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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로롤롤롷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3
    방문 : 12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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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로롤롤롷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5 심심해서 써보는 사고싶어 캡쳐템 [새창] 2016-10-06 15:32:35 0 삭제

    사진 안올렸네여 ㅠㅠ
    664 심심해서 써보는 사고싶어 캡쳐템 [새창] 2016-10-06 15:32:16 0 삭제
    짜잔!

    제가 구매한 브러쉬는 Bdellium Tools, 스튜디오 라인, 눈 776, 1 블렌딩 브러쉬 입니다.

    가격은 7.65$이며 아이허브에서 구매했어요!

    우선 모질은 아무래도 피카소나 맥 브러쉬보다는 뻣뻣할것 같아요. 부드럽지만 얇고 부들부들 그런느낌은 아닌?
    요즘 콧대 셰딩이나 아이셰도우 음영 깔때, 중간중간 블랜딩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데 괜찮네요.

    근데 아이허브에서 7~8천원 주고 살 바에야 돈 더주고 맥 살걸 그랬나 싶기도 해요.
    모두가 공감한다는 그 마음,

    저렴이를 산 후 싼게 이정돈데 정말 좋다는 그아이는 얼마나 좋겠어? 하고 결국 사고자했던 비싼몸을 사게되는..
    663 심심해서 써보는 사고싶어 캡쳐템 [새창] 2016-10-06 15:29:25 0 삭제

    1. 피카소 뉴 224번 아이셰도 브러쉬.
    최저가격 26,640원(롯데닷컴)

    포니님 영상에서 콧대 음영+블렌딩을 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던 형태의 브러쉬.
    형태며 질감이며 너무 궁금해서 사고 싶었던 브러쉬입니다.

    정말 사고싶다고 생각한건 이사배님 브러쉬 추천영상에서 ㅋㅋ 푹 빠졌지요...
    맥에도 비슷한 브러쉬가 있던데, 저는 최근 저렴이를 구해보고자 여기저기 뒤지던 차에
    아이허브에서 비슷한 모양의 브러쉬를 구매하였습니당.
    662 넘나맘에드는 거미줄속눈썹!!! [새창] 2016-09-30 14:59:32 0 삭제
    눈동자 미녀....!
    661 고데기를 사니 립스틱이 따라왔다. [새창] 2016-09-30 14:57:04 3 삭제

    돈주고 산 고데기는 돈값을 한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입니다...!
    사실 위에 핑꾸립을 바르고 찍었는데 사진은 잘나오네요
    실물로 보면 진짜 너무 안어울려서 당장 지우라고....ㅠㅠ...
    660 고데기를 사니 립스틱이 따라왔다. [새창] 2016-09-30 14:53:49 1 삭제
    예쁘단 말 자주들어요 호호호호홋 근데 물어요..
    지랄견....... 저돔 ㄹ고 남도묽고....
    이쁘다고 다가가면 으르르르르르릉
    659 고데기를 사니 립스틱이 따라왔다. [새창] 2016-09-30 14:53:01 0 삭제
    꽁짜는!!!! 꽁짜일뿐!!!!!!!!기대하지!!!!!!!말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58 고데기를 사니 립스틱이 따라왔다. [새창] 2016-09-30 14:52:25 21 삭제

    ...?????????????극혐....
    이건 아름 촉촉이인데.. 각질부각 쩔고여...
    주황색에 흰끼 가득한.. 맑디맑은 주황...
    너도 아니야...........
    657 고데기를 사니 립스틱이 따라왔다. [새창] 2016-09-30 14:51:14 0 삭제

    ?????????????????????
    656 고데기를 사니 립스틱이 따라왔다. [새창] 2016-09-30 14:47:43 0 삭제
    심지어 매트해서 바르기도힘들고 뻑뻑하여 톡톡 두드랴 바른게 저모양입니다 ㅠㅠㅠ 지워지지도 않네요...........

