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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0-24 01:05:25	0	삭제
		뭘 안다고 다짜고짜 욕설인지 모르겠지만, 배우자:자녀1:자녀2 법정 상속지분은 1.5:1:1 자녀2는 배우자, 즉 어머니에게 몰아드리려고 하지만 자녀1은 법정지분대로 나누고 싶어하고, 이런 경우 의견이 일치하기 전에는 상속 문제 해결 안됨. 그래서 고민하다 질문 올렸더니만 왠..
	28	폭발적 반응이라는 일본의 현실을 한탄하는 글 [새창]	2024-05-24 21:35:27	0	삭제
		그런데 글 맨 아래에 소녀는 왜 아저씨에게 팬티색깔을 물어보는거죠?
	27	남자분들에게 묻고싶어요. [새창]	2022-10-08 02:27:45	0	삭제
		잘잘못과는 별개로. (엄연한 범죄행위인 성매매를 그것도 배우자가 임신중 많이 아픈 상태에서 했다는 거는 많이 잘못한 거 맞고, 바람 났다는 거는 더더욱 그렇겠죠) 성욕이 강한 사람도 있고, 상대적으로 강하지 않은 사람도 있고, 상황에 맞게 억제가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고.. 남자나 여자나 그건 마찬가지 아닐까요? 남자들 ‘다 그렇냐’ .. 어떻게 사람이 다들 똑같겠어요. 저도 애 둘 있는 집 남편입니다만, 이래저래 와이프랑 성관계 안한지 오래되었는데, 가끔 못참을거 같으면 셀프해결 중입니다. 솔직히는, 그 업소란데 가볼까 하는 생각, 유부남인거 속이고 다른 여자 만나볼까 하는 생각, 전혀 해본적 없는건 아니예요. 생각만 하고 실행하지 않은 이유는, 성적 욕구가 제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다른 욕구에 비해 그리 높진 않기 때문이겠죠. 성욕 보다는 저와 아내, 두 아이.. 네 가족이 오손도손 사는 데서 오는 행복. 그게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 성욕해소하느라 그 행복을 놓칠 위험을 감수할 이유가 없는거겠죠. 남편이 크게 잘못한 건 맞지만. 바람까지 핀 건, 단지 성욕이 너무 강해서 못참아서.. 는 아닐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그러나, 상황이 이쯤까지 왔는데 그걸 따져볼 상황은 아니겠군요. 안타깝네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10:27:29	13	삭제
		여러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 서너시까지 잠 못들고 끙끙대다 하마터면 지각할 뻔 했네요. .. 오랜시간, 자형이 지나칠정도로 가부장적이고 여성을 무시한다고만 생각해왔지, 누나를 버릴 거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미 오래전부터 이혼을 준비해 왔을거라 생각하니 머릿속이 하얗게 되더라구요. 하필 본인 아들이 본격적으로 대학 입시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 시점에 터뜨렸다는 것도 제 상식에선 이해가 안가고.. 하지만 아마도 그의 시각에선, 본인의 인생을 더이상 허비할 수 없단 생각을 굳히고 있는거겠죠. ( 다른 여자 생긴건 아닐거라고 봅니다. 부어라 꺾어라 술만 진탕 마시는 스타일이니, 유흥가 여성들과의 접촉은 없을 수가 없겠지만요 ) 에효.. 이제 정신차리고, 누나에게 본인 살고 있는 집에 혹시 근저당 잡힌거 있는지 등기부등본부터 떼보라고 충고해야겠네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08:31:43	17	삭제
		저 스스로는 대구에 대해 안좋은 인식 같은 거 없습니다. 저희집안 선산은 충청도에 있었고, 아버님은 전라도에서 출생, 경상도에서 성장.. 저는 서울에서 자랐지만 어머님은 경상도 분이세요. 아직도 부모님이나 누나와 대화할 때는 경상도사투리 쓰고요.
	24	진성준 "11월 12일 광화문에 100만명 모인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새창]	2016-11-04 19:29:10	1	삭제
		하야와 탄핵과 거국내각은 매우 많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1월 11일에 광화문에 갈겁니다.
