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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19:42:17	1	삭제
		사실상 서울/경기/충청이 총선의 캐스팅 보트인 건 맞습니다. 호남의 지지도 이 지역에서 표를 받을 수 있을 것인가 아닐 것인가 하는 부분에 따라 많이 갈리거든요. 초기에 안철수 의원 탈당 당시에는 "그럴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컸습니다만 지금 서울에서 국민의당 지지율은 2.0퍼센트더군요. 제가 보기엔 더불어 민주당은 서울에서 국민의 당과는 굳이 야권 연대를 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352	'님과 함께2' 결혼 위기 윤정수-김숙, '본방 시청 자제' 피켓 시위 [새창]	2016-02-01 19:38:08	80	삭제

	351	'님과 함께2' 결혼 위기 윤정수-김숙, '본방 시청 자제' 피켓 시위 [새창]	2016-02-01 19:37:13	13	삭제
		어차피 남편은 윤정수 ㅋㅋㅋㅋㅋㅋㅋㅋ
	350	파스타 [새창]	2016-02-01 08:26:09	3	삭제
		이개근 회장님은 한 번도 뵌 적 없지만 유머감각이 뛰어난 분이시군요.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1 20:37:57	0	삭제
		아뇨
	348	간보다가 지역구 외통수에 걸린 안철수 [새창]	2016-01-30 23:30:30	5	삭제
		민주당은 이동학 예비후보 낼 예정인것 같던데요 :0 이 분도 청년 비례대표 출신인데 좋은 경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347	오유 여러분 싱글이세요? [새창]	2016-01-29 23:21:27	0	삭제
		싱글 ㅡ 벙글 ㅡ 쇼!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10:02:15	3/12	삭제
		맘충이 드러난 언어기 때문에 지적하는 거죠. 저도 접때 '흑형'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유머글로 베오베 가서 논란이 됐었어요. 그 이후로 인종적으로 문제되는 게시물 안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충분히 할 수 있는 얘기잖아요.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09:59:34	2/17	삭제
		당장 jtbc 보도에 넷상 혐오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실태가 심각하니 자중하자는 말도 못하나요. 혐오발언이 그렇게 쓰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세요. 글에 혐오발언이 포함되어 있으니 비공감을 넣는 것도 쓰지 말자고 이야기하는 것도 저는 못할 얘기 아니라고 생각합니어.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09:51:59	1/11	삭제
		자정해서 없어졌다는 거 치고 반응의 결이 지나치게 다르지 않습니까.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09:51:30	2/5	삭제
		'운영자가' 단어사용을 강제하는게 옳지 않다 했으니 '유저들이' 단어사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뜻이죠.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09:37:15	9/21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1654936 어젠 이 결과가 '맘충이라는 단어 사용은 자정해서 없어진 거지만 운영자가 단어 사용에 강제성을 띠는게 적절치 않다고 투표한 거라고 말해놓고 오늘 당당하게 베스트에 이런 글 올라오면 저는 어떻게 생각해야 합니까. 단어 사용은 신중하게 하시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14:10:36	43	삭제
		어떡하긴요 베오베 가셔야죠
	340	[JTBC 뉴스룸] 혐오에 대한 보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6-01-27 22:26:21	0	삭제
		적극 동의합니다.
	339	멱개월간 모와왔다 [새창]	2016-01-26 13:54:36	3	삭제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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