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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앗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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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앗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0 남자 혼자 휴양지를 다녀오고 싶은데 가야될지 말아야될지 고민이에요 ㅠㅠ [새창] 2017-08-25 20:51:24 1 삭제
    저는 스노클링 했던 곳 중에 팔라완이 제일 기억나요. 진짜 물고기한테 내가 잡혀먹을 수도 있겠다 싶을만큼 많더라는 ㅜㅜㅜ
    1529 대만 3박4일 여행일정짜봣어여..흑흑 [새창] 2017-08-25 04:31:03 0 삭제
    까르푸는 특별히 꼭 사셔야 되는게 있지 않으면 스킵해도 괜찮을 것 같구요. 저같은 경우엔 대만에서 산 밀크티 많이 못먹었어요. 너무 달아서 도저히...... 가능하시면 소포장 시도해보시고, 그 후에 맘에드시면 대량으로 사세요. 그 펑리수는 써니힐이 아무래도 제일 괜찮구요. 까르푸에서 사는것들은 질/맛이 많이 떨어져요. 드셔보시면 아실거에요. 지우펀 버스정류장 근처에 막 만들어서 파는 가게 좀 있는데, 거기서 시식해보고 사셔도 괜찮구요. (이런게 방부제가 훨씬 덜 들었어요.)
    그리고 날씨 진짜 오락가락 많이 하고 실내들어가면 에어컨때문에 춥더라구요. 얇은 외투라도 꼭 챙겨서 나가세요.
    1528 대만 3박4일 여행일정짜봣어여..흑흑 [새창] 2017-08-25 04:25:22 1 삭제
    괜찮은 것 같은데요? 타이중 당일치기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그 앞에는 다른 단기 여행가시는 분들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근데 사실 2일차도 무지무지 빡빡해요.
    1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04:20:07 7 삭제
    저는 연예인 덕질 안해서 위에 콘서트 얘기에서 '콘서트를 1년에 5회를 가???'하고 놀랐어요. 근데 또 다른 부분을 덕질하는게 있어서, 이걸 배우자가 이해해주지 않으면 정말 힘들긴 하겠다.. 싶기도 하고요. 작성자분과 아내분은 이해할 수 있는 영역과 범위가 아예 다른 건데요. 애초에 취향이 다른 사람끼리는 이해보다는 인정과 타협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이걸 '이해못해!'vs '왜 이해을 못해줘?'라고만 하면 해결되는건 당연히 아무것도 없고, 감정만 상할 뿐이에요. 그래서 다시 대화해보시면 좋겠어요. 네 행동을 이해못하겠다 같은 비난의 말 보다는, 작성자분 본인이 상처받았고, 어떠한 행동(둘이 함께하는? 가정에 좀 더 집중하는? 무언가가 있겠죠?)을 기대했는데 그게 충족되지 않아서 속상한 감정이 들었다. 같은 본인 감정을 설명하는 방식으로요.
    1525 아랍어를 공부해야하는 이유 [새창] 2017-08-25 01:32:23 8 삭제
    300만 디르함=9.2억
    270만 디르함=8.2억
    250만 디르함=7.67억
    저정도로 통 크게 보낸다면 왠지 단위도 크게(100만, 500만, 1천만 등)잘랐을 것 같은데 애매해서 일단 좀 이상하다 싶었어요. 보통 양쪽에서 10%씩 떼니까(양쪽이 다 기축통화가 아니니 실제론 더 떼겠군요) 그거 감안해도 8억은 애매한 숫자구요. 또 천만원대만 보내도 은행에 납득할만한 사유를 말해줘야하는데, 억단위를 무상증여하는 사람에게 은행이(보내는쪽이든 받는쪽이든) ㅇㅋ 하지도 않을것 같구요. 돈 받는것도 엄청 피곤해요. 은행 swift code 알려줘야하고, 통장 개설한 지점 주소도 알려줘야하고, 받기로한게 맞는지 이걸 외환통장 개설해서 넣을건지 그냥 한국통화계좌에 넣을건지 등등 엄청 물어봐요... 그래서 은행어플 확인했더니 돈이 땋!!!!하긴 어렵지요..
    1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20:38:34 1 삭제
    그리고 첫 해외여행이라고 하셔서...
