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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앗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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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 4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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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앗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0 해석 하다가 막혔습니다!! [새창] 2014-11-22 14:44:33 1 삭제
    that 이하 전부가 object를 수식하는 상태에요.

    현대 사회는 빛나는 값비싼 물건 - 우리를 연결시켜주고, 방향을 알려주고, 우리의 생각과 기억에 남을만한 사건들을 기록하고, 심지어 우리에게 말을 하는- 것에 빠져있다.
    1349 뭔가 재미있는 말 같은데, 아무리해도 이해가 안가요... ㅠ.ㅠ; [새창] 2014-11-22 12:11:40 0 삭제
    My mom was in town visiting today and my dad's nursing home called me.
    우리 엄마는 오늘 시내에 가셨었고 우리 아빠가 계신 양로원에서 나한테 전화가 왔었어.

    After I got off the phone she asked me if I had that ringtone set up just for when they called.
    내가 전화를 끊은 다음에, 엄마가 물어봤어 혹시 ringtone을 설정해놨었느냐고 그들이 나한테 전화를 했을때 말이야.

    Nope, 'Something went terribly wrong' plays whenever anyone calls me because that's pretty much how I feel about my phone ringing.
    아니, 'Something went terribly wrong' 이 흘러나오고 있었어. 누군가가 나한테 전화를 할때마다 폰이 울리는게 나한텐 그런 느낌이었거든

    My next step will be to record it for my voice mail greeting.
    그래서 다음 단계는 이걸 내 목소리로 녹음하는거야

    저 노래 가사가 지금
    뭔가 심각하게 잘못되었어, 아주아주 심각하게
    네가 이 끔찍한 노래를 듣는 이유는 뭔가 심각하게 잘못되었기 때문이야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이게 부모님들한테는 아들이 지금 뭔가 안좋은 상황에 처했다고 생각하게 만든것 같아요. ㅋㅋ
    특히나 거기서 the reasone you hearing this song is something went terribly wrong 이라고 나오는데다가
    what happend? we dont actually know 이러니까 더 심각하게 생각하신듯...

    그래서 아들은 재미로/혹은 전화기 울리는게 짜증나서 설정해둔건데
    사람들이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니까 이제 내 목소리로 인삿말 설정해야겠다 하는거같고요.
    그러면 더 잘 낚을 수 있으니까...?ㅋㅋㅋㅋ

    미국사람들 전화걸었을때 부재중이면 꼭 자기가 녹음한 인삿말 나오게 해두잖아요.
    여기는 누구네 집이고 지금 부재중이니 메세지 남겨주세요 삡 이런거요.ㅋㅋ
    1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02:57:15 0 삭제
    음... 개인적으로 수능 문제 자체는 물수능이라고 불릴 수준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는데,
    만점자가 많은 이유라면 EBS연계 때문이라고 봐요.
    그래서 단순히 지문 많이 본 사람이 많아서 점수대가 올라간 것을, 난이도가 낮아서 그런거라고 착각하게 되는듯요.
    아마 같은 수준으로 연계없이 냈으면 물수능 얘기 안나왔을거에요.
    1347 문장 통암기 효과 있을까요? [새창] 2014-11-21 02:36:17 1 삭제
    확실히 뭐든 하면 효과는 있어요.
    그걸 써먹게되면 그 다음부턴 정말 술술 나오고요.
    1346 맥도날드에 문의글 올렸습니다. [새창] 2014-11-21 02:31:40 3 삭제
    중국 맥날에는 타로파이 파는데.... 맛이 진짜 신세경 ㅜㅜ 우리나란 왜 안팔죠 왜
    1343 소이캔들 판매 후기 [새창] 2014-10-29 12:13:06 1 삭제
    @아스화리탈

    카메라는 올림푸스 OM-D EM 5 쓰고 있어요.
    나온지 좀 돼서 지금은 EM10이 신형이에요.
    DSLR아니고 미러리스구요

    렌즈는 번들렌즈랑 단렌즈 번갈아 쓰는데
    아이폰으로 찍은사진도 있어요 그 엽서 중에
    요새는 핸드폰 카메라도 왠만한 똑딱이 수준이라서요
    어플만 괜찮은거 까시면 될거에요.(필터 말고 노출이 괜찮은 카메라 어플들 있어요)

    그냥 셔터만 눌러도 사진이 멋있게 나오려면
    제것보다 한-참 비싼거 구하셔야 해요...흑흑
    그 마저도 처음에는 원하는대로 잘 안되실거에요.

