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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wc7419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7
    방문 : 9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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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wc7419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2 문캠프 인사 영입문제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새창] 2017-03-18 05:27:31 4 삭제
    남인순은 성차별 금지가 아니라 역성차별 지향입니다.
    941 남인순 실드로 어그로는 충분히 끈것 같고요. 여기까지하고 손땔렵니다^^ [새창] 2017-03-18 05:24:10 1 삭제
    커질걸 우려해서 경고를 하는게 맞습니다.
    정의등에서 본게 있으니까요.
    그런데 어설프게 덮으려는 님같은 분들이 더 크게 만든겁니다.
    조그만한 불씨 일 때 빨리 끄면 되는걸 어설프게 종이로 덮어놓으니 불이 커진거죠.
    940 김경수 남인순 발언... 왜곡 가능성이 다분하네요 [새창] 2017-03-18 05:22:04 0 삭제
    저도 왜곡이였길 바랍니다.
    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05:19:09 0 삭제
    이해한다면서 제 논점과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938 남인순 실드로 어그로는 충분히 끈것 같고요. 여기까지하고 손땔렵니다^^ [새창] 2017-03-18 05:15:30 3 삭제
    문지기가 아니라 되려 문캠 이미지 안 좋게 하셨는데요...
    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05:09:16 2 삭제
    1. 분열은 열성 문지지자들이 일으키고 있습니다.
    문캠과 유동적 지지자 사이에 무조건 믿음이라는 안개로 단절시켜왔으니까요.

    2. 이건 뭐.. 북한드립이랑 뭐 다른지..
    일단 분열이 났으니 분열된 조직이 생긴거구요.
    물론 반문세력도 신나서 가담하죠.
    그래서 그 전에 3일 전에. 그게 우려되서 조속하고 현명하게 해결해야 한다고 그리 말할 때 덮으려고 한게 누굽디까?
    이 불씨가 얼마나 뜨거운지 우리는 정의당 보고 배워서 우려하고 경고했는데 중간에서 덮으려고 하니까 반문세력이 이용하는거 아닙니까?
    지금이라도..
    정말 문후보 지지하면 호소하고 설득할 상대는 문캠이고 유동적 지지자에게는 답변을 줘야합니다. 가르침이 아니구요.
    936 남인순 건은 오유의 흑역사가 될 겁니다. [새창] 2017-03-18 05:01:54 2 삭제
    글쓴이는 정말 댓글 달면서 자기가 사람들 더 떠나게 만들고 있다는걸 모르는건가..
    935 남인순이 이렇게나 대단하고 위대한 사람 이었나요?? [새창] 2017-03-18 04:55:37 3 삭제
    남인순이 문제가 아닙니다. 열성문지지자들이 문캠과 유동적 지지자들 사이에 소통을 단절 시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결과가 남인순 반대하면 성차별 까지 온 거구요..
    남인순은 불씨일 뿐이고, 그 불씨가 얼마나 뜨거운지는 정의당을 보면서 배웠기에 경고하고 우려했고 그 경고와 우려를 알바취급하고 전도하려고 하니 지지철회하죠.
    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04:48:15 3 삭제
    그제부터 그렇게 우려된다고 경고해도 극성문지지자들이 문캠과 여론사이에 무한한믿음이라는 안개를 만들어버렸죠.. 그 결과가 오늘 대변인 발표죠..

