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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딥꽁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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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딥꽁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적금 담보 대출을 했는데요 [새창] 2015-09-16 14:35:27 1 삭제
    1. 직원이 말하는 1.5%는 기존 납입중이던 적금의 금리에 가산해서 이자율이 정해진다는 얘기예요ㅎㅎ
    EX:적금금리 2% + 1.5% = 범위내대출의 금리

    2. 범위내대출은 언제든 돈생기는대로 갚으셔도 괜찮이요. 오히려 원금이 줄어들수록 이자가 줄어드니 좋죠.

    3. 회사가 달라서 자세한 업무처리방법은 모르겠지만, 저희같은 경우 입출금 통장에 넣고 상환요청하시면 상환해드려요ㅎㅎ 이건 수협 직원분에게 물어보세요!

    4. 추가 설명을 드리자면 중도상환시에는 원금만 갚는게 아니라 그 기간에 따라 기산된 이자도 함께 갚아야한다는거 잊지마세요~
    79 오랜만,,,,,,오늘자,,,,그분,,,,,여러가지,,,,모습들,,,jpg [새창] 2015-08-26 19:23:38 0 삭제
    왠지모르겠지만 김태희양이 같이 찍힌 사진에서 폭소ㅋㅂㄱ ㅠㅠㅠㅡ귀여워ㅋㅋㅋ
    78 병원 복도에 강아지들 사는 이야기 [새창] 2015-08-23 21:25:58 0 삭제
    ㅠㅠㅠㅠ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21:11:57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14:41:56 1 삭제
    두근두근... 당연히 좋은결과겠지만, 사이다까지 기대합니다ㅎㅎ
    75 .. 정말 와우만한 게임이 없는걸까요 ? [새창] 2015-08-20 08:21:23 0 삭제
    와우는 그만두는게 아닙니다. 잠시 쉬어갈뿐...
    74 [익명]고등학교 자퇴하는거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2015-08-19 08:23:35 0 삭제
    야학에서 7년을 꼬박 있었어요. 별로 대단한 것을 하진 못했지만 비슷한 상황을 지켜볼 기회가 꽤 있었죠.
    보통은 어려운 삶에 치여 배울 시기를 놓친 어르신들이 많이 오시는 곳이지만, 가끔씩 고등학교 혹은 중학교를 자퇴한 아이들이 왔어요. 그친구들, 지금 여러가지 모습으로 살고 있어요. 꿈을 찾아서 검정고시 합격 후에 알차게 살아가고 있는 녀석도, 아직 방황하는 녀석도, 그냥저냥 지내는 녀석도 있죠. 만고불변의 진리이지만 "자기 하기 나름"이예요. 그런데, 결코 쉬운 길이 아니예요.
    수업을 하면서 꿈이 뭐냐고 물었던적이 있어요. 1시간 가까이 눈을 빛내며 말하던 아이는 대학교 진학을 꿈꾸고 소원대로 진학했지만 그후로 행복하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어요. 자기랑 친구들은 다르대요. 그리고 연락이 두절됐어요.
    꿈꾸는 것과 현실이 꼭 같지않고, 바라기만 한다고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아요. 만약에 그런 선택을 하신다면 한가지만 명심하세요. 학교를 나왔을 때, 그때부터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해요. 글쓴님의 남은 삶이 행복할 수 있도록, 후회하지 않을 만큼 노력하실 각오로 나와야해요.
    심사숙고 하시고, 결정 하시면 돌아보거나 후회하지 마세요. 생각보다 "남들 다 나오는 학교"라는 테두리는 높아요. 우리 사회는 아직 다름이 아니라 틀린 거라는 시선이 더 많을테니까... 음음 왠지 마음이 복잡해져서 두서없이 썼지만, 힘내세요. 글쓴님이 무슨 이유에서 그런 고민을 하시는진 모르겠어요. 그저 무엇을 선택하든 응원해드리고 싶네요...ㅎㅎ;;;
    73 [새창] 2015-08-19 08:05:14 0 삭제
    어...음...이거익명이 안되는건가ㅋㅋㅋ
    제가... 1달쯤 전에요...*=_=* 화장실 가는게 너무 힘들어서 약먹긴 싫어서, 소문듣고 테일러푸룬 저거(반건조과실) 3알이랑 푸룬쥬스 200미리를 9시쯤 먹고 10시쯤 잤거든용...
    새벽 2시에 복부 강타+3초후 폭발하는 느낌을 받았어욬ㅋㅋㅋㅋㅋㅋ 화장실에 거의 1시간정도..?앉아있다 나옴요..ㅠㅜ
    사람마다 효과가 다르다니까 꼭 그런건 아니겠지만서도 전 직빵이었어용. 그거 먹고 회사가면 일상생활(?)이 불가능 할 것 같아서 저녁에만 먹다가 일주일정도 후에는 아침에 2알 먹고 출근 or 2알 +쥬스 반컵 이렇게 했더니 배도 처음처럼 심하게 아프지도 않고 좋았어요ㅎㅎ 그냥저냥 지나가던 경험자의 후기입니당..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07:56:12 0 삭제
    두근두근
    71 무당 이야기(5) [새창] 2015-08-12 19:30:05 0 삭제
    재미있게 잘읽고있어요!! +_+ 틈나실때또올려주세용!!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18:43:53 0 삭제
    우웨에엑!!!!(이거해보려고 수없이 9/x를 찾아 방황하던 나...그래..이제...된거야ㅠㅠ훌쩍)
    69 '난 피부 좋아지려고 이런 것까지 해봤다' 같이 얘기해봐요! [새창] 2015-08-11 08:04:44 1 삭제
    제가 해본건 아니고...=_=;
    저희 손님중에 피부가 엄청 좋은 분이 계셨거든요. 근데 제가 작년에 아토피때문에 몇개월을 벌개진 얼굴로 고생하는거 보시더니 자기는 친하니까 알려주신다며...
    매일아침 세수 후, "쉬야"로 얼굴을 헹구라고...ㅋㅋㅋㅠㅠ닦아내지 않는게 포인트라며.. 냄새도 안난다고 하시더라구요ㅋㅋㅋ ㅠㅠㅠㅜㅠㅜ 감사하다고는 했지만.. 실행은 못했다는...
    전 아닙니다(단호!)
    68 아침에 일어나서 차에탔다가 뒤에느낌이 쏴해서 봤더니 ㅠ.ㅜ.jpg [새창] 2015-08-07 14:36:31 0 삭제
    가족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고! 부자되게 해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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