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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7	문재인 지지 철회하셔도 괜찮습니다 [새창]	2017-03-18 13:37:37	0	삭제
		지금 문제는 저게 아니라 대변인 발언인데요..
	956	누가보면 적페청산 끝난줄 알겠네요 [새창]	2017-03-18 13:34:14	2	삭제
		님 같이 이 페미문제를 중요하다 여기지 않고 어설프게 덮으려다가 사태가 커진 겁니다. 제 댓글들 3일전부터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건 초기 때 부터 어제 문대표 같은 발언으로 깔끔하게 정리만 했어도 될 일 입니다. 그런데 대변인 말 처럼 '지지율 변화도 없는 일부 사람들이 지지철회' 이런 발언이 나오는건 이 문제를 쉽게 여기고 덮으려는 세력들 때문입니다. 지금은 더 늦었습니다. 숲을 봐야한다면서 어설프게 덮다가는 점점 더 커질 겁니다. 그 때 되서 누굴 원망하시려고 그러시는지요. 지금이라도 어설프게 덮을게 아니라 문캠에 가서 요구하고 같이 방법을 강구해야죠. 큰 그림도 물감이 있어야 그리는겁니다. 지금 문캠프는 물감을 떨어뜨렸구요. 그 물감이 뭔지 아세요? 페미문제 때문에 흔들리는 유동적 지지자들 입니다. 유동적 지지자들이 원하는건 현명한 판단과 해결책입니다. 이런 선생질은 하등 도움이 안 됩니다. 유동적 지지자 필요 없으시면 가라고 하시고 대선 경선을 위해 필요하시면 캠프가서 답을 같이 강구해서 답을 들고 와서 답을 보여주셔야죠. '가르침'이 아니라 '답변'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조작 계략? 물론 일부 있겠죠. 그런데 정말 기대하다가 실망하고 마음 흔들리는 사람들을 그 무리에 싸잡아 넣는건 박사모랑 다를게 무어이며 손가혁과 다를게 무어입니까?
	955	문캠프 인사 영입문제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새창]	2017-03-18 13:20:56	0	삭제
		아니 위키에 신뢰할 만한 팩트만 보시라구요. 가서 보시긴 했나요? 문캠의 공식입장을 확인하고 오세요. 언론왜곡보도가 아닌이상 대변인인 직접 발언한거라니까요? 뭔 오해요. 위키가시면 팩트 있고, 기사찾아보시면 성차별 주의자 발언 팩트 있어요. (물론 언론 왜곡보도가 아닌 이상) 그런데 님 주장에는 팩트는 없고 상상만 있고 알려줘도 보지를 않으시네요.
	954	지지하기 싫으면 하지 마세요. 당신을 존중합니다. [새창]	2017-03-18 13:18:54	0	삭제
		그래요? ㅎㅎ 문캠 입장에서는 님 같은 분들이 참 골치겠죠.. 문캠은 어떻게든 유동적 지지자들 안 떠나가게 잡고 싶은데 님은 표 하나 들고와서 여러 내치고 있으니.. 뭐라 하지도 못하고 ㅎㅎ
	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13:08:33	7	삭제
		그럼 문캠에 남인순 자리 앉힌 사람이 주범이겠네요.
	952	누가보면 적페청산 끝난줄 알겠네요 [새창]	2017-03-18 13:07:41	3/5	삭제
		반대로 물어볼께요. 별 일도 아닌 일을 해결 못해서 이렇게 사태를 키우는데 적폐청산은 어찌한답디까? 님부터 정신 차리세요. 문제의 본질도 제대로 못 보고 무슨..
