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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사랑받기위한 남자의 양갱만들기
[새창]
2012-01-29 14:53:4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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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안하고 버틸 수가 없다;;;
201
사랑받기위한 남자의 양갱만들기
[새창]
2012-01-29 14:53:4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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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안하고 버틸 수가 없다;;;
200
(브금)야! 거기 쿠션치워.jpg
[새창]
2012-01-29 12:13:3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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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지사라니까
199
卍
[새창]
2012-01-20 17:59: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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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41177&page=1&keyfield=subject&keyword=%D8%B3&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1177&member_kind=
원본 포탈!!!
198
[bgm] 아 학교 연구실이 무너졌습니다 ;;; 살려주세요
[새창]
2012-01-17 22:02: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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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마치 C 대학의 C 공학과 EC랩 같은데?
197
B1A4 새싹춤.swf
[새창]
2011-10-11 08:29:3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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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분들아. 남자의 눈으로 보지 말고 저 환성을 들어보라니까.
어쩌면 우리도 여친을 기쁘게 하려면 저런 춤을 춰대야 할지도 몰라.
물론 여친은 꿈에만 있지만.
196
여고다니는 동생의 컴터에 BL물이..오빠로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2011-10-10 17:50: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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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둬
195
C++ 문제좀 찾아주세용 ㅠㅠ..
[새창]
2011-10-02 22:19: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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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군님 말씀이 맞네요. int 형으로 계산되어서 소수가 적용되지 않는 문제네요. jaketsize에 0.25 또는 1.0/8 또는 (double)1/8 로 쓰시면 계산이 될 겁니다. inch에도 같은 문제가 있네요. 찾아서 고치시면 됩니다. :-)
요점을 다시 말씀 드리면, C/C++에서 1/8은 0이고, 1.0/8은 0.125입니다.
194
C++ 문제좀 찾아주세용 ㅠㅠ..
[새창]
2011-10-02 21:02: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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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사항과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적어주셔야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0
193
직독직해란 이런것이다!
[새창]
2011-10-01 01:24:4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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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이 아니라 반죽이겠져. :-)
192
우리 동내에서 노벨상 나올꺼 같아요
[새창]
2011-09-01 01:2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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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동력이 실용화 된다면, 자동차 회사나 기름 회사가 기를 쓰고 막을 듯.
191
[비지엠] 고양이 만화
[새창]
2011-08-31 00: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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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만화에 바지를 그리라고! 여성부에서 19금 판정 받을 만화같으니
190
SBS시사토론 전거성 편집본.avi
[새창]
2011-08-15 13:16: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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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가치가 있는 영상이네요. 반대 의견을 조리있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원책 변호사님의 자유주의와 자본주의 입장도 알았습니다. 아래는 개인적으로 해당 안건에 찬성하는 근거입니다.
1. 부자 아이들에게 국민 세금으로 밥 준다?
아이들 사이에서 생길 위화감을 줄이기 위해 전원 무상급식을 해야 한다고 누누히 말하지 않았습니까.
소득에 따라 차등적으로 세금을 징수하는 시스템에서 모든 시민이 같은 부담을 지는 것 또한 아닙니다.. 지금 상황에서 문제가 될만한 것은 시민 모두의 세금이 부자 아이들의 입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무상급식을 위해 고소득층이 얼마의 부담을 질 것인가, 세금 분배는 어떻게 할 것인가, 예산과 복지금 사이의 정비는 어떻게 할 것인가- 입니다. 국민 모두가 혜택을 받는 국민의료보험이 소득에 상관없이 같은 보험금을 징수합니까?
2. 빈자와 소수자를 돕는 것이 복지이다?
빈자와 소수자의 금전적 어려움 뿐만 아니라 인권을 두루 보살피기 위해 전원급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누누히 들어왔고 말해왔습니다.) 어린이들에게만은 자유주의의 무서움이 아니라 차별을 느끼지 않고 복지를 누리게 해주자는 것이죠.
3. 재정 위기?
서울시 교육청이 말하는 바로는, 서울 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 예산은 서울시 전체예산의 0.4%, 서울교육청 예산의 1.2%에 불과합니다. 적은 비율의 돈이라도 계획적으로 쓰기에는 어렵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렵다고 미뤄두는 것은 의지 문제입니다.
4. 복지는 정책문제다?
표면적으로는 분명 정책문제가 맞습니다. 하지만 복지 방향은 (정책 이상의) 국가의 철학이고, 정권이나 정책에 따라 좌우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책 이상의 복지 철학을 논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상급식에 대한 논의는 표면적인 것 이상으로 큰 메타포를 지니고 있습니다. 당연히 큰 반대에 맞설 수 밖에 없는 것을 이해합니다.
5. 자유민주주의 교육에 대해
차등 급식을 하더라도 어느 아이가 무상으로 급식받는지 알 수 없게 하면 된다. 맞는 말씀입니다. 아이들이 이미 경제적인 위화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도 맞는 말씀입니다. 불평등을 인정하고 이겨내도록 다르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교육이라는 것도 맞는 말씀이지만, 현실은 그렇게 되어있지 않죠. 아이들이 지나친 경쟁 속에서 더 가지기 위해서 수단을 가리지 않는 천한 자유주의를 배워가고 있다는 건 우리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자유주의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며 (한때 적대시하고 두려워하던) 사회 민주주의 국가의 강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자유 민주주의적 교육에서 복지 중심의 민주주의로 조금씩 선회하는 것이 국가적으로 옳다고 봅니다.
