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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17:31:43	11/12	삭제
		말귀 존나게 못알아 쳐먹네 N프로젝트를 달던 안달던, 그건 자유라구요. 행동지침이던, 조직화된 여론이던 그것까지도 헌법에서 보장한 자유라고. N이 붙고 안붙고에서 따라서 게시물이 가지는 의미가 달라지는거고 이것은 적법한 행위이고, 결사의 자유는 헌법에서 보장하는 건데 댁이 뭔데 그걸 하지 말라고 그러슈?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17:30:00	8	삭제
		심즈찡// 누가 강제하는데요?
	38	개인의견) N 자체에 대한 논의는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6-01-10 16:14:19	0	삭제
		동빵정교회// 교모한 말장난 같습니다. 지금 이 글의 취지는 서로 [소통] 하기 위해 이해하고, 비꼬지 않으며, 유연하게 사고하고 반성하자는 것 입니다. 맞습니까? 근데 "내 주장과 반대의 주장이 대세니까, 너네 잘못은 지적하고 우리 잘못은 언급하지 않을께" 라니요? 정말 제대로 생각하고 적으신 글이 맞나요? 어느 한쪽의 길만이 옳은게 아니고 서로를 존중하는게 민주주의라고 가르치셔 놓고 "어쨌든 니네가 대세니까 니네잘못은 말하고 우리 잘못은 고려할 필요 없어" 라는 태도는 정말 표리부동한 언행이라 생각합니다.
	37	개인의견) N 자체에 대한 논의는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6-01-10 15:57:53	1	삭제
		동빵정교회// 글세요 저는 그보다 더한 소리도 들었는데요. 뭐 이글도, 심한말만 없다 뿐이지 대단히 저열한 글인 건 마찬가지 입니다만.
	36	개인의견) N 자체에 대한 논의는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6-01-10 15:57:02	1	삭제
		서로에게 잘못이 있고. 그것에 대해 서로 비꼼이나 극단적인 주장들이 지나치니 비꼬지 말고, 유연하게 넘어가자. 서로를 존중하자 는게 동빵정교회님이 이 글을 쓰신 취지 아닙니까? 그런 분이 잘못이 있다면 주장이 어떠하던, 어떤 진영(? 표현이 애매하네요;;)이든 그것을 확실히 인정하고 반성하자는 제 주장을 "기계적인 중립" 취급하시다니요 그렇다면 애초에 대화하자는 님의 글들은 다 거짓말이 되는거네요. 결국 입발린 소리로 포장한채 자기 주장에 반하는 사람들 잘못 지적해보고 싶어서 쓴 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거 같습니다. 진짜 지저분 하시네요.
	35	[N] 논란에서 보이는 한국 사회의 어두운 면. [새창]	2016-01-10 15:46:37	3	삭제
		카멜6// 그건 님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구요. 지금 말씀하시는 주장에 대해 어떠한 근거를 가지고 계시죠?
	34	[N] 논란에서 보이는 한국 사회의 어두운 면. [새창]	2016-01-10 15:42:13	1	삭제
		헌법에서 보장하는 권리를 하지 말라는 그 근거가 무엇인가요? 어디 들어나 봅시다.
	33	개인의견) N 자체에 대한 논의는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6-01-10 15:38:52	1	삭제
		동빵정교회// 신고를 하지 마시고, 님 글에 그런 분들을 언급하고 포함시키시면 어떨까요? 엔 프로젝트로 인한 논쟁에서 글들이 분란으로 흘러간 건 엔프로젝트 찬성한 분들을 일베나 국정원과 다를게 없다고 취급한자 또 엔프로젝트 반대한 분들을 일베나 국정원이 아니냐 발언한 사람들 입니다. 그렇다면, 님 글에도 이 두가지의 경우와 사람들이 다 언급되어야 맞습니다. 비꼬지 말고, 유연하게 대화를 하자는 글 말미와는 맞지 않게 글의 내용은 엔프로젝트를 반대하시는 동빵정교회님의 의견과 일방적인 주장만 담겨있네요. 밑에 민주주의 운운하시며 가르치려는 글에서 정말 배꼽을 잡습니다.