    구매하시면은 많이 공부하셔야하고, 아는만큼 잘 쓸 수 있는거 같아요.
    저도 나름 강의도 들어보고 책도 읽으면서 공부했고... 아직도 갈길이 무지무지 멀어요.

    멋있는 사진이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42 소이캔들 판매 후기 [새창] 2014-10-29 12:02:23 5 삭제
    격려의 말씀 모두 감사드립니다.
    제가 너무 진지하게 글을 작성해서 그런지
    엄청 우울해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것 같아요.

    일단 저는 무지무지 괜찮고,
    기부금관련해서 생각한 부분이 어떤 분들께는 부적합한 기준이었음을 느껴서...
    반성중이에요.

    일단은 칭찬해주시는 분들 많으셔서 감사하고 기뻐요.
    그래서 후기를 쓰게됐어요.

    @모니노미

    소이캔들 만드는건 왁스를 녹이고, 오일을 넣고, 심지를 붙인 컵에 부어서 굳히는게 전부에요.
    그 외에 팁이라면 한 번 부어놓고나서 완전 굳을때까지 컵을 움직이지 않는거, 온도에 맞게 오일을 넣는거, 심지는 가운데에 붙이는거... 정도 되려나요

    블로그 검색하면 정말 자세~하게 잘 나와요.

    재료는 골든왁스랑 우드심지 프레그런스오일을 썼어요.
    골든왁스는 표면이 예쁘게 잘 나오지 않는 대신에 발향이 좋다는 장점이 있고,
    네이처는 표면이 잘 나오는 대신 발향은 좀 떨어져요.
    에코소야는 그 중간 어디쯤.

    심지는 크게 면심지 우드심지로 나뉘는데
    저는 우드심지가 예쁜것 같아서 그걸로 했어요.
    가격은 우드심지가 좀 더 높고요.

    오일은 딱 세개 썼는데
    여기서 좋다는 댓글 보고 구매하셔도 의미가 없는게... 향은 완전히 개인적 취향이라서요
    맡아보지 않고 사면 실패할 확률이 너무 높아요.
    제가 고른 향 세개도 정말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제품이에요.
    왠만하면 오일은 직접 맡아보고 구매해보시길 권할게요.

    @건강해지기

    폭풍 칭찬의 글들 다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저랑 같이 언급하신 그 3온즈에 9천원이요.
    과정을 모르면 정말 양심없다고 비난할 수만은 없을것 같아요.
    일단 캔들은 어떻게 만드느냐, 얼마나 만드느냐, 도매/소매냐에 따라 가격이 많이 차이가 나거든요.

    그 3온즈가 특이한 용기였거나, 고가의 유리컵(단순한 유리컵도 가격이 천차만별이에요)이었으면 그럴 수 있어서요.
    저도 4온즈짜리 작은캔 캔드을 1만원에 팔았어요.
    단가가 마이캔들7온즈랑 비슷했거든요.

    그래서 결론은
    단순히 온즈로 비교하긴 어렵다는거구요.
    격려와 칭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개굴개구ㄹ

    ks인증은 없고요 (제가 벼룩나가려고 소소하게 만든건데 그걸 받아서 나가려면....)
    대신 제품에 들어가는 왁스와 프레그런스오일은 전부 업체에서 MSDS를 받은걸 확인하고 구매했어요.

