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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5	키스미 아이브로우 키트 [새창]	2018-03-13 03:14:49	3	삭제
		자도 이걸로 노즈셰딩 아이 음영까지 다 잡아여 ㅋㅋㅋㅋ 저는 약간 더 노오란 애인 것 같아요 ㅠ 호수가 다른 듯 이걸 샀어야 했는데 왜때문에 누런걸 샀는지....
	1024	올영 슈렉팩 & 피오나팩 후기 [새창]	2018-03-13 03:12:17	5	삭제
		저 피오나팩이랑 러쉬 둘다 서봤는데용 ㅡ 러쉬가 좀 더 질척, 치적 하게 약간 더 물기 많고 바르기 어려워용. 그리고 러쉬가 좀 더 세안할 때 잘 지워지는 느낌인데 파우더리한 느낌이 많이 남고, 피오나는 새안 후 엄청 묻어나올 정도로 잘 안져지는데 파우더리 한 그 느낌은 좀 덜한것 같아야. 저는 건성인데 좁살 올라올따만 가끔 써주는편이라 러쉬 유통기한땜에 피오나 사본건데.. 음 효과는 아직 좀 더 지켜봐야겠어용.
	1023	오사카 숙소 위치는 어디가 편한가요? [새창]	2018-02-25 17:28:09	0	삭제
		전 야식이면 난바역 근처욤~~ 도톤보리 거리에 늦게까지 하는 식당 많아서 좋았어욤 ㅋㅋ
	1022	질문 및 한탄글 ㅠ [새창]	2018-02-13 09:46:05	0	삭제
		오타 엄청많네요... 휴
	1021	질문 및 한탄글 ㅠ [새창]	2018-02-13 09:45:23	1	삭제
		얼굴 때를 밀었다는게 필링..? 말씀하시는 거겠쬬...? 성마 제가 생각하는 때.. 아니죠...? 그거 진짜 엄청 자극적이라 없던 각질도 되살려 주는 그 때 아니죠...? ㅋㅋㅋㅋ 자세한 건 알수 없지만 저는 필링이나 각질재거 하고 나서는 스킨이나 애센스로 꽈아아악 꽈아아악 여러번 수분 먹여준 다음에 수분크림 바르고 쿠션이나 파데 올리는 편이예욥! 그리고 수분크림 바른 후에도 흡수될 시간 준 후에 더이상 피부에 크림 흡수가 되지 않을것 같다 싶을 정도로 꾹꾹 눌러주고 충분히 먹여준다음에 쿠션 올려욥!! 크림바르고 너무 바로 쿠션 두드리면 수분유분이 흡수되지 않아서 걍 닦여 나가듯이 쿠션만 턱 하고 얹어도서 더 건조한 경우가 많더라구용!
	10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1 14:01:22	0	삭제
		저 아는 언니는 첫째 아들일때는 자기 임신 체질인것 같다고 할 정도로 입덧도 없고 애도 뿅! 하고 몇시간만에 낳고 했는데.. 둘째 따님께선 입덧도 심하게 하고 낳을때도 고생고생 진통 엄청 오래하며 낳았다고 합니다.... ㅋㅋ 아마 아기마다 다른갑하요!!
	1019	아이를 낳고보니 저 어릴때 생각이 나요. [새창]	2018-02-11 01:25:25	0	삭제
		저도 우리아이가 힘들거나 고민이 있을 때 가장 먼저 털어놓고 같이 고민할 수 있는 사람이 저랑 아이 아빠였으면 좋겠어요.. 어렺겠지만.. 많이 노력 해야겠쬬!!
	10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1 01:23:14	1	삭제
		아 약은 입덧 약 말씀드린거고, 의사랑 상의 해보세용! 참는다고 다가 아니더라고여 스트레스가 더 안좋을 듯.. 저는 그래도 초기에만 심하고 8주정도 부턴 적당히 먹응수 있었고, 당시에 먹는게 너무 귀찮고 싫어져서 그냥 거의 안먹었던거예요. 입덧있는데도 억지로 참은건 아니었어요!! 그냥 안먹어도 괜찮길래 거의 물이랑 과일 조금이랑 무 먹었어요~
	10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1 01:19:53	1	삭제
		저도 초기엔 좀 심하게 하다가 갈수록 괜찮아진 ? 타임인데요 초기엔 그냥 뭘 먹어도 토하길래 미지근한 보리차만 계속 마시고 그랬어요.. ㅠㅠ 나중엔 그래도 먹을수 있는게 조금 생겨서 다행이긴 했는데, 너무 심해서 엽산도 못먹는 정도면 그냥 의사랑 상의해서 약 드세요! 저는 엽산 400짜리로 두번 나눠 먹으면 안토해서 그렇게 먹고, 나중엔 과일이나 채소(배추나 양배추 같은거) 날로 씹어먹고 하면서 그냥 버텼어요. 어차피 그 시기땐 제가 못먹어도 아가는 잘 자란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전 그래도 16주 지나고서 서서히 하나둘씩 먹을수 있는게 생겼어요! 조금 고생하겠지만 너무 힘들면 입원도 하고 약도 먹고 하면서 버텨봐야겠쬬 ㅠ 화이팅 화이팅!!
