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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2	문 지지철회, [새창]	2017-04-23 13:44:36	1	삭제
		무표효로도 충분히 권리 행사 하신느거고 의견 개진 하시는 겁니다.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이 무효표에 대해 소용없다 욕먹어야 할 일이라고 이상한 프레임 씌우지만 흔들리지 마시고 무표효도 엄연한 유권자의 권리입니다. 행사해주세요!
	1241	군게, 시게 분쟁문제와 믿음에 관하여 [새창]	2017-04-23 13:43:00	0	삭제
		군게에 정상적인 글들 문후보에게 안 좋은 글이라고 베오베 격추시키는 화력은 있으면서 같은 시게인이라고 군게와서 분탕치는건 방관해요? 더더군다나 차단먹을만한 글도 아닌데 방문수 적어 차단시키기 쉽다고 몰려와서 차단먹이면서 분탕종자는 왜 방관하는지? 문재인1번가에 메갈 묻은거 알려지면 더 피곤하다가 그냥 방치하는 것과 같은 논리인지?
	1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13:40:02	5	삭제
		심지어 문재인 1번가에 메갈애들 욕설하고 6.9cm 한남충 갓치 거린다고 욕설에 대해서 게시판 관리 해야되는거 아니냐는 정보 제공 및조언을 해도 그런거 사람들에게 퍼지면 안 좋다고 닥반으로 묻어버려요. 바닥에 똥이 묻으면 닦아야지 휴지로 덮는다고 똥냄새가 안 나는 것도 아니고..
	1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13:38:11	5	삭제
		정상적이라면 베오베 갈 글들 한 50개 중에 1~2개 겨우 가죠. 나머지 40여개는 조직적으로 격추시키고, 시게에서 군게의 생각 적으면 베스트도 못 갑니다. 군게에 적은 글도 원정와서 조직적으로 격추시키는데 꿈도 못 꿀 일이죠.
	1238	군게, 시게 분쟁문제와 믿음에 관하여 [새창]	2017-04-23 13:35:44	1	삭제
		팩트 1. 시게에서 문후보에 대해서 뭔 짓을 하든 군게 사람들은 관심이 없다. (일부 군게인 대상으로 어그로 글 제외) 2. 하지만 군게에서 문후보 '정책'에 대해서 토론하는데 시게사람들이 와서 분탕치고 욕하고 도발한다. 3. 그런데 군게 시게의 싸움이라고 한다. 일방적인 폭행에 대한 가드를, 그냥 쳐 맞고 가드를 내리라고 한다. 일단 때리는 사람부터 어떻게 하는게 우선아닐까?
	1237	근데 왜 40대이상이 죽일놈들이 된거죠? [새창]	2017-04-23 13:04:40	1	삭제
		님이 누굴 만나서 이런 글을 쓰는지 모르지만 전체 싸잡아서 비난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게 동조라면 하지말라는겁니다. 건전한 동조를 누가 반대합니까? 동조라는 단어 들먹거리면서 군게인들 싸잡아서 비난하는 글을 쓰고 복창 두들기시니 그거실려면 안하는만 못하다는거죠. 이걸 굳이 이렇게 풀어서 해석까지 해드려야 이해가 가시는지
	1236	여성 할당제, 대화하고 토론합시다 [새창]	2017-04-23 12:57:28	10	삭제
		1.5%는 철저한 고용주 입장이고 청년남성에게는 30-50%의 기회가 상실되는걸 평등공약이라고 내세우는게 옳다니..
	1235	여성 할당제, 대화하고 토론합시다 [새창]	2017-04-23 12:55:40	9	삭제
		사람 능력 수치화 할 순 없지만 여자 지원자가 적은 분야는 더 심각하죠 여자 능력 30 수준이지만 지원자가 적어 취업되고 남자 능력 70이지만 남자라는 이유로 탈락하는거죠. 청년은 청년끼리 경쟁하는데 경쟁률이 높아지는데 그걸 평등이라고 하죠. 일자리 창출하면 다 된다? 일 자리 창출 안하겠다는 후보가 있나요? 그걸 떠나서 애초에 노력한 만큼 인정 받는 시대를 만들자고 정권교체 부르짖었는데 이제는 노력해도 성별 때문에 차별받는걸 남 일이라고 희생을 강요하는게 참..
	1234	여성 할당제, 대화하고 토론합시다 [새창]	2017-04-23 12:50:50	33	삭제
		팩트에는 고개숙이고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라고 하죠. 저거 때문에 취업 못하면 월급 줄꺼냐고 물으면 답변이 없죠. 후보자가 유권자를 꼬셔야 되는데 유권자보고 가서 싸우라고 하죠. 그래서 적폐청산 안할꺼냐면서 자기들에게 물들은 적폐는 왜 못 보실까..
	1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12:47:04	0	삭제
		그쵸. 후보자가 유권자를 꼬셔야 되는데 거꾸로를 요구하니 ㅋㅋ 그리고 허위사실은 왜 유포하고 다니는지 문캠에 항의전화가 하루에 1건만 왔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12:43:03	2	삭제
		제가 전화 걸어봐도 하루에 항의전화 한 통도 올까말까라던데? 아니 ㅈ진짜 이런 건 진짜 뭐하자는건지 상담원 누군지 꼭 말씀해주세요. 왜 문캠에서 허위사실 유포하는지 묻게요. 님이하는건지 문캠이 하는건지 들어나 봅시다?
	1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12:40:08	2	삭제
		'제가 전화 걸어봐도 하루에 항의전화 한 통도 올까말까라던데?' 네? 남인순 때요? 하루에 한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인가요? 상담원 누군데요? 제가 통화 좀 해봅시다. 진심 있는 사실만 이야기해요. 그리고 님은 싸우고 알렸다면서요. 그래서 뭐가 바뀌었는지 설명 좀 해보세요. 세력이 없어서 그래요? 그럼 세력부터 만드셔야 되는데요. 그런데 그게 아세요? 그런거 하시면 작전세력 취급당해요.
	1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12:31:35	3	삭제
		여깄는 사람들도 1달 동안 했는데 답이 없다니까요? 왜 자꾸 복창 두들겨요 그만 좀 해요. 답을 들고 오세요. 싸워서 결과는요? 잘 들어줬나요? 싸웠다면서요. 본인도 싸우고 변화 못 시켰죠? 안 들어주던가요?
	1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12:28:35	4	삭제
		유동적 지지자들은 안 들어주면 그냥 돌아서면 그만이예요. 왜 유동적 지지자들이 그래야 하는지?
	1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12:28:04	2	삭제
		님들이 좀 하세요. 희생도 우리한테 강요하고 싸우는 것도 우리가 하라니요. 님들이 좀 하시면 안 되나요? 1달 동안 그렇게 문제 있다 답 달라 했는데 묵살당하고 알바 작전세력 취급 당한 사람들한테 왜 자꾸 복창 두들기는 소리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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