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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리브랜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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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브랜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4 한국인 : ㅗㅜㅑ... 이건 못 참지!! (크르르!!) [새창] 2021-11-29 22:16:23 4 삭제
    ......저거 이름 뭔가요?! 뭘로 검색해야 하나요?!!
    983 2030 보면 한심스럽다 [새창] 2021-11-29 20:50:24 1 삭제
    워딩이 안좋습니다.

    윤석열 지지자 혹은 이재명 대신 윤석열을 택하는 자들 이라고 합시다.

    60대라고 이재명 지지자 없는거 아니듯이, 2~30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또한 30대이지만 문통을 지지하면서, 이후보 또한 지지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윤씨만큼은 대통령이 되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982 연락 텀.. [새창] 2021-11-27 08:21:57 0 삭제
    일하다보면 법인폰때문에 개인폰은 짬날때나 겨우 볼 수 있는경우도 많더군요..
    981 좀전에 뜬 문재인 대통령님 메시지 [새창] 2021-11-23 15:17:52 52 삭제
    전 이소식 듣고 씁쓸했습니다.

    더 고통받다가 갔어야 하는데...
    980 여자친구가 수화를 배워보자고 했었는데 [새창] 2021-11-23 04:26:40 8 삭제
    아.. 그....
    청각장애가 아니라 말을 못하는 언어장애로 착각한듯 합니다.
    그러니까 들을 수는 있는데 말을 못하는 사람한테 빨리 말하라고 재촉한거라고 생각해서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말로 사과도 한거인거 같아요...
    979 머슴 vs 왕 한주간 일정비교 [새창] 2021-11-21 18:37:53 11 삭제
    적폐 기득권의 꼭두각시이니, 그들의 철저한 엄호를 받고 있으니까요.
    깜냥이 되면 정신없이 굴리겠지만, 그랬다간 망할각이 보이니 버로우 시키고 언론으로 띄우는거죠.
    거기에 넘어가는 국민도 많으니....
    978 약후방)우아한 폴댄스.gif [새창] 2021-11-21 11:21:54 15 삭제
    손 외에 다른 부위로도 폴에 매달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찰력이 없으면 미끄러지거든요.
    가끔 원피스 입고 폴댄스 하는 영상이 있는데, 폴에 손으로만 매달리다보니 동작이 많이 제약됩니다.
    977 약후방)우아한 폴댄스.gif [새창] 2021-11-21 11:17:58 1 삭제
    냥폴님이군요.
    마치 중력이 없는듯한 우아한 움직임이 경이롭죠.
    976 친해졌다는 증거 [새창] 2021-11-20 18:34:18 3 삭제
    사람마다 다르더군요
    975 취향 저격 호빵은? [새창] 2021-11-18 20:03:48 1 삭제
    허쉬민트초코호빵 좋네요.
    역시 민트초코는 따끈따근하게 먹어야죠.
    974 펨코분위기에 고무되신 분들이 있네요 [새창] 2021-11-07 14:37:40 1 삭제
    뭐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금은 조용이 있는게 좋지 않을까요?
    다시 나갈 썰물이라고 하더라도 지나간 자리가 좀 젖어있을지도 모르는데 굳이 내보낼필요는 없지요.
    973 윤석열은 확신한다, 자신이 대통령된다는것을 [새창] 2021-11-06 22:01:52 7 삭제
    그 외에 든든한 아군인 언론과 포털과 검찰도 믿고있을겁니다. 뭐... 서로 이해에 의한 유착관계이니 믿을만 하죠. 더군다나 지금 윤은 뒤가 없습니다. 여기서 포기하면 죽는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선택지가 없으니 도망도 못가고 발악하는 수 밖에요..
    972 내가 계속 한다고 했지? (지난 1년간...) [새창] 2021-11-06 12:40:48 1 삭제
    아... 코시국 때문이군요.
    전에 헌혈 한참 할때는 피보충해야지~ 이러면서 열심히 까먹었는데...
    971 시사게분들은 옛날에 무슨 애니 봤었나요? [새창] 2021-11-03 23:34:57 0 삭제
    ....애니게시판도 있는데 왜 굳이 여기서...;;;;

    전 머털도사하고 날아라 손오공 재미있게 봤습니다. 2020 원더키디도 기억에 나네요.
    970 장기이식용 복제인간 배양시설을 합법화하겠습니다 [새창] 2021-11-01 22:13:01 0 삭제
    좀 검색해보니까 돼지나, 소고기같이 유전적인 연구를 통해서 이루어진 개량과는 차이가 있네요.

    일단 개고기 자체가 메이저한 육류가 아니기때문에 고기의 양과 질을 좋게 하는 종의 교배정도로만 음성적으로 이루어진것 같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맞춰 모든 경우의 수가 나올 수 있는 애완견과 달리 식용견은 식용 이라는 한 목표에 맞추려다보니 자연스럽게 종의 교배가 이루어지고 있다 정도로만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식용견 자체를 금지하자고 하는 주장에 대해서는 저는 공감해드리지 못하겠습니다. 하니 공감은 하지만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는 못하겠습니다.

    과거 개를 도살하는것이 매우 혐오받았던 이유는 고기 질을 부드럽게 한다는 이유로 개를 살아있는채로 두드려 패서 잡는 매우 야만적인 도축 방식때문이었구요. 이건 생명존중 차원에서 규제하고 처벌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도축 자체를 금지하는것은 결국 인간 기준에서 다른 동물들보다 더 애정이 많이 간다는 감성적인 이유일뿐 개고기가 인간에게 해롭다거나 개고기를 먹음으로써 특정 질병이 유발된다거나 하는 과학적인 이유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돼지와 말 또한 인간과 교감이 가능하며 이들을 오랬동안 가축이 아닌 동료로써 키운 사람들은 그 개체에의 고기를 먹는것에 매우 강렬한 거부감이 들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종 자체를 먹지 말자고 하는것은.... 힌두교같이 종료적인 이유가 아니라면 합리적인 주장이 아닐 것입니다.

    뭐 저 개인적인 감성으로는... 개고기를 먹어본적도 없고, 먹을 생각도 없기때문에 금지 한다고 한들 별로 저항감도 없고, 또한 그게 사회적인 공감과 합의해 의해 결정된것이라면 기꺼이 따를 생각도 있습니다.

    다만 인간 이외의 동물에 차등을 두어 종 자체를 먹는걸 금지하도록 다른 사람의 행동을 강제하는것은 감성에 기대어 합리적인 이유 없이 타인의 행동을 나의 감성에 맞게 통제하려 한다고 생각하는 바이고, 어떤 사람들이 개고기를 먹는것이 본인 취향에 맞아서 길러서 먹겠다고 하면 그것에 법에 저촉되지 않는 행동인 이상에야 그들을 비난할 생각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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