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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앗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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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앗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5 엽서판매자분 찾습니다ㅜㅠ [새창] 2014-10-26 23:27:19 2 삭제
    안녕하세요. 엽서 판매자입니다.

    위 장소는 남아공 케이프타운이구요. 매월 보름달이 뜰때면 사람들이 (관광객+동네주민) 와인이며 치즈며 바리바리 싸가서 트래킹을 하곤해요. 라이온스헤드라는 작은 산이고 정상까지 2-3시간이면 도착하구요. 산을 오르면서 케이프타운의 전경/석양/야경을 보는맛이 정말 좋고... 개인적으로는 케이프타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 중 하나였네요:-)
    1334 오유 벼룩시장 후기[소이캔들, 고체향수, 아몬드쿠키, 매스초콜릿] [새창] 2014-10-26 23:07:16 1 삭제
    안녕하세요. 마이캔들 판매자입니다
    구매해주셔서 감사하구요. 티라이트는 제 생각엔 프랑킨센스&미르가 아닐까 싶어요:-)
    1333 벼룩시장후기데쓰-☆ [새창] 2014-10-26 22:40:15 0 삭제
    안녕하세요 마이캔들 판매자에요.

    쇼핑백 마음에 들어하셨다니 참 기쁘네요 ㅋㅋㅋㅋㅋ 굿밤되세요;)
    1332 벼룩시장 후기! [새창] 2014-10-26 22:21:47 0 삭제
    안녕하세요. 마이캔들 판매자입니다.

    제가 껴안은분 딱 한 분 뿐이라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제가 만든것들 들고 나와서, 설레기도하고, 긴장도 되고, 안팔리고 파리만 날릴까봐 걱정도 되고 그랬는데...
    부스에 물건 올려놓자마자 관심 가져주시고 쿨매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그래서 얼떨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쁨의 표현이었는데 당황스러우셨다면 죄송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향초는 한 번 피우실 때 가장자리까지 다 녹이고서 불을 끄셔야지, 안그러면 가운데만 쭉쭉 파이는거 아시죠@.@

    그러면 굿밤되시길 바래요.
    1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21:32:01 1 삭제
    안녕하세요. 마이캔들 판매자입니다.

    구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이캔들은 제가 쓴다고 생각하고, 발향 좋은 골든왁스에 더 안전한 프레그런스오일을 넣어서 만들었어요.

    티라이트 사은품 드리면서 괜히 안쓰시는데 드리는건가? 싶기도 했는데... 저렇게 켜주시니 기쁩니다.

    캔들은 한 번 태우실 때, 가장자리가 다 녹을때까지는 불을 끄지 않으셔야, 나중에 가운데로만 파고드는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럼 좋은밤되세요!
    1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21:26:47 2 삭제
    안녕하세요. 마이캔들 판매자입니다.

    일단 구매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아 그리고 다시 검색해보니 7온즈가 30-35시간정도 간다고 하네요. 죄송해요 잘못된 정보 드려서 ㅠㅠ!
    저는 아주 작은거만 만들던가, 아주 큰 것만 만들어봐서 7온즈가 어느정도 타는지 감이 잘 안왔었어요.
    어쨌든 하루에 한시간씩 피우면 한 달 피울수 있으니... 개이득! 인가요 ㅋㅋㅋㅋ

    만족하시는것 같아서 저희도 너무너무 기쁘구요. 글 남겨주신것도 감사드립니다.

    캔들태울때는 반드시 위쪽이 다 액체가 될때까지 피웠다가 끄셔야 아래로만 파이지 않는거 아시죠?

    그럼 좋은밤 되세요:-)
    1329 대세는 마이캔들 그리고 ㅇㅅ [서울벼룩홍보] [새창] 2014-10-26 21:17:16 1 삭제
    @건강해지기

    화이트쟈스민&민트 향이에요. 조말론 향수를 카피한 프레그런스 넣었어요:-) 향 마음에 드시면, 조말론에서 향수 구입해보시는것도..?ㅋㅋ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18:56:10 36 삭제
    애니 남친도 정말 멋있지 않아요?

    '너는 매력적이고 예쁘니까, 그런 고백을 받는일은 자연스러운거야'라고...

    진짜 대인배
    1327 대세는 마이캔들 그리고 ㅇㅅ [서울벼룩홍보] [새창] 2014-10-25 17:00:06 1 삭제
    @꾸꾸까까☆ 감사합니다. 직접 구상하고 만들고 그래서 그런지... 칭찬받으니까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pochichi 네 물론이죠 ㅋㅋ 긍정적인 관심은 정말 영광입니다.

    @몽시르르 마이캔들은 만원, 큰캔캔들은 2만원 작은캔캔들은 1만원이에요. 가격대를 낮추고 싶은데, 원재료를 좋은걸/특이한 걸로 사려고 욕심내다보니까... 심지는 전부 우드심지고, 알루미늄캔이 가격대가 쎄더라고요. 그리고 프탈레이트가 첨가되어있지 않은 더 안전한 오일을 찾다보니 이리 되었어요 ㅠㅠ

    @GDY 가져주시면 사...사사사...사는 동안 감사드리겠습니다.

    @장모님구인중 집에서 쓰실 계획이시라면 마이캔들이나 큰캔캔들 추천드려요. 작은캔캔들은 방 전체를 향으로 채우긴 어려운 크기에요. 코가 아주 예민하시다면 모를까...ㅋㅋㅋㅋ

    @맥거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23:19:47 7 삭제
    단순히 '전남친에게 갔다'라는 말로는 당연히 이해가 어렵죠.

    일단 남하진은 한여름을 거의 몰랐습니다.

    한여름이 상을 받은 적이 있다는 것도, 어떠한 기구를 다루는지, 어떤 꿈을 꾸고 있었는지, 어떤 아픔을 가졌는지...
    심지어 손쓰는 일 하는 사람한테 알반지까지 선물할 정도였고요.
    결국 반지를 빼고 끝을 선언하던 지점도 남하진의 '그 일 관둬'라는 말 이후였던걸 보면,
    한여름에게는 이해받지 못하는데에서 오는 불안감(미래를 함께하기 어렵다.)이 있었을거 같아요.

    한여름이 계산적인 사랑을하면서 자신을 온전히 내보이지 않은것도 있지만
    남하진 스스로도 알아내려는 노력을 하지는 않았다고 보여지네요.
    연애하다보면 싸우면서 알아가게되는 부분이 분명 있는데,
    남하진은 모든 싸움을 져줌으로써 한여름을 더 알아갈 기회를 놓친게 아닐까..

    또 강태하는 한여름이 가장 순수하게 좋아했던 사람이었고, 자신을 밑바닥까지 내보인사람, 30년된 친구보다도 자신을 더 잘아는 사람이죠.
    아버지의 트라우마도 걸려있었는데, 그걸 강태하가 해소시켜주기도 하고요.

    전체적으로 강태하에게는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많았던 것 같아요.
    1323 [BGM] 지구상에서 가장 초현실적인 곳 [새창] 2014-09-16 23:55:06 21 삭제

    실제로 다녀온 데드플라이는 이래요.
    1322 페북 노답 맞춤법.jpg [새창] 2014-08-12 03:51:20 0 삭제
    2틀은 이해해줄 수 있어요. 음이라도 같으니까
    근데 1루를 어떻게 하루로 읽는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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