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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	기모노들입니닷 [새창]	2016-12-20 23:16:00	9	삭제
		헛 일본 살지는 않구욥! 일본 사시는 할머니랑 친구들때문에 종종 갑니다 ! 기모노는 물려받았어요 ㅠㅠ 물론 신품 사는 가격은 굉장히 비싼데 기모노도 등급별로 가격이 많이 다르고 ...일본이 시장 자체가 커서 중고로 나온 것들 잘 구하시면 넘사벽으로 비싸진 않을것같아요! 요즘 한복이 20~30만원 , 비싼것이 100만원 200만원 정도인것같은데 ... 기모노는.. 제가 관심갖고 보는 브랜드 (여기는 비단은 아니고 리넨? 면을 쓰는 것 같아요 그렇게 따지니 더 비싸게 느껴지네요 ..)의 경우 긴 소매 기모노 신품에 조리 제외한 풀세트가 60-70만원 하더라구요 근데 또 조리가 40-50만원 하기도 .. ㅠㅠ 결론은 소재따라 상황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신품은 무조건 ㄷㄷ한 가격이지만 .. 중고는 도전해볼법 합니다! 하지만 짐 때문에 웬만하면 빌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렌탈이면 아마 한나절 입고다닐 수 있을텐데 .. 짧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4시간 초과하면 허리가 빠질것같아욥! 칭찬 감사합니다 ㅋ쿠ㅜㅜㅜ
	153	운좋게 취직했습니다! 워홀러의 기쁨 [새창]	2016-12-20 23:07:57	1	삭제
		엠마스톤이랑 ... 라이언고슬링.. 그리고 제가 뮤지컬영화를 정말 좋아해서 라라랜드 보고싶은데 .. 부럽습니닷 ..!! ㅋㅋㅋ 영광이네요 ㅠㅠ ㅋㅋ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무것도 확실한 것은 없지만 .. 적어도 10월까지 시간은 벌었으니까. 남은 건 노력이네요 .. 감사합니다!
	152	운좋게 취직했습니다! 워홀러의 기쁨 [새창]	2016-12-20 23:06:38	0	삭제
		감사합니다.. ㅠㅠ 그나마 내가 뭘 한다면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원서 쓰기수월하고 유관분야고 오래공부했고) 광고쪽이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회사가보니 웬걸. .. 너무 생각이랑 다른것도 있고 이미 광고분야는 학력 인플레라고 할지.. 굳이 교수가 꿈인 사람이 아니라면 그 고생 하면서 외국에서 학위를 딸 이유가 없는거에요.. 이 막연하게나마 있는 계획이 제 인생 꿀꿀할때 그나마 버티게 해줬는데 .. 집에 돈이 있는 것도아니고 ㅠㅠ.. 막막한 시기에 만나서 거짓말처럼 이렇게 됬네요. 감사합니다 으앙쀼님!! 늘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
	151	운좋게 취직했습니다! 워홀러의 기쁨 [새창]	2016-12-20 23:03:02	2	삭제
		ㅋㅋㅋㅋㅋㅋ 아버지랑 심하게 싸운 날에는 오빠한테 .. 내가 이걸 다 십원으로 바꿔서 아빠방에 채운다면 아빠는 내일 은행갈때까지 밖에서 주무시겠지 그러면 더 화가나겠지 이런 하소연도 했었네요 ㅋㅋㅋㅋ 지금은 어차피 드릴거 곱게 (새차 사실 돈에 보태거나 뭐 그런..) 드릴 마음을 먹고있어요 떨어져있으니 사이가 더 좋아지네요 다행 .. ㅠ 감사해요 !! 묘르시님도 늘 건강하셔요!
