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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	요새 se가 눈에들어와요 ... [새창]	2017-08-28 17:48:55	0	삭제
		저도 5S사용하다 고장나서 7으로 바꾸었는데요.. 지금은 후회하고 있습니다. SE를 사지 않은걸..ㅜㅜ 저도 남자치곤 손이 작아서 7이 불편하네요.. 이어폰 잭없는것도 불편하고.. 저는 게임을 하지않아서 5S정말 잘사용 했거든요... ㅜㅜ
	163	구입 이메일이 왔는데 산적이 없습니다.... [새창]	2017-08-28 17:40:17	1	삭제
		저도 똑같은 메일이 왔어요.. 일단 저는 이상한 메일이 오면 열어보지 않고 바로 삭제를 하는 성격이라. 구입하지 않은 앱이라 파일 열어 보지도 않고 메일 삭제 했네요.. 비번도 바로 바꾸구요..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16:53:22	0	삭제
		저는 위치서비스를 사용하는데요.. 앱마다 "사용 하는동안"으로 설정해 놓고 사용해요.. 그리 배터리 소모가 빠르지 않더군요.. 참고로 저는 7을 사용하고 있어요..
	161	[익명]조금 덜떨어진 듯한 남자친구가 고민입니다 [새창]	2017-04-28 16:48:50	0	삭제
		만약 님의 말씀이 맞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ㅜㅜ 상대방의 말에 집중을 못한다는건 문제라고 생각해요.. 님의 글에 님을 너무 좋아한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집중을 못한다는건... 남자들은 특히 만난지 얼마 안돼었다면.. 그리고 내가 좋아서 사귀는 거라면.. 혹여 자신이 놓치는 부분이 있을까.. 많이 집중을 하는데.... 사귀면서 남의 말을 귀에 담아두지 않는다면 싸울일이 많을거예요... 그리고 님과다르게 언어나.. 일반 상식적인 부분도 모른다면.. 님이 부끄러운 상황에 빠지는 일이 많으실거구요.. 예를 들어 님의 친구분들에게 남친을 소개하는 자리라던가요... 남을 생각하지 마시고, 님을 생각하시는 것이 맞을거 같아요...
	160	[익명]군대간 남친있거든 고민좀들어주세요.. [새창]	2017-04-28 16:18:56	0	삭제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죠... 군대간 남친을 기다려라... 고무신 거꾸로 신으면 나쁜 사람이다.... 저는 이말을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군대간 시간 한쪽에만 기다려라라고 하는건 너무 힘든일인거 같아요... 님이 후회하실 자신이 있으시다면 마음이 가시는데로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159	[익명]조금 덜떨어진 듯한 남자친구가 고민입니다 [새창]	2017-04-28 16:13:25	0	삭제
		저는 조금 생각이 틀려요.. 혹시 그분이 연애를 많이 못해보신분이 아닌가 싶어요... 연애가 서툴다 보니 님 앞에서는 긴장하는거죠... 같은걸 물어보는건 연애가 서툴다 보니 긴장해서 어떤말을 해야하는지 모르는게 아닐까요? 그분은 님과 있을때 아무 대화가 없는 짧은 시간도 어색한걸수도 있어요.. 그 시간이 싫어서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하는데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어떤 대화를 해야 할지 몰라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는거죠.... 글씨는 틀릴수도 있으니 넘어가구요... 시사상식.. 사람 마다 다르니까요.. 관심이 없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만약 남자 친구분이 여자 친구분에게 "건담"이란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한다면 님도 모르실수 있잖아요... ^^ 모든 사람이 시사에 관심이 있어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16:06:06	0	삭제
		자신보다 강한상대에게는 아무소리 못하고.. 그걸 자기보다 약한사람에게 화풀이 하는거죠..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16:01:13	2	삭제
		그렇다면 아마 고백을 하셨다가 거절 당하신 적이 몇번 있으실거예요.. 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조금 없다면 그렇거든요...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낮은 사람이 용기를 내서 고백을 했는데 거절을 몇번 당하다 보면..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고백을 못하게 되구요.. 그러다 보면 자신의 마음을 숨기기 위해 "자신을 좋아하는 여자는 없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기도 하거든요.. 저의 경우가 그래요..ㅜㅜ 저는 연애를 한번 해봤어요.. 그런데 좋지 않게 헤어졌어요.. 좋지 않게 라기 보다는 아픈 기억이죠.. 저또한 자신감이 낮은 편이거든요.. 그런일을 겪다 보니 다가오는 사람도 거절하게 되고.. 좋아하는 사람앞에서도 돌려서 말해요.. 나는 혼자가 편하다.. 혼자 살거다..... 제 자신을 숨기는 거죠... 이러다 보니 오랜시간 혼자이지만요..ㅎㅎ 재생각 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우선은 밥을 먹자고 하던지.. 커피먹고 싶은데 저 한잔 사주시면 안돼요... 라던지 해서 시간을 가져보세요..