	951	야이 ㅎㅎㅎ 그래서 안뽑을거야? 가 생각나네요 [새창]	2017-03-18 12:49:13	2	삭제
		숲을 봐야지.. 믿어라.. 기다려라.. 뭣이 중헌디? 야이~ㅎㅎ 그래서 정권교체 안할꺼야? 어디서 많이 본 단어들이죠? 매우 똑같죠. 그래서 사태초기 때 경고했죠. 그냥 어물쩡 저렇게 덮으려다가는 정의당 꼴 난다고. 그런데 자칭 문지지자라면서 문캠과 유동적 지지자 사이에서 믿음이라는 안개를 깔아 놓고 문후보 눈을 가리는 세력이 있어요. 그들은 몰라요. 자기들이 제일 문제라는 걸요. 정말 문후보가 필요하시면 지금이라도 다르게 행동해보세요. 유동적 지지자 없이는 경선, 대선 승리 못해요. 유동적 지지자에게 줘야 할 것은 '가르침'이 아니라 요구, 실망에 대한 '답변'입니다. 이래라 저래라 너네는 모른다 갈려면 가라 이럴 시간에 문캠으로 달려가서 답을 요구하고 답을 들고 와서 답을 말하세요. 믿음, 선 긋기, 알바몰이, 어설픈 쉴드, 뇌피셜로 만들어 낸 진실 등등은 하등 도움이 안 됩니다. 지금 이 사태의 불씨는 문캠이 만들고 불씨를 키운건 열성 문지지자입니다. 사태 초기 때 깔끔하게 정리했으면 이리 안 됬죠. 우려의 목소리를 어설프게 덮고 문캠과 유동적 지지자 사이를 가로막으니 대변인의 저런 발언도 나오는겁니다. 지금이라도 일의 심각성 요구 문제점을 확실히 문캠에 전달하고 답을 들고 오세요. 가르침은 필요없어요.
	950	시게 사람들의 기준이 뭔가요? [새창]	2017-03-18 12:44:10	4	삭제
		님도 그럼 저격하세요. 님 글도 광역저격인데.. 걍 도긴개긴..
	949	문재인캠프의 남인순 영입에 관한 진실 [새창]	2017-03-18 12:18:28	34	삭제
		이거 쉰 떡밥이구요. 문캠 공식 발표 자료도 아닌데 뭔 진실타령이세요. 그리고 만약 저게 사실이면 더 큰 문제 입니다. 작은거 덮으려다 더 큰거 터집니다. 아무리 퍼온 뇌피셜이라도 진실이라는 단어 함부로 쓰면 안되죠.
	948	지지하기 싫으면 하지 마세요. 당신을 존중합니다. [새창]	2017-03-18 11:40:55	6	삭제
		문후보 지능적 안티인 듯..
	947	김경수는 진짜로 지지철회 대상입니다. [새창]	2017-03-18 05:48:23	1	삭제
		언론 왜곡 보도이였기를 기대해봅니다. 실망이 커지니까요.. 왜곡 보도가 아니면 문캠은 이미 메갈화 되고 있는거죠 뭐..
	946	문캠프 인사 영입문제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새창]	2017-03-18 05:45:33	1	삭제
		가서 위키라도 보고 오시고 문캠의 입장은 남인순 까면 성차별주의자 인데요. 물론 언론 왜곡이 아닐 경우에요.
	945	남인순 문제에 대해서 메갈과 일베의 입장은? [새창]	2017-03-18 05:42:57	1	삭제
		?? 걔네가 무슨 입장이 있습니까. 그런거 없고. 새누리나 페미나치 대장이 필요할 때 끌어들이면 무는 애들이죠. 문후보 지지율에 관심 없어요.
	944	남인순 실드로 어그로는 충분히 끈것 같고요. 여기까지하고 손땔렵니다^^ [새창]	2017-03-18 05:34:17	0	삭제
		열성 문지지자들이 일을 크게 만든거죠. 사태 초기에 우려와 걱정에 조속하고 현명한 처리를 요구하는 유동적 지지자들을 무시하고 문캠에 같이 요구하기는 커녕 덮고 믿으라고 하고 알바몰이 하니.. 문캠과 유동적 지지자 사이에 열성지지자가 막아버린거죠. 그 결과가 대변인 발표로 이어진거구요.
	943	남인순 실드로 어그로는 충분히 끈것 같고요. 여기까지하고 손땔렵니다^^ [새창]	2017-03-18 05:29:17	1	삭제
		그러니까.. 공론화 되기 전에 경고를 무시하고 덮으려고 한건 누구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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