    지금 필요한 것은 가르침이 아니라 답변입니다.
    933 [호소문]_손가혁 잡다가 초가삼간 다 태우겠습니다. [새창] 2017-03-18 04:45:57 0 삭제
    지금 지지철회다 실망이다 하는 사람들을 손가혁 문제로 봤다는 것.
    그리고 이런 글이 계속 올라오는 것.
    이 2가지가 과열의 원인입니다.
    특히 어제 그제 그렇게 경고하고 우려했을 때 무조건 믿으라며 알바몰이하던 것.
    가장 크구요.
    오늘 대변인 발표도 중간에 열성문지지자가 문캠과 여론 사이에 무한한 믿음이라는 안개를 깔아놔서 이런 일도 발생하는 겁니다.
    여기에 글 쓸 시간에 문캠에 글 하나 더 쓰시는게 더 도움됩니다.
    932 남인순 건은 오유의 흑역사가 될 겁니다. [새창] 2017-03-18 04:35:53 2 삭제
    문후보 전략적 안티신가요?
    931 [호소문]_손가혁 잡다가 초가삼간 다 태우겠습니다. [새창] 2017-03-18 04:34:28 0 삭제
    호소는 여기다가 할 때가 아닙니다. 문캠에 호소를 하셔야 됩니다.
    여기 백날 해봤자 무조건 믿고 따르는 문후보 극성 지지자들 끼리 믿음확인과 행복회로 가동밖에 안 됩니다.
    문캠가서 호소하시고 대책을 들고 대책을 말씀해주시는게 훨씬 도움되고 그게 답 입니다.
    정의당 때도 답을 달라니까 가르침을 주고
    핑계에 쉴드에 기다려라 정권교체 등등 사람 다 떠나가게 하는걸 여기서 그렇게 보고 그걸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게 이해가 안 되네요.

    다시, 문캠에 호소하시고 답을 들고 오셔서 말씀하세요. 그래야 유동적 지지자들 잡아요.
    930 남인순 건은 오유의 흑역사가 될 겁니다. [새창] 2017-03-18 04:29:21 6 삭제
    님 같은 분들이 문후보 눈 흐리고 있는겁니다.

    니가하세요? 유동적 지지자들은 나 대신해 해줄 사람을 찾는거예요.

    유동적 지지자 없이 경선 대선 승리하시게요?
    유동적 지지자를 신도로 만들려고 하지 마시고 유동적 지지자 의견 우려 실망을 문캠에 전달하고 소통하게끔 만들어주는게 문지지자들 역할이라 봅니다.

    진짜 문후보 지지하시면 이런 글 하등 도움 안 됩니다. 그저 무조건 믿는 문후보 극성 지지자들끼리 믿음확인이랑 행복회로 돌리는거죠.

    유동적 지지자들 내치는 말 그만하시고 어떻게 문캠에 여론을 전달하고 옳바른 대책을 같이 요구 및 강구해야죠.
    929 [호소문]_손가혁 잡다가 초가삼간 다 태우겠습니다. [새창] 2017-03-18 04:24:20 6 삭제
    아직도 이걸 손가혁 문제로 보고 계시나요.

    이건 엄연히 문후보 지지자들이 판을 키운겁니다.

    물론 손가혁도 있지만 문후보에 우호적이던 유동적 지지자들의 우려와 실망에 대해 문캠과 소통의 길을 열어주기는 커녕 가르치려하고 종교마냥 믿으라고 하는 행위 때문에 여기까지 오는겁니다.
    진짜 문후보 지지하면 그 믿도 끝도 없는
    믿어라 숲을봐라 기다려라 정권교체 해야지
    라는 말 보다는 문캠에 여론을 전달하고 같이 해결책을 강구 및 요구 해야죠.

    정의당 때랑 똑같이 흘러가고 있고 지금 이 문제는 페미냐 아니냐 영입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문후보 지지자들이 유동적 지지자들과 문캠 사이에 소통의 역할을 하느냐 그리고 문캠에서 소통에 답을 주느냐 문제입니다.

    문지지자들이 이 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제대로 전달했다면 저런 말이 안나왔죠. 손가혁 음모따위로 치부하니까 일이 더 커지는겁니다.
    정의당 때 처럼요.
    928 왜 문재인 영입인사한테만 칼날검증을 하죠? [새창] 2017-03-15 23:47:21 2 삭제
    다르다고 생각했었으니까 그런거죠. 믿음이 실망으로 바뀔지는 문캠프와 문지지자들 몫인데 여기보면 문지지자 분들이 실망만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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