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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구벙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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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구벙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1 친정집에 몰래들어가 [새창] 2017-05-04 13:39:35 69 삭제

    안방문 좀더 열어제낀 버전.
    450 친정집에 몰래들어가 [새창] 2017-05-04 13:38:58 88 삭제

    하이라이트 안방 살짝 연버전
    449 친정집에 몰래들어가 [새창] 2017-05-04 13:38:21 23 삭제
    튼실한다리와 잠자는 형부와 햄펀하는동생은 못본척 찡긋~ ^^
    448 친정집에 몰래들어가 [새창] 2017-05-04 13:37:36 33 삭제


    447 고양이.....나쁜 음식.....좋은 음식.....jpg [새창] 2017-05-01 00:35:42 6 삭제
    저.....마늘이랑 쑥이요..
    파말고..
    446 토론 불판 (없으면 요기로) [새창] 2017-04-28 20:19:36 1 삭제
    또나왔네 세가지..
    445 토론 불판 (없으면 요기로) [새창] 2017-04-28 20:11:59 4 삭제
    이니 카메라 봐줘요..~
    444 토론 불판 (없으면 요기로) [새창] 2017-04-28 20:10:57 2 삭제
    아 심메...개짜증...
    443 *문재인을 지지하는 대한민국 엄마 500인에 동참해주세요* [새창] 2017-04-26 21:26:51 1 삭제
    동참했습니다
    442 다들 임신 때 몇 킬로 정도 찌셨나요? [새창] 2017-04-19 01:41:24 1 삭제
    첫째 둘째 9킬로 쪘었어요.
    첫째는 3.0 유도했고 둘째는 4.1자연분만요
    둘째가 1주에 500그람씩 커서 한달가량 다이어트 했었어요 밥양 반 줄이고 밀가루 안먹고 과일 안먹고
    고기는 줄이고..
    하루에 4시간씩 파워워킹했는데 그래도 4킬로 넘겼어요 ㅠㅠ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23:52:59 2 삭제
    기우일진 모르겠으나 남친분이 님집 비번 알면 비번먼저 바꾸세요. 그리고 님 사랑하고 아껴줄 그런분 만나세요
    440 임신하기도 어렵더니 유지하는것도 힘드네요 [새창] 2017-04-08 12:08:21 0 삭제
    에고에고.. 그열달이 너무 힘들죠..ㅠㅠ
    저도 첫애때 16주부터 자궁수축와서 누워만 지내다가 20주에 이슬까지 비쳐버리는 바람에 36주 꽉 채울때까지 병원에 누워만 지냈었는지라..ㅠㅠ
    힘들고 겁나지만 그런생각 안하려고 애니도 많이 보고 시간 즐겁게 보내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괜찮을거예요. 아가랑 태담 많이 하시고 즐거운 생각 많이하세요.
    439 새언니가 출산이 얼마 안 남앗는데유~~~~ [새창] 2017-04-05 13:28:08 0 삭제
    상품권도 좋은데.. 막상 있어도 아가꺼 사게 되서요. 애기 둘이면 더더욱 그러시지 않을까 싶어요 . 전 받은 상품권 첫째때는 제꺼 샀는디.. 둘째때는 첫째 옷샀었는지라 ㅠㅠ 기초 화장품 받은게 젤 고맙게 썼어요. 물론 전 암거나 다쓰는지라.. 화장품 찍어바를 시간이 없는거 같으면서도 세수하면 얼굴이 땡겨서 안바를 수가 없었어요. 애낳고 기름기가 빠졌는가..ㅠㅠ 애기로션 같이바르다가 기초 선물받고 한동안 정말 잘썼었어요.
    438 치과.. 어떻게들 다니시나요??ㅠㅠ [새창] 2017-04-04 15:19:38 1 삭제
    제가 결혼전에 치과에서 오래 근무를 했어요. 그당시 이지역에 어린이치과가 없어서 다들 일반치과 왔었는데...아이들 많이 오는날은 아수라장이죠.. 어른도 무서워하는사람 많으니까 이해는 하는데.. 힘들죠.
    그래서 대기실에서부터 많이 달래줬었어요. 무서운거 아니라고 . 그러다 제아이가 태어나고.. 첫치과간게 3살때 검진갈때 였는데요. 일주일전부터 치과관련동화 읽어주고 마음이 준비할수있게 시간을 줬고요. 가서 잘했고 불소도 잘하고 왔고요. 네살때 앞니사이가 조금 썩어 치료 받았는데..그때도 일주일 전부터 이야기 하고 책도보고 긍정적인 기억을 많이 끌어줬어요. 치료도 잘 받았고요. 지금 일곱살인데..이도 자주 흔들리고 해서 더 자주 가잖아요. 먼저 이거 흔들려서 치과 가야겠다 그러고 있어요. 치과 자체에 대한 공포를 좀 없애주셔야 할것 같아요. 많이 얘기해주시고 가볍게 대해 주세요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02:09:45 1 삭제
    저도 6주때 애기집보고 돌아오는 길 부터 갈색피가 비춰서 한동안 유산방지약먹고 누워지냈었어요. 애기집 성장도 더뎠고요. 갈색피는 2주정도 비췄었고요. 심장소리는 9주좀 지나 들었었어요. 그애기가 지금 7살이되었어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초기에 유산기로 고생하고 중기에 입덧땜에 10킬로 빠지고 20주 되며 조산기로 아이 낳을때 까지 입원해 있었지만.. 잘크고 있어요. 이런 경우도 있으니까 너무 슬퍼만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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