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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딥꽁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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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6	11월 8일 JTBC 정치부회의 요약 [새창]	2016-11-08 18:27:07	5	삭제
		그와중에ㅋㅋㅋㅋㅋ 총리후보자들 중 피닉제ㅋㅋㅋㅋㅋㅋ후...대단하시다아...
	305	11월12일 민중총궐기때 쓸 전동촛불 샀어요(다이소) [새창]	2016-11-08 08:37:07	1	삭제
		저도 이 글 보고, 인터넷에서 같은 상품 30개 구매해서 토요일, 광화문으로 갑니다. 가서 부모님 손을 잡고 나온 어린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나눠줄 생각이예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304	집사람의 장례식 [새창]	2016-11-06 09:28:41	3	삭제
		아내분의 명복을 빕니다...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0 16:47:21	2	삭제
		이런저런 행동에 참여하지 못할수는 있어요. 강요할수도 없는 문제이구요. 예를들어 제가 당장 작성자분을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이라 비난하며 분노할것과 촛불을 들고 광장으로 나가라고 할 수는 없는것처럼요. 하지만 적어도 본인 사는 지역만이라도 어떤 정치인이 어떤 행보를 보이는지, 그것이 상식과 도덕성에 벗어남이 없는지 정도는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해요. 뉴스만 가끔 찾아보셔도 폐기되어야 할 쓰레기는 쓰레기 냄새를 풍기고 있을거예요. 민주주의 사회를 사는 사람의 하나로서 그런 쓰레기들이 금뱃지를 달고 활개하게 두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작성자분께서 21년간 살아온 우리나라가 어떻게 민주주의를 누릴 수 있게 되었는지 알고계시잖아요. 많은 분들의 땀과 눈물, 피로 만들어진 자유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지켜온 민주주의로 작성자분은 "정치에 관심이 없는것이 잘못인지"를 고민하고, 물어볼 수 있는 사회에 살고 계신거예요. 정치는 멀리 있지 않다는 누군가의 말처럼, 평소에 지나다니는 길의 보도블럭 하나, 전기세 한 푼, 병원비 3천원에도 정치는 있어요. 극단적으로 어떤 정파나 사상에 몰두하실 필요는 없어요. 다만, 우리사회가 상식적일 수 있도록,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대표자를 선출하고,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는 균형적인 견해를 가질 정도는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멀리 볼 것도 없어요. 지금의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됐는지, 이번 사태가 왜 일어나게된건지만 알아보셔도 이해가 되실거예요. 그래도 난 너무 바빠서 정치에 관심 없으면요? 그대로 조금 더 시간이 흐르면 그런 고민조차 하지 못할정도로 힘든 대한민국이 작성자분을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바쁘고 힘들어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또한 헬조선의 젊은이로 살아가고 있어요. 우리 더이상 부조리한 사회를 이어가지 말아요. 두서없이 길어졌네요. 미래의 아이들과 미래의 우리들에게 공정한 사회, 노력하면 그만큼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 당장 다음달 카드비 걱정하지 않고, 결혼 걱정하지 않고, 노후를 걱정하지 않을 수 있는 사회를 선물하기위해 작은 관심부터 가져봅시다. 그리고, 이런 고민을 시작하신 작성자님께 감사드리구요...ㅎㅎ 뭐든지 첫걸음이 어려운거니까요. 우리 함께 더 좋은 나라에 살기위해 고민하고 알아보고, 투표합시다. 힘냅시다!
	302	와우 초보가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10-30 01:55:21	1	삭제
		어...음...주말유저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되실까하여 답변합니다°_° 1. 퀘스트는 쭈우욱 따라가며 하시는게 기본이지만 동렙~1,2정도 높은 레벨의 몹을 잡을 수 있는 수준이 좋아요. 너무 퀘스트를 다 깨려다보면, 속도가 더뎌지는건 사실이겠죠ㅎㅎ 또한, 그럴 일은 없겠지만 혹시라도 회색으로 표시되는 퀘스트는 경험치도 안줍니다. 2. 와우는 만렙부터라지만, 블리자드에서 공들여만든 게임상의 환경과 퀘스트 등을 감상하고, 즐기는 것도 매우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해요..ㅎㅎ 하시다보면 굉장히 신경써서 만들었구나...싶을 때가 있을거예요.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정성스레 작품을 유저들은 만렙 이후에는 투기나 레이드를 뛰느라 다시 둘러보지 않는게 안타깝다... 서두르지 마시고, 만렙까지의 소소한 재미, 경관의 아름다움, 레벨업하면서 익숙해지는 고유의 스킬과 택틱 등을 익히면서 즐기시는 것을 권합니다^^ 전 가끔 경치좋은 곳에서 제 캐릭터 사진도 찍고 그래요ㅋ 3. 요건 정확히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ㅎㅎ 와우의 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하며, 즐겜하시길...ㅋㅋ
	301	1년 전에 현 사태 정확히 예견한 성지 [새창]	2016-10-26 22:02:20	2	삭제
		와;;; 씨;;;; 소름;;;;ㅋㅋㅋ 대단하다요....
	300	최순실 대통령의 존재 및 각종 정부 비리가 이제 드러난 이유 [새창]	2016-10-21 20:04:04	1	삭제
		전 미용실서 머리하다가 디자이너 선생님이...정치에 대해 환멸을 느껴 이젠 투표도 안하고 어짜고 저쩌고...머리는 넘나 예쁘게 잘라주셨지만 자꾸 그렇게 외면하고 그러시면 슨생님의 사랑하는 두 자녀가 물려받게 될 대한민국은 쥐어뜯겨버린 대한민국이 될거예요...
	299	세상에이런일이 선풍기아줌마보다 더 억장이무너집니다 [새창]	2016-10-20 22:23:32	1	삭제
		아이고...ㅠㅠ말로 표현할수도 없는...그런 아픔이네요...그저 기도합니다..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08:27:38	0	삭제
		감동과 훈휴함을 파괴!! 파괴한다!!!
	297	[익명]19) 여친있는데 어쩌다 후배랑 관계를 맺었어요 [새창]	2016-10-06 22:23:25	0	삭제
		나쁜사람..
	296	요즘 핫(?)한 단식을 보고.. 실제단식원 경험자.SSUL [새창]	2016-10-06 18:27:28	3	삭제
		ㅠㅜ 식욕버튼이 꺼질때마다 아버지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한 입이라도 드세요. 갑자기 마음이 먹먹하네요...건강하셔야해요!!!!!!!!!!!!!!!!!!!
	295	[익명]제 와이프를 위해 한번씩만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6-10-05 11:52:01	0	삭제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ㅠㅜ 반드시 나으실거예요!!
	294	결혼살이라는게 있는듯 합니다 [새창]	2016-10-04 20:12:27	4	삭제
		전15키로...후후ㅠㅠ후후후훅...ㅠㅠ꺼이꺼이 신랑이랑 꽁냥거리면서 맛난거먹고 치맥하는거 정말 행복한데...정신차리고보니 0.5명이 추가되었음...
	293	집나간 고양이 찾아준 쿠팡맨~ [새창]	2016-10-03 18:08:17	1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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