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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허대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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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대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바람핀게 아니라 마음이 식은거에요. [새창] 2017-07-02 21:12:10 2 삭제
    용기내서 남깁니다.
    저같은 경우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고
    마음에서 서로 멀어졌던 차에 그리고,
    서로 연락도 안하게 된지 세달 가까이 되었을때
    상대방에게 문자로 이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전우애(?)로 불탔던 사람과 5개월만에 사귀었고,
    그리고 다시 8개월 후 결혼했습니다.
    저도 환승일까요...?
    18 오늘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교훈 [새창] 2017-07-02 21:01:32 6 삭제
    저는 사실 그래요.
    안면도 없는 분인데 이렇게 남겨서 위로가 될까?
    라구요.
    그치만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건
    차원이 다를거같아 댓글남겨요.
    저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생각만해도
    울컥할거같거든요ㅠㅠ
    힘내세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아버님은 좋은곳에 편안히 쉬러 가셨을거예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22:15:20 1 삭제
    늦게 배우는 도둑질이 무섭다고....
    저도 경험은 빨리하는게 낫다 생각해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23:45:24 1 삭제
    어헉....(네 심장을 저격한다 탕탕)
    15 다들 부부싸움하시죠...저희 시어머니의 위로 [새창] 2017-06-06 23:36:03 5 삭제
    부럽네요ㅠ 저희는 무조건 싸우지 말라고만 하시는데.. 정작 시부모님들은 잘싸우시는게 함정ㅋ
    14 시누될분이 벌써부터 절 별로 안좋게 생각하시는데.. [새창] 2017-05-13 13:49:48 49 삭제
    저는 결혼 6개월차 입니다.
    아가씨가 저보다 한살 많아서 처음엔 언니하면서 잘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신랑이랑 원래 사이가 나빴었고,
    저까지 아무 이유없이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충격에 빠져서 한참 헤어나지 못했는데
    신랑이랑 이미 결혼준비를 거의 끝마친 상태였고,
    내가 이사람없으면 못살겠다 싶어서 결혼 결심했어요.
    지금은 어머님이랑 싸워놓고 시댁에 가면 문쾅쾅 닫고
    신랑한테 사이 불편하니까 너.네. 오지말라고도 했더라구요.

    어머님아버님 조차도 저에게 미안해하시고 통제불가능이라
    지금은 그러든지 말든지 신경 안쓰고 삽니다.

    20대땐 이사람이 날 좋아하길 날싫어하질 않길 바랐는데,
    30대가 되고나니 나조차도 다른사람에겐 자그마한 오해로
    썅년이 되어있는 걸보니 안달내지 않게 되더라구요.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더라구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힘내세요:)
    11 휴 내일부터 이틀만 열심히하면 된다 ㅠㅠ [새창] 2015-06-27 01:43:17 0 삭제
    화이팅!!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01:29:05 0 삭제
    어딜 가시는데요?? 데일리인가요?
    9 타투하신분들 질문있어용 [새창] 2015-06-19 01:27:45 0 삭제
    제가 했을때는 대략적인 것을 생각해놓으면 구체적으로 보여주셨어요! 레타링이 아닌 그림같은건 정확히 말해주셔야 하고요^^
    8 29살 헬스장가자룩 [새창] 2015-06-18 15:48:35 0 삭제
    어허헛 과찬이십니다요!! 감사합니다^^
    7 29살 헬스장가자룩 [새창] 2015-06-18 15:23:33 0 삭제
    감사합니다^^ 사진은 어제거구요 ㅎㅎ 오늘은 쉬는날이라 푹쉬고있습니당!!
    6 머리좀 봐주세요.. ㅠㅠ 머리 만지기 초보 [새창] 2015-06-16 15:49:57 1 삭제
    어디서 훈남스멜이 납니다!!!!
    5 오랜만에 양갈래땋기 [새창] 2015-06-14 01:47:03 1 삭제
    감사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생각할땐 렛서팬더상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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