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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뒷북의뒷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6
    방문 : 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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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북의뒷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4 솔직히 대학땐 술 정말 싫어했음. [새창] 2015-06-26 01:02:23 0 삭제
    전, 술취하는 그 느낌이 싫어서 잘 안먹지만...
    축구볼때 맥주먹으면 사이다~~ㅋ
    1113 애인님한테 프로포즈 받고 와인을 땃는데 [새창] 2015-06-26 00:57:36 0 삭제
    와인 중에도 달달한 와인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음.
    포도주스같은 와인도 있다는 풍문도 있음.

    뭐...그렇다고 함.
    1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00:53:39 2 삭제
    헉! 시...시러...
    그럼 난 재수강과 졸업이 공존하는 상태에 존재하는 것인가?
    난, 한학기를 더다니면서 동시에 졸업을 했다. ㅠ.ㅠ
    1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00:51:30 1 삭제
    극 지방에서 우주선을 발사하지 않는 이유는...

    흔히 우주선이 지구를 아래에 두고 열시히 위로위로 올라가서 지구를 벗어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우주선은 지구를 뱅뱅 돕니다. 빠르게 돕니다. 계속 돕니다.
    그러면 원심력으로 우주선이 지구를 벗아나게 되는 겁니다.

    윙? 왜그러지?
    라고 생각하시겠지요.

    단순히 지구를 벗어나는 것이 목적이라면 수직으로 올라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하지만 지구를 벗어나서도 계속 이동을 해야 합니다. 이동하는데 시간이 걸리겠죠?
    시간을 줄이려면 속력이 빨라야겠죠?

    지구를 벗어나는데 쓰는 연료따로, 가속하는데 쓰는 연료를 따로 가져갈 필요없이
    가속만 열씨미~~하면 지구는 저절로 벗어나게 되는데, 굳이 수직으로 지구를 벗어날 필요가 없겠죠?

    따라서 우주선은 지구의 자전속도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적도부근에서 발사하게 됩니다. ^^
    1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00:23:22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링크의 글이 하는 소리는 예상컨데
    기압=공기가 아래로 누르는 힘
    이라고 이해하고 있는것 같은데, 틀렸습니다.

    아...으... 하지만, 정말 공기압...에 대해 엄밀하고도 신경질적으로 꼼꼼하게 따진다면,
    부피가 크면, 그만큼 공기를 많이 밀어내게 되고,
    '유레카'의 유래를 생각해보신다면, 공기를 밀어낸만큼 더 가벼워진다는 것을 이해하실겁니다.
    물손에 들어가면 몸이 가벼워 지는것과 같은 원리로 부피가 크면(밀도가 낮으면) 더 가벼워집니다.

    그런데...만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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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형태의 물건이라면... 충분이 높다면... 위쪽의 공기는 희박할테니 ㅋㅋㅋㅋㅋ
    무게가 더 무거워 질수도 있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1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00:07:28 2 삭제
    1. 무겁게 '느껴지느냐'의 문제지요?
    정신 없는 사람이 더 무겁다는 그런 이야기와 같은 맥락의 질문이라고 생각한다면... 솜이 더 무겁게 느껴질겁니다.

    철은 밀도가 커더 들기에 용이하지만, 솜은 부피가 커서 들기에 나쁘거 이리저리 휘청거리기 때문에 무게중심이 변하게 되고,
    그로인해 더 많은 힘을 써야 할겁니다.

    다만, 대기압...은 모든 곳에 동일한 힘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무게와 전혀! 네버! 상관없습니다.

    2.
    질문하신것이 질문 그대로 어느것이 더 무거운가라는 질문이라면... 같은 무게라면 똑같이 무겁습니다.

    3.
    혹시 질량이 같은 두 물체라도, 그 특성에 의해 무게가 달라질 수 있느냐는 질문이라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기의 밀도보다 수소의 밀도가 낮기 때문에, 마치 나무가 물위에 떠있듯, 수소는 공기 위로 뜹니다.
    대기중에 수소는 하늘위로 떠오르므로, 무게를 따지자면 (-)지요. 하지만 질량은 (-)일 수가 없습니다.

    즉, 수소기체 1몰의 질량은 약 2.02g이지만,
    질량이 2.02g인 철과 비교하면 무게가 훨씬 가볍게 됩니다.
    (기체수소가 아니라 액체수소라면 공기에 대한 비중이 달라지므로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세줄요약
    1. 느낌에 대한 것이라면...아마도 솜이지 않을까요?
    2. 실제 무게에 대한 것이라면 무게가 같다고 이미 가정했으므로 둘은 똑같습니다.
    3. 질량과 무게에 대한 질문이라면, 비중에 따라 같은 질량이라도 무게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103 신분을 숨겨라)) 이 드라마 짜증나네요 ㅠ [새창] 2015-06-25 23:49:29 1 삭제
    1화보고 바로 접었어요.
    그...감시카메라 끄는 장치던가요?

    그거 열어보면 되지... 애초에 열는 놈이 경찰인데, 그걸 꼭 스캔을 해야되는건가? 경찰이 보고 나중에 알려주면 되는거아닌가 싶더군요.
    그래도 이유가 있겠지...하며 봤는데 이유는 없더군요.

    그래서 이건 망작이다 하고 바로 접었어요.
    김범 파트너 죽는건 정말...어처구니 없어서 헛웃음이 나더라구요.
    1102 [상류사회]보시는 분들 [새창] 2015-06-25 23:45:58 1 삭제
    임지연 케릭터는 정말...장난아니고 매력이 터지던데요...남자라 그럴까요?
    여성분들은 어떠신지 몰것네요.

    그리고, 유이씨는...음... 발음이...
    어떠케 커버쳐쥴슈가 엄 thㅓ여...
    1101 완결난 한국드라마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5-06-25 23:42:58 1 삭제
    아~ 응답시리즈도 괜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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