이야기가 조금 옆으로 샜지만, 결국 아이들이 경제력에서 오는 위화감을 없애기 위한 첫걸음이 무상급식이라는 주장입니다.
+)
어쩌다 사회주의 국가가 전부 다 망했습니까;; 마르크스-레닌 사회주의에 회의를 품고 시작한 사회민주주의가 있습니다. 기존 공산/사회주의가 배급제와 관료의 부패로 대변되지만, 현대의 사회민주주의는 개인의 자유와 사회의 경제적 번영, 차별없는 사회를 모두 이뤄내고 있습니다. (아! 사민주의 국민의 말에 따르면 그 나라에는 큰 부자가 없군요!) 사회민주주의 대표적 국가로는 독일,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가 있습니다.
현재 나름 잘 살고 있다는 복지국가들 또한 안고 있는 문제가 많죠. 하지만 자유주의는 새로운 길로 나가야죠. 복지를 향한 의지는 망국적 포퓰리즘 아닙니다. 설사 무상급식이 무산되더라도, 이런 논의는- 자유주의를 넘어선 더 나은 대한민국을 향하는 큰 진일보라고 생각합니다.
189
SBS시사토론 전거성 편집본.avi
[새창]
2011-08-15 13:16:1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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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가치가 있는 영상이네요. 반대 의견을 조리있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원책 변호사님의 자유주의와 자본주의 입장도 알았습니다. 아래는 개인적으로 해당 안건에 찬성하는 근거입니다.
1. 부자 아이들에게 국민 세금으로 밥 준다?
아이들 사이에서 생길 위화감을 줄이기 위해 전원 무상급식을 해야 한다고 누누히 말하지 않았습니까.
소득에 따라 차등적으로 세금을 징수하는 시스템에서 모든 시민이 같은 부담을 지는 것 또한 아닙니다.. 지금 상황에서 문제가 될만한 것은 시민 모두의 세금이 부자 아이들의 입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무상급식을 위해 고소득층이 얼마의 부담을 질 것인가, 세금 분배는 어떻게 할 것인가, 예산과 복지금 사이의 정비는 어떻게 할 것인가- 입니다. 국민 모두가 혜택을 받는 국민의료보험이 소득에 상관없이 같은 보험금을 징수합니까?
2. 빈자와 소수자를 돕는 것이 복지이다?
빈자와 소수자의 금전적 어려움 뿐만 아니라 인권을 두루 보살피기 위해 전원급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누누히 들어왔고 말해왔습니다.) 어린이들에게만은 자유주의의 무서움이 아니라 차별을 느끼지 않고 복지를 누리게 해주자는 것이죠.
3. 재정 위기?
서울시 교육청이 말하는 바로는, 서울 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 예산은 서울시 전체예산의 0.4%, 서울교육청 예산의 1.2%에 불과합니다. 적은 비율의 돈이라도 계획적으로 쓰기에는 어렵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렵다고 미뤄두는 것은 의지 문제입니다.
4. 복지는 정책문제다?
표면적으로는 분명 정책문제가 맞습니다. 하지만 복지 방향은 (정책 이상의) 국가의 철학이고, 정권이나 정책에 따라 좌우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책 이상의 복지 철학을 논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상급식에 대한 논의는 표면적인 것 이상으로 큰 메타포를 지니고 있습니다. 당연히 큰 반대에 맞설 수 밖에 없는 것을 이해합니다.
5. 자유민주주의 교육에 대해
차등 급식을 하더라도 어느 아이가 무상으로 급식받는지 알 수 없게 하면 된다. 맞는 말씀입니다. 아이들이 이미 경제적인 위화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도 맞는 말씀입니다. 불평등을 인정하고 이겨내도록 다르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교육이라는 것도 맞는 말씀이지만, 현실은 그렇게 되어있지 않죠. 아이들이 지나친 경쟁 속에서 더 가지기 위해서 수단을 가리지 않는 천한 자유주의를 배워가고 있다는 건 우리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자유주의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며 (한때 적대시하고 두려워하던) 사회 민주주의 국가의 강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자유 민주주의적 교육에서 복지 중심의 민주주의로 조금씩 선회하는 것이 국가적으로 옳다고 봅니다.
이야기가 조금 옆으로 샜지만, 결국 아이들이 경제력에서 오는 위화감을 없애기 위한 첫걸음이 무상급식이라는 주장입니다.
+)
어쩌다 사회주의 국가가 전부 다 망했습니까;; 마르크스-레닌 사회주의에 회의를 품고 시작한 사회민주주의가 있습니다. 기존 공산/사회주의가 배급제와 관료의 부패로 대변되지만, 현대의 사회민주주의는 개인의 자유와 사회의 경제적 번영, 차별없는 사회를 모두 이뤄내고 있습니다. (아! 사민주의 국민의 말에 따르면 그 나라에는 큰 부자가 없군요!) 사회민주주의 대표적 국가로는 독일,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가 있습니다.
현재 나름 잘 살고 있다는 복지국가들 또한 안고 있는 문제가 많죠. 하지만 자유주의는 새로운 길로 나가야죠. 복지를 향한 의지는 망국적 포퓰리즘 아닙니다. 설사 무상급식이 무산되더라도, 이런 논의는- 자유주의를 넘어선 더 나은 대한민국을 향하는 큰 진일보라고 생각합니다.
188
일본여자가 컴퓨터를 구입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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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5 12: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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