	23	김구 서명본 '백범일지', 윤봉길 후손에게 돌아갔다 [새창]	2016-08-28 01:41:24	0	삭제
		백범일지의 작가가 춘원 이광수라는 건 감안하시고 국보라고 하시는 건가요?
	22	유라의 따뜻한 가슴과 자본주의 하체 [새창]	2016-01-14 16:50:29	1	삭제
		넘어진 쪽 하체만 보면서 한참동안 이게 왜 자본주의인지 의아해하고 있었다는..
	21	요즘은 IDE 안쓰는분 찾기 힘든가요?? [새창]	2015-10-31 09:08:51	0	삭제
		개발자라기 보단 아키텍트로 일하면서 종종 서버사이드 코드에 직접 손을 대야 하는 입장입니다만, java 코드나 프레임워크의 설정파일같은건 아무래도 inspection 기능이나 자동완성, 템플릿 기능이 필요하니 이클립스를 사용하게 되지만, 서버에서 디버깅을 위해 설정을 바꿀 때, 그리고 C 코드 건드릴 땐 vi 를 쓸 수 밖에 없죠. 로그 분석 할 때도 대개는 split 이나 head/tail 로 잘라서 vi로 열게 되구요. 가끔은 acroedit같은 편집툴로 코딩 하는경우 - 비슷한 패턴의 오류를 한꺼번에 찾아 기계적으로 수정해야할 때 - 도 있네요. emacs 쓰는 분들은 또 그거만 쓰시던데.. 전 그게 없는 unix서버 기반으로 일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익숙해지질 않아서.. 아모도 x86 기반 쪽의 일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대개 emacs가 더 편하신가 봐요?
	20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을 읽고 제가겪은일들1 [새창]	2015-07-12 01:57:31	0	삭제
		많이 당황스럽고 무서웠겠지만, 저런 일은 형사처벌이 가능하고, 또 응당 처벌 받았어야 마땅한 일인데 작성자님만 상처를 떠안은게 되어버렸네요. 저런 사람, 제대로 처벌 받아보지 않으면 사회나와서도 같은 짓 반복합니다. 정말 실수로 다른 사람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경우가 없다고 할 순 없지만 이런 케이스는 절대로~
	19	본삭금. 제 나이 삼십대 중후반인데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새창]	2015-06-25 18:21:33	0	삭제
		배우시는 거 보다, 일자리 구하시는게 (연령 대비 경력상) 쉽진 않으실 듯 하지만, 본인에게 맞는 일로 생각되신다면 하셔야죠. 국비학원 괜찮을겁니다.
	18	사설 IP찾기 [새창]	2015-06-05 13:08:01	0	삭제
		NAT가 아니라 Gateway 인가요? 그렇담 gateway 장비에서 ftp 포트에 대한 덤프를 떠서 wareshark 로 열어보시는 거 외에는 답이 없을 듯 한데요? Gateway 업무담당자 보다는 인프라를 담당하시는 분께 문의해보심이..
	17	유닉스 환경 변수 권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5-06-03 19:25:41	0	삭제
		전철타고 있어서 테스트 해볼 수가 없는데.. /tmp 디렉토리에 대한 쓰기권한이 있어야 그 아래 파일에 대한 쓰기권한이 제대로 먹지 않을까 싶네요. 왠만하면 이 쉘을 돌리는 user가 오너인 디렉토리에 파일을 두는게 좋지 않을까 싶구요. 2의 경우 $DBASE 파일에서 내용을 읽어서 다시 $DBASE 파일애 덮어 쓰라는 의미가 되어서 두번 나오는거겠죠.
	15	전기과1학년새내기학생입니다 질문있어요 [새창]	2015-06-03 16:18:29	0	삭제
		간단한 c프로그램 돌리는 환경을 windows상에 갖추려면.. lcc가 가볍고 편리한거 같아요. http://www.cs.virginia.edu/~lcc-win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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