    아냐 난 어륀지 립이 잘 어울리니까,
    어륀지 립을 소환해보자!!!!!!!!!
    655 고데기를 사니 립스틱이 따라왔다. [새창] 2016-09-30 14:44:59 0 삭제

    위에 핫핑쿠 립스틱..
    저는 톤알못이지만 이거 쿨쿨한거 맞죠..?
    저는 겁나 웜웜한 사람인가봐요....

    색이 넘 이상해서 최대한 비슷하게 보정했는데....
    완전구.. 려....
    654 고데기를 사니 립스틱이 따라왔다. [새창] 2016-09-30 14:43:55 1 삭제

    나..나니....?
    이걸 대체 누구입에 바르지.....!?
    653 취직 이틀만에 짤린 여직원.jpg [새창] 2016-09-30 14:26:03 2 삭제
    맞는 것 같네용..!
    글처럼 나쁜 회사는 아닌데 ㅜㅜ
    652 취직 이틀만에 짤린 여직원.jpg [새창] 2016-09-30 14:24:30 1/12 삭제
    아 그리고 저는 이틀~삼ㅇㄹ정도 계속 사내 규칙 및 하는 업무에 대해서 열심히 읽어보고 이곳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지라고했었어요!!
    그래서 큰 일을 주지도 않았고, 잔 업무를 주지도 않았어요(복사, 전화응대같은 잡? 업무)

    천천히 적응해나간 뒤 정확하게 잘 인지했는지 몇 번이나 태스트와 겨육을 받고 이주 이후에야 실무에 투입됐어요

    이주까지는 계속 교육과 테스트, 실무 중 작은 업무부터 하나하나 간접적으로( 실무자 보조로) 경험해보는 기간이었구용 ..
    생각해보니 제게는 좀 좋았던 회사였네요 ㅎㅎㅎㅎㅎ..
    651 취직 이틀만에 짤린 여직원.jpg [새창] 2016-09-30 14:21:07 3/16 삭제
    음. 어디 여행사인지 알것 같은데요.
    저는 정직원은 아니고 파견 형식으로 해당 회사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데, 정직원들과 동일하게 근무했고 함께 근무해서 어느정도는 알고 있어요..

    우선 출근시간은 여덟시반 ㅡ 여섯시반 출퇴근이 맞고..
    아침 여덟시 십분부터는 엘베가 마비되어 줄을 쭉 서있어요.

    그래서 저는 엘베 시간땜에 조금 넉넉하게 출근했고, 두번째 출근 날 회사까지의 거리, 모르는 길로 올거면서 가는 방법조차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간던 이해할 수 없어요..

    대부분 여덟시 반 출근에 맞게 잘 운영되고 있고, 간혹 부서마다 상황이 다르니 정확하게는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그치만 명절 연휴 전날의 경우 상사 재량에 따라 업무가 많지않다면 조기퇴근 시켜주는 경우가 많았고,

    제가 근무했던 부서는 회식도 점심에 애슐리로 가서 늘어지게 식사하고 차까지 한잔 하고 오고,
    그로인해 업무가 미뤄졌다면 (스스로)야근을 하는 경우도 있고 했어요.

    근무했던 사람은 어디인지 아주 잘 알수있게 위치까지 다 써놓고.. 나쁘게만 써 놓은 것 같아서 마음이 조금 그러네요 ㅠㅠ
    나름 회사 분위기도 자유로운 편이고, 글에 써있는 탄력근무제 같은 경우도 미리 신청을 하는 식으로( 예를 들어 한달 전에 다음달 월화금토일 10시출근 이런식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심지어 미리 신청하면 집에서 가까운 지점으로 출근할 수도 있구요(회사 광화문 ㅡ 집이 인천일 경우 미리 신청 후 인천지점에서 근무)
    어떤 회사가 미리 신청도 없이 멋대로 열시에 나오고 열한시에 나오고 근무지를 바꿔나오고 하겠어요 ㅠ

    괜히 어딘지 알것같은데 이틀 근무 해보고 무조건 여기 이상하다 나쁘다 하는 이야기를 들으니 속상해서 한마디 남깁니다 ㅜㅜ.....

    부서간 차이, 주변 사람 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해당 회사가 정말 못되고 나쁜 회사만은 아닙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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