	152	동성애 논란에 관하여, 동성애자 이성애자 모두 꼭 좀 읽어봐주세요. [새창]	2017-04-28 11:39:18	0	삭제
		“이유는 자신들을 표현하는 방식이 틀리기 때문입니다. 흑인, 여성,장애인들은 자신이 받는 불평등을 남들이 이해할수 있게, 납득할수 있게 행동하시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이 받는 차별에 대해 이해시키려 합니다.. 그러한 분들이 시위를 한다고 해서 뭐라고 하시는분들 별로 없으십니다“ 이 말을 쓴 의미는 그들이 시위나 자신들의 불평등을 표현할 때 그들의 방식을 설명하기위해 예를 든것입니다.. 제가 의미를 글로 잘못 전달한거 같습니다.. 퀴어퍼레이드는 퀴어가 이상한 존재가 아니라 내 주위 내 이웃 내 가족일 수 있구나!하는 인식을 주려는 퀴어분들의 노력입니다 노력하는 모습 좋습니다.. 그런데요.. 그런 노력의 모습을 과연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수있을거라 생각하십니까.. 그 축제가 과연 자신들만의 축제가 아니라고 말씀하실수 있습니까? 그것이 노력의 모습이라 말씀하신다면 저는 이해할수 없습니다. 반나체의 모습으로 다니며, 성행위 묘사를 하며.일반인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상품을 팔며.. 과연 이러한 모습들을보며 일반인들이 이하하려 노력 할수 있을까요.. 이것이 과연 아이들에게 우리를 이해해달라고 가르쳐 달라는 모습입니까? 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동성애자를 모릅니다.. 알게 된지도 그리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한 분들에게 퀴어 축제의 모습이 동성애자분들의 노력으로 비춰질거라 생각하십니까? "함께 어울려서 살아가야 한단다”라고 가르칠 수 없다면 이 나라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은 그리고 그 아이들 중 동성애자인 아이는 동성애자를 차별하는 것이 나쁜 것이고 함께 어울릴 수 있다는 걸 모르고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저도 아이가 차별받고.. 동성애자가 차별받고 하는 세상 싫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차별 받는 것은 더욱더 싫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아픈모습만 보아도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퀴어축제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아이들이 받아들일수 있을까요? 부모님들이 그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이해하라 가르칠수 있을까요? “동성애자는 괴물도 아니고 신화 속 존재도 아니고 우리네와 같은 인격을 지닌 인간입니다 그들을 혐오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으며 그들이 싫은 건 자유입니다라고 오유에 올라오고 그것이 많은 추천수를 받고 베스트에 간 것은 그들에게 많은 마음에 상처를 남길 것입니다.“ 맞습니다. 그러기에 저도 그들이 상처 받는 것.. 또 제가 상처를 주는 것도 싫어 합니다. 홍석천씨.. 저는 이분 정말 멋있다고 생각하고 존경하기도 하니까요.. 제가 글을 쓴건 제가 지지하는 후보를 위해 글을 쓴 것이 아닙니다.. 동성애자 분들이 조금은 우리들에게 다가오기위해서.. 자신들의 불평등을 알리기 위해서 취하는 행동들을 조금만 바꾸어 주시길 바라는 겁니다. 퀴어축제와 같은 자신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우리 일반인들도 다가가고 이해할수 있는 축제의 모습이 될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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