    홍콩, 대만 등지는 여름에 태풍이 오고, 덥고, 그게 아니더라도 스콜성 장마가 많아요. 비가 안오면 죽을것 같이 덥구요. 가장 좋은건 10월 부근, 3-4월 부근.. 이럴때 주말끼고 연차 며칠 쓰셔서 가보시면 날씨도 괜찮고, 관광객도 아주 많지는 않아서 좋으실거에요.
    1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20:35:42 1 삭제
    예보 보면 26- 9월 초까지 내내 비가 오긴하지만 풍속은 약한걸 보면 태풍은 아닌것 같아요. 다니기 나쁘지는 않으실 거에요. 습도가 높아서 힘들긴 하지만...
    그리고 거기 수해복구 얘기 나올정도로 인프라 약한 동네 아니에요; 지금이 유난히 알려져서 그렇지 홍콩은 그 전 해에도 그 전전해에도 항상 태풍을 맞아왔고, 지하철이 물로 넘치거나 천장에서 폭포처럼 쏟아지거나 그럴때가 늘 있었어요. 금방 복구 되구요. 관광객 입장에서는 태풍 기간만 안겹치만 신경쓸 부분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방해요.
    1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20:10:15 0 삭제
    베트남 진짜 공감요... 이제까지 가본 모든 나라들 중에 제일 짜증났어요. 사람을 극으로 밀어보내는 기분나쁘고 묘한 태도가 있어서... 관광객 상대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그렇더라구요. 반면에 길에서 만나는 분들이나 관광객이 별로 없는 지역의 식당에서는 너무 좋은분들이 많아서, 다시 가고싶기도 하고 절대 가기 싫기도 하고 그렇네요ㅋ
    1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20:03:55 0 삭제
    아무리 피해가 크다그래도 홍콩은 비슷한 태풍을 주기적으로 맞는 곳이고, 그정도 피해는 금방 복구하는 수준의 도시에요. 해당 일정 내 태풍이 오는게 아니라면 큰 무리는 없지 않을까 싶어요.
    1520 중국 자유여행 위험한가요? (다녀오신분들께 질문) [새창] 2017-08-24 19:59:28 0 삭제
    저는 살다오기도 했고, 위에서 언급하신 지역보다 훨씬 위험하다고 여겨지는 지역에도 자유여행 다녀왔는데 신변의 위협을 느낀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사실 중국인이나 한국인이나 똑같이 생겨서 아무말 안하면 다들 중국인인줄 아는데... 등판에 나 한국인! 이렇게 써서 다니지 않는이상 공격(?) 받을 일도 없을 것 같구요. 다른 총기허용국가들에 비하면 야간 치안은 훨씬 안전한 편이에요. 밤에도 공안들은 계속 순찰 돌고, 그 현지인들도 가족들이랑 산책많이하고 그러니까요. 너무 뒷골목으로 들어가지 않고, 아주 늦은 밤에 혼자다니지 않고, 모르는 사람이 주는거 받아먹지 않고... 이런 행동들만 주의하면 괜찮지 않나 싶네요. 동남아/인도 여행보다는 훨씬 난이도가 낮은 편이에요. 교통 숙박 이런건 훨씬 잘 되어있고, 도로 사정도 훨씬 낫죠. 엄청 오지로 들어가시는게 아니라면 우리나라 대도시 여행하는거랑 비슷할겁니다.
    1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05:03:41 9/68 삭제
    작성자분이 그 전남친분 많이 좋아하셨었나봐요. 그런 얘길 전한 남자도 제정신은 아닌데, 그 어미만 미워하시는걸 보면..;
    1518 죽으려고 아프리카로 떠난 여자 [새창] 2017-08-22 02:34:42 1 삭제
    황열은 10년이니까 다들 가지고 있는거구요. 제가 말한건 말라리아에요;; 말라리아 예방은 접종이 아니라 약먹는거에여 2주간...
    1517 죽으려고 아프리카로 떠난 여자 [새창] 2017-08-21 18:08:15 0 삭제
    자주가는 사람들+교민 들은 말라리아 예방약 안먹어요. 그거 먹어도 걸리고, 부작용=걸린증세 급이라서요. 막말로 걸리면 병원 가면 된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거기서 병원가면 말라리아 금방 나으니까요.
    1516 혹시 겨울 인도 라다크 여행 다녀오신 분 계시나요? [새창] 2017-08-21 10:55:13 0 삭제
    http://v.media.daum.net/v/20170821084657813?f=m&from=mtop

    방금 이 기사보고 생각나서 댓글 달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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