	150	운좋게 취직했습니다! 워홀러의 기쁨 [새창]	2016-12-20 22:22:01	3	삭제
		영어는 16년 초에 토익이 915 오픽이 IH 였어요 문법을 게을리한게 제일 후회되네요 토플 찔끔찔끔 준비하고 있었는데 게으름을 (...)부렸네요 ... ㅠㅠ 공부는 진짜 해도해도 모자란것같아요
	149	운좋게 취직했습니다! 워홀러의 기쁨 [새창]	2016-12-20 22:20:45	4	삭제
		정말 감사해요, 이런 소리 하는 사람은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고 하지만 ... 쟤가 사람도 안 사귀고 마음도 잘 안주더니 갑자기 저렇게 남자에미쳐서 왱알왱알 ... 하는 소리도 종종 들었다보니 이번 결정.. (결혼식이 진짜 친구와 그저그런 친구를 가르는 척도가 되듯) 제게도 누가 소중한 인연이고 아닌지 인생을 통틀어 한번 정리하게 만들어준 계기가 됬네요.. reveon님 말씀에 용기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148	운좋게 취직했습니다! 워홀러의 기쁨 [새창]	2016-12-20 22:18:13	2	삭제
		감사합니다 ! 잔듸님도 늘 하시는 일에 행복과 보람 따르시길 바라요! 아무래도 제 경우는 운이랑 흐름이 많은 도움이 되어서요 .. 안정된 직장과 물질을 버리고 새 길 택하신 분들이랑은 비교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 운이 이만큼 해줬으니 남은건 노력이네요 감사해요 !
	147	운좋게 취직했습니다! 워홀러의 기쁨 [새창]	2016-12-20 22:12:23	3	삭제
		안녕하세요 ! 구글에 English job Paris 이런식으로 검색하거나 The local http://www.thelocal.fr/을 이용했어요! 당시에 요 면접 딱 하나 잡혀있었고 생활비는 남아있었는데 그래도 불안했어서 영어가능한 보모 전문으로 구하는 사무소에 등록해놓고 일 알아보고 그랬는데.. 여기도 시스템이 저한텐 조금 이상하게 느껴졌어요 분명히 홈페이지에 0구역 모 지역에서 0세 아동 돌볼 보모 구한다고 해서 지원을 하면 꼭 그 자리는 다 찼다고 사무실에서 전화가 오거나 그랬거든용 ! 이건 그냥 들은 건데 보통 직업 구하실때는 인터넷도 좋지만 발로 뛰시는 분들이 제일 빠르게 구한다고 했던것같아용 !
	146	운좋게 취직했습니다! 워홀러의 기쁨 [새창]	2016-12-20 04:12:52	1	삭제
		감사합니다! 새로운 시작 힘내겠습니다 :)
	145	운좋게 취직했습니다! 워홀러의 기쁨 [새창]	2016-12-20 04:12:29	2	삭제
		그냥 일어난 일만 쓰는건데 너무 구라(..)같아서 욕먹는거 아닌가 하고 걱정했는데 ㅠㅠ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44	운좋게 취직했습니다! 워홀러의 기쁨 [새창]	2016-12-20 04:11:51	1	삭제
		일을 열심히 해야겠어요 ㅠㅠ ㅋㅋ 감사합니다!!
	143	운좋게 취직했습니다! 워홀러의 기쁨 [새창]	2016-12-20 04:11:29	2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 누구 하나의 인생이라도 후회가 남아선 안되니까 남자친구랑 얘기 많이 하고 결정했는데 잘 되어서 . 그리고 결과적으로 다가올 1월에 집에 가지 않아도 되서 정말 기뻐요 연애같지 않은 연애(감정 드러내는 걸 못했어서)만 하다가 사람과 사람의 커뮤니케이션 시작하니 보통 일이 아니네요 ㅠㅠ..매일매일 배우고 더 많이 표현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감사해요! 늘 건강하세요 !!
	142	운좋게 취직했습니다! 워홀러의 기쁨 [새창]	2016-12-19 03:50:33	13	삭제
		이제 시작이고 겨우 10개월 유예가 생긴 거지만 ... 기쁘고 나누고싶고 그르네요 본삭금을 걸어놔서 수정이 안되는데 다시 보니까 넘나 두서가 없는것.... 죄송합니다 ㅠㅠ..
	141	자라 피팅룸 착샷!!!!!! [새창]	2016-12-19 00:21:38	1	삭제
		체크 원피스 귀욤..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00:21:12	1	삭제
		깔끔하고 좋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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