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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5	일제의 잔존 [새창]	2012-10-23 15:48:47	504	삭제
		기분나쁜건 알겠는데 말투가 되게 싹퉁바가지네...한 살 가지고 연장자네 서열이네 하는 것도 웃기 고...
	1094	기획사와 결합한 성매매 등장…유명 여가수와 1시간 1000만원 [새창]	2012-10-23 14:36:41	1	삭제
		처음은 무슨ㅋ 이름만 달랐다 뿐이지 예전에도 저런거 많았잖아요. 그때는 상납형식이어서 그런가?
	1093	기획사와 결합한 성매매 등장…유명 여가수와 1시간 1000만원 [새창]	2012-10-23 14:36:41	15	삭제
		처음은 무슨ㅋ 이름만 달랐다 뿐이지 예전에도 저런거 많았잖아요. 그때는 상납형식이어서 그런가?
	1092	삼수생입니다. 자살하고싶어요...자살하면 그냥 편해질꺼같아요. [새창]	2012-10-23 14:32:37	1	삭제
		흠... 면접 왜 떨어졌는지는 아무도 말씀이 없으시네요. 냉정하게 들리시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충분히 떨어질만 했어요. (이 글로만 판단한거지만요.) 면접은 글쓴이님이 생각하시는것 처럼 밝은 사람을 뽑는 곳이 아니에요. 밝은애한테 더 호감이 갈 수는 있겠지만 그게 합격의 기준은 아니란 얘기에요. 이 학생이 우리 학교에, 우리 과에 들어오고 싶어서 어떠한 노력과 관심을 기울였는지 알아보는 자리죠. 그런데 거기서 집안얘기만 했으니... 면접관들 심사가 참 불편했을거에요. 듣자하니 사정은 딱한데, 그게 뽑아줄 이유는 안되거든요... 아마 글쓴님의 경쟁자들은 심리학에 관심이 있어서 지금까지 해온 활동들과, 심리학에서도 어떠한 분야에 관심이 있고 (많죠 범죄심리, 상담, 임상 등등) 앞으로 어떠한 연구가 하고싶은지 등등을 열정적으로 말했을테니까요. 다음 번에 면접을 가신다면, 그때는 준비를 전과는 다르게 해가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지금 말에 앞뒤가 너무 안맞아요. 말하고 행동도 일치가 안되고요. 취업을 해야되는데 삼수라뇨... 진작에 취업하거나 전문대쪽으로 가셨어야 맞아요. 그렇게 취업이 급하셨더라면요. 더군다나 심리학은 취업하고 밀접한 학과는 아니죠. 회계쪽이면 몰라도... 또 그 와중에 입시에 집중 안하고 이것저것 많이하셨잖아요. 포토샵에 작곡에 일어에... 하고싶은건 많은데 상황은 여의치않으니까 고민만 늘어나서 그랬으리라 생각되긴하는데... 얼른 정리하셔야 뭐라도 될거에요. 취업이냐/대입이냐 하는 문제는 여기서 아마 누구도 답변을 못드릴거에요. 그건 부모님이랑 상담하셔야해요. 정말로 언니와 아버지문제로 빨리 글쓴이가 직장을 구해야 하는 상황인지 (본인은 그렇게 느꼈지만 부모님 생각은 아닐 수 있죠) 글로 읽어서는 알 수가 없거든요. 만약 이대로 입시를 진행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어떤 분야로 갈 것인지의 문제는. 이건 하고 싶은걸로 하시길 권할게요. 재밌어야 안관둬요. 그래야 의욕가지고 대학 생활하고 직장도 구하고 그러지... 제가 돈 잘벌거 같아서 경제학과 갔다가 뛰쳐나와서 지금은 다른거 배우거든요. 경험담... 수험생이 삼수했는데 적성 안맞아서 관두는거만큼 슬픈게 없어요. 이거는 책도 읽고 자료도 찾아보면서 '능동적으로' 고민하세요. 그래도 언니 문제가 남네요. 입원치료 시키는게 가족들한테 스트레스 안주고 좋을것 같은데... 제 친구네 어머니가 그러셔서 친구가 정신적으로 메말라가는걸 옆에서 본 적 있거든요. ..... 옆에 같이 있어서 힘들것 같으면 어머니께 도움 청하세요.