    @C.호나우두
    아는 언니한테도 왔었고,
    저랑 같이 준비해서 나간 친구한테도 왔었어요.
    얘는 원래 오유하는애가 아니라서 아이디가 없어요.
    그래서 저보고 댓글 달라고 계속 링크를 주네요 ㅋㅋ
    1341 대세는 마이캔들 그리고 ㅇㅅ [서울벼룩홍보] [새창] 2014-10-28 22:58:51 0 삭제
    1네 죄송합니다만 따로 판매하지 않아요.

    직접 만드는거 추천드릴게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좋아하는 향 직접 고르고 용기도 골라서 만들면 나름 뿌듯하고 재밌어요!
    1340 소이캔들 판매 후기 [새창] 2014-10-28 22:55:50 7 삭제
    1캔은 태울때 정말 뜨거워지니까 무심코 건들지 않게 주의하셔야 될거에요
    그리고 태우면 향이 더 풍성하게 퍼져요. 작은사이즈도 하루종일 태우시는게 아니라면 꽤 오래 즐기실 수 있을거에요
    1339 소이캔들 판매 후기 [새창] 2014-10-28 22:41:34 22 삭제
    아 혹시 따로 택배판매 안하냐는 질문이 제 다른 글에 있어서 덧붙여 쓸게요.
    (여기가 더 많이 보실 것 같아서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팔지 않습니다.
    딱 벼룩 들고갈 재료 계산해서 구매했기 때문에 남은 것도 없구요.
    한 두개 팔려고 다시 재료 구매해서 만든다면 그 단가에 팔기 어려워요.
    택배비도 붙을테구요.

    저는 이걸 전문으로 하는 사람도 아니었고, 정말 우연히 시도한 일이었어요.
    가격은 네이버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7온즈에 8천원에도 파시는분들 계세요.
    저렇게 팔아서 뭐가 남나 싶긴한데...
    (개인적 생각으론 도매시거나 오일을 좀 저렴한걸로 쓰지 않으셨을까 싶네요.)

    저도 시중의 재료 구매해서 제작한거에요.
    그러니 저로인해 소이캔들이 좋아지셨다면...ㅋㅋ 시도해보세요.
    비커랑 핫플레이트 없어도 DIY 키트같은거 사시면 다 만들 수 있게 해서 오구요.
    향도 직접 고를 수 있어요.

    아 그리고 위에 Radiance님이 잘 설명해주셨는데,
    초가 가운데로만 계속 파고 들어갈 떄, 구멍낸 알루미늄 호일로 윗부분 덮어주면 좋아요. 모양새는좀 그렇지만
    1338 간단한 벼룩시장후기! 만족of만족!! [새창] 2014-10-27 00:15:24 0 삭제
    카메라는 올림푸스 OM-D EM-5 쓰고있고요 렌즈는 번들 하나랑 단렌즈 하나 번갈아 쓰는데... 저중엔 아이폰으로 찍은것도 있어요.
    1337 간단한 벼룩시장후기! 만족of만족!! [새창] 2014-10-26 23:56:00 1 삭제
    가장 마음에 드신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끼는 사진들로만 가지고 갔어요. 좋아해주시거나 칭찬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용기도 많이 얻었고... 다음 여행때도 좋은 사진 찍고오라는 응원의 뜻으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336 벼룩시장) 친구와 톡하면서 낸 의견들이에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새창] 2014-10-26 23:48:43 6/10 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홍보글도 올렸었고, 수제 제품도 만들어서 판 사람입니다.

    말씀하신 사항들에 저도 일부는 공감하고 있어요.
    그런데... 마지막에 이태원 프리마켓 언급하신 부분때문에 댓글 달아봅니다.
    flea market이 직역하면 벼룩 시장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태원은 프리마켓이니까 핸드메이드 괜찮고,
    오유벼룩은 벼룩시장이니까 중고만 가져와야되

    이건 말이 좀 안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용어의 혼동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처음의 취지가 어느정도 변질되었고, 외부 상인이 많이 유입되었다는것에도 고개가 끄덕여지기때문에...
    무슨뜻으로 하신 말씀인지는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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