될 수 있은 것인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SNS란 참 유용한 표현의 수단입니다. 하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내 입장이 도출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내 생각에 대해 고심하고 올려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에 살고 있지만 자유라는 권리에는 책임이라는 것이 수반됩니다.
    그리고 저는 미국 서부출신이라 남부에 대해서 잘 모르니 비행기표 주시면 꼭 한 번 다녀오겠습니다.
    603 근거 없이쓰는 말. 최근 갈등을 보며. [새창] 2016-07-29 07:33:50 0 삭제
    자 스누피님 김자연씨가 제대로 된 사과문을 썼을 경우 오히려 주가가 더 올랐을 거란 것에서 어떻게 생각하삽니까?

    김자연씨에게는 선택권이 있습니다. 그 선택권을 포기한건 김자연씨입니다.

    그걸 넥슨 탓으로 돌리는 것 또한 어불성설입니다.
    602 근거 없이쓰는 말. 최근 갈등을 보며. [새창] 2016-07-29 07:31:56 1 삭제
    넥슨이 김자연씨를 계약해지 안했을 경우 발생 되는 상황에 대해서 고찰 좀 다시 해보세요.
    과연 김자연씨에게 아무일도 없을까요?
    더 많은 피해자가 생기진 않았을까요?
    김자연씨 발언 때문에 매출감소와 책음으로 징계먹거나 퇴사할 수도 있는 사원들과
    그리고 듣기 싫은 목소리를 반강제적으로 들어야 하는 소비자들은요?

    사람이란, 하나가 맞다고 굳게 믿으면 봐야할 것도 못 보게 되는 법입니다.

    원칙 하나가 모든 걸 정당화 할 수 없습니다. 타인의 피해를 무시하는 원칙은 잘못된 것입니다.
    601 근거 없이쓰는 말. 최근 갈등을 보며. [새창] 2016-07-29 07:30:06 1 삭제
    표현의 자유가 중요한 원칙이라고 면책권을 제시하는건 아닙니다.

    원칙은 원칙일 뿐이지 면책권은 아닙니다.

    님 주장대로 하면 메갈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민주주가 아니라는건가요.
    600 근거 없이쓰는 말. 최근 갈등을 보며. [새창] 2016-07-29 07:28:25 0 삭제
    저는 SNS의 문제점을 뼈저리게 느끼고 온 사람으로 함부로 공개적으로 문제될 만한 언행은 삼가하고 또한
    저로 인해 누군가가 피해를 받을 경우 또는 제가 잘못 알고 함부로 기재한 글이 문제됬을 경우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문을 올립니다.
    '대부분 사회생활하는 사람들이 하듯이요.'

    미국은 제가 거기 안 살아서 잘 모르겠네요.

    충분한 대답이 되셨나요?

    음,
    문장마다 대답해드리자면,
    님께서 개누리당 지지자들, 수꼴들, 어버이 연합이 주로 고객인 회사에서 일을 받는 프리랜서라고 가정해보세요.
    님이 진보연대를 지지하는 글을 올리기 전에 이런 소리하다가 보이콧 당해서 짤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지 않으시겠어요?
    -> 진보를 지지한다고 가정했을 때, 보수를 통해 생계유지할 생각은 없네요. 그 정도 소신은 있습니다.

    님이 동성연애자라고 가정해보세요,
    미국 남부 바이블벨트에는 아직도 동성연애자들 차별하고 보이콧 하는 데 수 없이 많은데,
    님이 커밍아웃을 둘째 치고라도, 동성애자들을 옹호하는 발언을 SNS에 올릴 수 있겠어요?
    -> 제가 거기 안 살고.. 우리 지금 우리나라 사회 이야기 하는거 아니였나요..? 그건 그 쪽가서 하시거나 비행기표 주시면 다녀와볼께요.
    599 근거 없이쓰는 말. 최근 갈등을 보며. [새창] 2016-07-29 07:20:23 0 삭제
    제가 워낙 이글 저글 왔다갔다해서 정신이없어서 오해했나봐요.. @@ 표현의 자유라는 원칙이 워낙.. 상황에 따라 정당성이 다른거 같아 어렵네요. 페미니즘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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