	1091	사람 골탕 먹이는 데 머리쓰는 예능 甲 [새창]	2012-10-21 22:59:46	10	삭제
		예전에 우체통안에 사람이 들어가서 우편물 들어올때마다 뱉어내는편이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빡쳐서 안에 총구 들이밀고 쏴버렸었음
	1090	사람 골탕 먹이는 데 머리쓰는 예능 甲 [새창]	2012-10-21 22:59:46	84	삭제
		예전에 우체통안에 사람이 들어가서 우편물 들어올때마다 뱉어내는편이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빡쳐서 안에 총구 들이밀고 쏴버렸었음
	1089	중학생때 샀던 내 장지갑.. [새창]	2012-10-21 22:38:40	3	삭제
		위에 나온 지갑들중에 토리버치, 루이까또즈, 메트로시티, 엠씨엠 등은 20대에서도 느므느므 많이들고다녀서... 페라가모나 샤넬로 가도될거 같아요 300이면 충분히 사니까...
	1088	단 하루만 남성의 스틱을 갖게 된다면? [새창]	2012-10-20 22:58:32	0	삭제
		ㅋㅋ저같으면 일단 쮸쀼쮸쀼를 해볼거임 귀엽나안귀엽나... 그다음에 사각팬티와 삼각팬티를 비교체험해보고 스키니도 입어볼거임 털도 한 번 밀어보고, 가방도 걸어보고 ㅋㅋㅋㅋㅋ생각만해도 신남ㅋㅋㅋ
	1087	단 하루만 남성의 스틱을 갖게 된다면? [새창]	2012-10-20 22:58:32	249	삭제
		ㅋㅋ저같으면 일단 쮸쀼쮸쀼를 해볼거임 귀엽나안귀엽나... 그다음에 사각팬티와 삼각팬티를 비교체험해보고 스키니도 입어볼거임 털도 한 번 밀어보고, 가방도 걸어보고 ㅋㅋㅋㅋㅋ생각만해도 신남ㅋㅋㅋ
	10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6 07:47:53	17	삭제
		위에 나온얘기들 중에 에트로쪽에 한 표 하고 싶네요. 저같으면 에트로에사 하나 마르티니에서 하나 사고(큼직한거랑 좀 작은거 이렇게요) 남는돈으로 백화점에서 외출복 사드릴것 같아요^^; 200 한꺼번에 가방에 써버리자니 어쩐지 아깝기도 하고... 가방에 어울리는 옷이 있어야 더 자주 들고 싶을 것 같아서요. 루이비통은 많이들 알고있는 그 문양으로 사면 루이비통은 많이들 알고있는 그 문양으로 사면 카이하이드때문에 처음 한 달은 못들어요. 태우고 나서도 물튀면 얼룩이 생겨서 갑자기 비오는 날이나 그런땐 되게 신경쓰이고... 샤넬은 200으로는 선택의 폭이 좀 좁아요. 구찌가 적당한 것 같은데 위에서 가죽 약하다는 얘기가... 전 천모델밖에 안들어봐서 잘 모르겠구요. 열심히 200모으셨는데 가방브랜드를 좀 낮추고 이런저런 아이템 쫙 빼드리는게 어떨지@_@
	1085	이상하게 안뜨는 애들누가 잇을까염 그룹포함 [새창]	2012-09-04 01:56:43	3	삭제
		위에 언급된 그룹들이 안뜨는 건 언플부족, 이슈 부족 탓이라고 생각함. 2ne1 - 여자 빅뱅, 할머니가 무형문화재 등 온갖 기사들과 함께 데뷔 소녀시대 - 얘넨 아예 케이블에 프로그램이 있었음. gee 대박치기 전엔 약했지만 그래도 워낙 대규모 그룹이라...당시 규모면에서 임팩트가 있었음 원더걸스 - 텔미 대박+ 언플의 귀재가 키움 티아라 - 지연 몸캠논란 후 그룹명은 확실히 알림 카라 - 구펜션 사건 이후 그룹명 확실히 알림 다비치 - 얼짱 강민경 가수 데뷔로 기사 많이 냈었음 씨스타 - 일진설 + 꿀렁춤 + 효린불후의명곡 포미닛 - 현아 가수 복귀로 언플 많이함 지금 여자 가수 그룹 하면 딱 떠오르는 곳들은 대체로 사건사고가 있었거나 언플 물량공세가 대단했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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