	1016	임신 후 강아지가 엄청 치대네요 ㅋㅋ [새창]	2018-02-10 10:50:01	1	삭제
		감사합니다!! 가끔 배를 발로 꾹꾹 밟고 다니는거 보면 아닌것 같기도 하고.. 혼잣말 하는 주인이 미쳤나 싶어서 더 치대는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1015	임신 후 강아지가 엄청 치대네요 ㅋㅋ [새창]	2018-02-10 10:49:16	1	삭제
		헤헤 아래 시츄가 열 일곱살이예요! 눈도 잘 안보이고 귀도 잘 안들려서 친정집 말고는 아무데도 갈수가 없지만 ㅜㅜ 가끔 산책 나가면 햇빛 쬐며 킁킁거리는게 참 사랑스러운 개예요!!
	10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9 15:23:39	2	삭제
		오.. 배송비도 따로 안드네요 홀린듯이 결제 ㅋㅋㅋㅋㅋ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잘됐네여 ㅋㅋㅋㅋㅋ
	1013	지난주 금욜에 임당 재검 떴어용 [새창]	2018-02-07 18:21:42	0	삭제
		아코 ㅜ 그래도 수치가 많이 벗어나는 편은 아니네욥!! 어차피 전날 8시간 금식이니까 그 전에는 좀 덜 달게 아메리카노에 시럽 안넣고 드심 되지 않을까용? ㅋㅋ 저는 임당 확진 받고서도 아메리카노는 매일 그냥 마셔요.. 포기가 안됨 .. ㅋㅋ 대신 라떼는 지방군? 으로 임당 식단에 우유도 하루 두잔 정도 시간 분배해서 먹어야 된다고 해서 잘 안마셔요. 라떼보단 아메리카노 드세용!! :) 수치 분명 잘 나올거예요 많이 높지 않으시니까~! 전 참고로 197 나와서 재검한거였고 ㅋㅋㅋ 역시나 재검 수치도 높았어용 그리고 수치에 잠 못자고나 스트레스 많이 받아도 갑자기 높게 나올수 있다니까 맘 놓고 전날 푸우우욱 주무시고 가세요 화이팅!
	1012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는데요, 코담요를 사려는데 두장을 사야할까요? [새창]	2018-02-03 13:26:44	2	삭제
		저는 코담요 사줬는데.. 애들 너무 잘 찾아먹고 무게감 앖이 휙휙 날라다녀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ㅠㅠ 대신 약간 무게감 있는 싸구려 담요 있죠 그거 그냥 뭉치고 접히고 굴곡있는 널부러진 상태에 간식 작게 잘라서 요기조기 숨겨주니까 들어가기도 하고 뒤지고 흔들고 하면서 더 잘 놀아요!! 3키로대 말티즈라 담요 펼쳐서 한번에 먹거나 하진 않아서 이게 더 좋은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안쓰는 이불이나 담요 있으심 사기전에 함 해보세요!! 생각보다 좋아합니당! 그리규 색이 얼룩덜룩하거나 화려한 무늬 들어간 이불 같은건 간식을 더 못찾아서 코로 더 열심히 ㅋㅋㅋ 찾더라구요 ! 저희집은 이런 카펫 위에 던져만 줘도 무늬땜에 간식이 잘 안보여서 한참 킁킁거리며 찾아다니고 머리쓰고 합니당 ㅋㅋㅋㅋㅋㅋㅋ
	1011	고양이가 몸을 자꾸 긁어요 [새창]	2018-02-03 13:20:06	1	삭제
		저희집 개는 가끔 귓병 나거나, 고기같은거 많이 먹거나, 싸구려 간식같은거 먹으면 종종 긁어요 ㅠ 근데 요즘은 피부상태도 좋고 아픈데도 없는데 긁길래 걱정했더니 어ㅡ날부턴지 긁어주는걸 좋아하는가더라구요.. ㅋㅋ 인자 일곱살 쯤 되는 둘째갠데, 열일곱 할배개랑 둘이 들 긁어주면 엄청 좋아하더니 가끔 자기가 긁기도 하더라구요~ 아마 사람처럼 나이 들면서 피부도 건조해지고 각질도 일어나면 간질간질 한가봐요~ 요즘 겨울이라 건조한건 아닐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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