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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7	여성할당제 30프로 아닙니다 [새창]	2017-04-22 18:07:22	0	삭제
		그 청년들 중에서 여성에게만 할당제를 주는게 문제 아닙니까 지금? 뭐가 문제인지 모르세요? 청년이라는 틀에서 청년들은 경쟁해야 되는데 여자라는 이유로 30% 기회를 보장받고 남자라는 이유로 30% 기회를 상실하는게 문제인건데요? 여성청년 신조어요?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421010013663 모르시면 질문을 하세요. 무슨 말 하는지 당췌 알수가..
	1105	여성할당제 30프로 아닙니다 [새창]	2017-04-22 17:55:08	0	삭제
		아니 누가 청년의 범위 논하나요 지금? 같은 청년이라는 범위 안에서 30프로 기회 상실이라구요. 1.5프로가 아니구요. 1.5프로는 기업입장에서 바라보는 시각이구요. 사람 뽑을 때 기업은 아.. 100명중 1-2명은 청년여성 뽑아야 되는군. 이구요. 청년남성입장에서는 아.. 100명중 1.5프로의 기회가 날라갔군이 아니고 30프로의 기회가 상실됬군 이라니까요?
	1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17:50:03	0	삭제
		아 그리고 썩은 살 이야기 나와서 한 말씀 더 드리는데.. 썩은 살 도려내면 뭐 하나요. 거기에 썩은 살이 채워지려 하는데
	1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17:49:21	0	삭제
		'하지만 모든 원인엔 인과관계가 있는데' 라고 하셨는데요. 원인 제공이 누구에게 있을까요? 원인부터 풀어야 해결되는거 아닐까요? 줄입니다.
	1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17:48:07	1	삭제
		막말로 여성이 할당제를 쳐 받든말든 각자가 살아가는데 지장없으면 별말 안할거아냐. -> 할당제를 받는 순간 각자 살아가는데 지장이 생겨요. 물론 저 말고 이 시대를 이끌어갈 청년들에게요.
	1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17:43:22	17	삭제
		이런 분들이 문지지자 행세하면서 사실은 도발해서 분란일으키는거죠. 왜 시게분들은 내부 프락치는 못보고 엄한 사람들을 알바 몰이하는지..
	1100	여성할당제 30프로 아닙니다 [새창]	2017-04-22 17:40:42	0	삭제
		청년은 청년끼리 경쟁하는건데 1.5% 드립보면 웃음만
	1099	여성할당제 30프로 아닙니다 [새창]	2017-04-22 17:39:41	1	삭제
		숫자가지고 장난치는 분들이 있는데.. 청년할당제를 늘리는 것은 그만큼 청년 고용이 적어서 이죠. 그럼 5%의 30%로 라서 1.5%라는 숫자는 철저하게 기업입장에서 최소한의 여성고용 비율이고 실제 청년입장에서는 30%까지 기회를 상실하는게 맞죠. 기업에서 고용할 때 청년이랑 숙련직이랑 경쟁시키지 않거든요. 청년은 청년끼리 경쟁하는겁니다. 거기서 30% 기회를 버리고 시작하는거구요. 능력은 충분히 되는데 커트라인에서 이력서에 '남자' 적혀있다는 이유로 피같은 이력서 찢겨지는게 옳다고 보기 힘드네요. 같은 회사 지원했다가 할당제 때문에 떨어지고 생계가 급급해 더 낮은 연봉 직장에서 일하다가 우연히 소개팅에서 그 당시 같이 지원하고 할당제로 나를 밟고 합격한 여자가 나와서 자기보다 연봉 낫다고 하면 기분이 어떨런지요.
	1098	본질을 호도하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7-04-22 17:24:44	0	삭제
		일에 선 후 정리가 안 되신 것 같습니다. 군게 분들이 멀쩡히 문후보 공약 보고 문지지자들을 욕하는가? 아니면 문후보 공약에 실망하고 반발한 군게 분들을 문지지자분들이 욕하는가? 지금이라도 시게분들이 나서서 군게에서 자기와 다르다는 이유로 비난하고 비공때리고 알바취급하는 행위 멈추고 그런 사람있으면 시게에서도 같이 받아주지 않으면 군게에서도 정화될 수 있습니다. 먼저 때린 사람이 폭행을 멈추지 않는데 어떻게 가드를 내리나요 계속 때리고 있는데
	1097	신개념 민주주의 [새창]	2017-04-22 17:21:25	0	삭제
		나는 너를 때리지 않았는데 너는 나를 때려서 너는 잘못됬다. (개인적 자유 침해에 대한 비판) 와 너가 어떻게 생각하든 나와 다르니까 너는 잘못됬다. (개인적 자유에 대한 비판) 가 같은 '비판' 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이걸 어떻게 더 설명드려야 하지.. 난감하네요?
	1096	신개념 민주주의 [새창]	2017-04-22 17:19:16	1	삭제
		문후보 지지자들이 3자(문후보)에 대해 어떠한 방법으로 지지하든 신경 안 씁니다. 비난 안했구요. 그런데 문후보 지지자들은 "나" 에게 일방적인 폭행을 합니다. "나"를 때리는 사람에게 때리지 말라는거구요. 지금 비유가 너무 어거지 같다는 생각 안 드십니까? 좀 쉬시고 차근히 다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타인이 누굴 지지하고 누굴 비난하든 제가 뭐라 할 권리가 없습니다. 당연합니다. 민주주의니까요. 그런데 저는 강요를 받았다는 겁니다. 그러지 말라는거구요. 비판이라는 단어만 가져다가 붙인다고 같은 상황이 아니죠. 뭘 더 어떻게 설명 드려야할지...????
	10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16:39:52	2	삭제
		문재인을 지지해서 나쁜놈이라는게 아닙니다. 문후보 지지한다고 뭐라 하는 것도 아닌데 같이 지지 안한다는 이유로 나를 나쁜놈 만들고 욕하기 때문에, '나를 욕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것'뿐입니다. 일방적인 폭력에 대한 반발이구요. 본질을 호도하지는 말아주세요.
	10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16:35:18	1	삭제
		격추된 글들 보니.. 반대 없는 글은 아예 없고 베오베 격추 된 글들은 베오베 못 갈 정도로 완급 조절 되있네요. 마치 누군가가 지시하는대로 조직적인 움직인 것 처럼. 그냥 이상해서 써보는 음모론입니다. 마음에 담지는 마세요.
	1093	신개념 민주주의 [새창]	2017-04-22 16:01:35	5	삭제
		제가 문지지자들 지지활동에 대해 비난했습니까? 대부분 군게분들 시게분들의 지지활동에 아무런 비난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동조 하지 않는 다는 이유만으로 위3가지 중 하나로 분류되어 욕을 먹고 있고 욕하지 말아달라는게 싸우자는 겁니까? 일방적으로 폭력 당하고 때리지 말라는게 그리 잘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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