	32	N운동 [일베나 오유나]부터가 벌써 심리전에 빠진 것 [새창]	2016-01-08 16:00:59	2	삭제
		위에 작성한 댓글을 그대로 가져와 봅니다. 일베에서의 화력지원 하는 행위 조차도 헌법에서 보장된 자유입니다. 조선일보가 언론이랍시고 신문을 찍어 내는 것도 헌법에서 보장된 자유이구요. N프로젝트 역시 헌법에서 보장된 자유입니다. 그 행동자체에는 문제가 없어요. 문제는 문제 없는 행동을 무기삼아 그들이 추구하는 목적이 진실 왜곡, 역사 왜곡, 세월호 비하, 위안부 할머니 폄하 등의 인간 이하의 패륜적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죠. 이걸 여러 사람들이 수십차례 설명하고, 댓글도 분명히 읽어 보셨을 텐데 왜 계속 똑같은 프레임 들고 와서 일베나 오유나 하시는 건가요?
	31	N운동 [일베나 오유나]부터가 벌써 심리전에 빠진 것 [새창]	2016-01-08 15:59:30	1	삭제
		열번째 선비// 일베에서의 화력지원 하는 행위 조차도 헌법에서 보장된 자유입니다. 조선일보가 언론이랍시고 신문을 찍어 내는 것도 헌법에서 보장된 자유이구요. N프로젝트 역시 헌법에서 보장된 자유입니다. 그 행동자체에는 문제가 없어요. 문제는 문제 없는 행동을 무기삼아 그들이 추구하는 목적이 진실 왜곡, 역사 왜곡, 세월호 비하, 위안부 할머니 폄하 등의 인간 이하의 패륜적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죠. 이걸 여러 사람들이 수십차례 설명하고, 댓글도 분명히 읽어 보셨을 텐데 왜 계속 똑같은 프레임 들고 와서 일베나 오유나 하시는 건가요?
	30	사과를 받고 싶으시다길래, 사과 못하겠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16-01-07 15:43:59	3/5	삭제
		오다주웠다// 그것 역시 사게 '일부' 분들의 주장이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직적이다 라고 생각하고 그것은 헌법에 보장된 자유이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다고도 생각합니다. 일반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9	사과를 받고 싶으시다길래, 사과 못하겠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16-01-07 15:42:20	2/9	삭제
		동빵정교회♥// 재밌는 말씀이시네요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해 봅시다. 쭉빵, 이종, 뽐뿌등에서 사람들이 몰려와서 재밌는 게시물등에 추천폭탄을 날리면 다른 사람들이 오유에 들어와 찬성/ 반대를 누르는 행위이기 때문에 반대하시나요? 여시들이 그 행위에 욕을 먹은 것은 그들이 과거 오유에서 행했던 잘못된 행위에 대한 여론조작과 여러가지 병크들이 문제화 되었고, 그런 행위를 하는 집단이 또 다시 오유로 기어들어와 행동했기 때문에 문제시 된 겁니다. 이 처럼 같은 행위를 하더라도, 행위의 주체, 그리고 행위의 목적에 따라 괜찮을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좌표찍기 자체가 문제라 주장하시는 건가요?
	28	사과를 받고 싶으시다길래, 사과 못하겠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16-01-07 15:39:23	6/9	삭제
		머뭇거리거나 혼란스러워 보일 수 있다는 부분에서는 저도 동감합니다. 그러나 합리적인 논리에 대해 제대로 반박하지 못한채 "그 때 그랬으니까 지금도 안돼" "하면 일x랑 똑같아" 는 이야기만 무한 반복하는 것이 이 사태의 문제 중 하나 였습니다.
	27	사과를 받고 싶으시다길래, 사과 못하겠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16-01-07 15:37:55	4/7	삭제
		위에 쓴 댓글입니다만 잘못이 있다면, 사과해야지요 하지만 그것은 사건의 맥락을 따져서 서로의 잘잘못을 가리고 인정하는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져야지요. 둘 다 잘못했는데. 한 쪽만 일방적으로 사과하라하고. 이것을 지적하면 양비론을 들먹이는 것이. 제대로 된 사고 방식입니까?
	26	사과를 받고 싶으시다길래, 사과 못하겠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16-01-07 15:36:21	6/13	삭제
		물론이지요. 사과해야지요 하지만 그것은 사건의 맥락을 따져서 서로의 잘잘못을 가리고 인정하는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져야지요. 둘 다 잘못했는데. 한 쪽만 일방적으로 사과하라하고. 이것을 지적하면 양비론을 들먹이는 것이. 제대로 된 사고 방식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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