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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룡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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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09:50:12	0	삭제
		저도 충분히 부모님의 입장이 이해가 가네요.. 제가 님의 부모님입장이라도 분명히 말렸을거 같습니다.. 저는 정말 신중히 생각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부모님께서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 것이 아니랍니다.. 결혼을 앞두시는 분들이 놓치시는 부분이 연예할때 한발 앞을 보지 않는다는 것이죠.. 서로의 장점만 본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반대하신다고 반항심을 가지고 생각하지 마시고, 충분한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29	[익명]일 그만 두고 싶네요. [새창]	2015-06-09 09:45:26	0	삭제
		저는 건축설비설계쪽 일을 하고 있습니다.. 경력도 좀 되구요 저도 요즘 건축설계와 일하면서 느끼는 거네요.. 물론 건축설계사무실의 입장도 이해는 하지만 안돼는 것을 돼게하라는요구가 요즘 점점 많아지는 거 같아 씁쓸하기도 하네요..ㅜㅜ
	28	[익명]연애 어찌 하는 거냐??? [새창]	2015-05-28 18:15:40	0	삭제
		저는 연예는 포기하고 혼자서 즐기면서 살아 갈려고 합니다..^^
	27	[익명]편의점 오는 남자손님 번호물어보려고합니다 [새창]	2015-05-28 18:14:30	2	삭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26	[익명]최종면접 남은 회사가ㅜㅜ [새창]	2015-05-28 18:13:40	0	삭제
		우울해 하지 마세요.. 본인이 잘못한게 아니잖아요.. 님께서 우울해 하시면 옆에서 지켜 보시는 부모님이 걱정 많이 하실거예요.. 화이팅하세요..^^
	25	[익명]아주오랜만에 옛 친구한테 연락이왔어요.. [새창]	2015-05-28 18:02:27	0	삭제
		제 생각에도 다단계로 의심됩니다.. 특히 연락이 없던 이성이라고 하셨는데요.. 충분히 의심됩니다.. 혹여 만나시게 된다면.. 커피숍등에서 만나시고.. 절대로 그친구분이 우리회사구경시켜 줄까? 라던지.. 다른곳으로 자리를 옮길려고 하면 따라가지 마시구요.. 굳이 자리를 옮겨야 한다면.. 님이 주도 하셔서 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자리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연락온 친구분이 님이 원하는 곳에 굳이 가기 싫다면 그냥 그자리에서 헤어지십시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17:59:18	0	삭제
		그것이 사랑이죠..^^ 분명히 인연은 있습니다..
	23	[익명]선생님이 좋아요ㅠㅠ [새창]	2015-05-28 17:56:17	0	삭제
		학창시절의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실날이 금방 올거예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17:55:21	1	삭제
		생일 축하합니다.. 연락없다고 우울해 하지 마시고.. 밖에서 맛있는 음식이라도 사드세요..^^ 혼자면 어떻습니까!! ^^
	18	[익명]저는 고교 자퇴생입니다. [새창]	2015-05-26 19:42:25	0	삭제
		아직은 우리 사회가 준비가 않돼었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ㅜㅜ 예전 부모님 세대(저는 나이가 40입니다) 때는 고등학교 졸업도 어려운 때였지만, 지금은 으례 고등학교는 졸업한다고 생각을 하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졸업장"만이라도 따라.. 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구요.. 하지만 고등학교를 졸업못했다고 따가운 시선으로만 보는 어른들말 있는건 아니예요.. 그 친구가 어떠한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 아낌없이 응원해줄거예요.. 힘내시기 바래요..
	17	[익명]푸념 좀 들어주세요..ㅠ [새창]	2015-05-26 19:33:41	0	삭제
		아다르고 어다르며, 사람 말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고.. 세상에서 가장무서운 무기가 혀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조심을 하는 것이구요.. 그리고 말이라는 것은 그 사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말하며, 그말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들리는 지를 모르고 그저 장난 이라고 치부해 버린다면 그사람은 그 정도 밖에 안돼는 사람입니다.. 님이 상식으로 이해가 않돼시거나, 성격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그 렇게 말한다는 실장이 그정도 밖에 안돼는 사람인 것입니다..
	16	[익명]그만둔 회사 건강의날에 참여하면 안되나요? [새창]	2015-05-26 19:27:40	0	삭제
		부모님께서 걱정하시는건 직원들이 오라고 하신다고 하지만 그 중에는 또 직장을 관둔사람이 오는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거예요.. 님께서 참석하셨다가.. 혹여 맘에 상처를 입으실까봐 말리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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