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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로롤롤롷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3
    방문 : 12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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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로롤롤롷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0 지인한테 화장품 부탁받아서 일본 화장품을 샀는데 [새창] 2017-01-23 16:54:45 0 삭제
    일본 면세점에서 샀으니 당연히 일본어가 적혀있죵 ㅋㅋㅋ 자국어로 쓰여져 있으니까..?
    제품은 국가별로 성분도 다르게 나올 수 있고(규제가 다르니)
    디자인이나 제품 자체가 다른 경우도 있더라구요!!

    뭐 맞는 예는 아니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백화점에서 사는 시세이도 뷰러랑 면세점 뷰러랑 다른것..처럼..?ㅋㅋㅋ
    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5:08:22 4 삭제
    ?말이 좀 이상하네요 부러워하며 동화되지 않는게 아니라
    축하하고 부러워하며 나쁜 마음에 휘둘리지 않도록 노력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정신놓고 글쓰네여
    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5:05:54 6 삭제
    아... 저도 그래요,
    결혼한지 1년쯤 됐을 때, 저는 워낙에 생리를 2~3달에 한번씩만 하고 그래서
    아 내몸에 문제가 있어서 안되나보다 하고 산부인과를 갔었는데 남편쪽 아가들이 힘이 약해서..ㅠㅠ.....
    그 얘기 듣고 일하면서 주사도 직접 놓고, 제 몸에 문제 있는 줄 알고 이것저것 검사하는데 비용이며 시간, 거기다 고통까지 ㅠㅠ
    저는 그때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매일 울고 다 포기한다고 술먹고 정신놓고 그랬어요.
    우울증 때문에 어차피 더이상 진행하긴 어려웠고, 지금은 마음 비웠습니다.

    마음 비워놓고 열심히 지내다 보면 언젠가 찾아와줄 것이고,
    제 마음이 건강해야 아이도 올수 있는 것 같아 남편과 열심히 엽산이며 영양제며 챙겨먹으며
    그냥 저 하고싶은거 하고 마음 놓았어요~

    아직도 주변에서 임신준비 안하냐, 몸관리 안하냐 하며 가끔 저를 닥달하긴 하는데
    이제 그런 이야기들도 듣다 듣다 한귀로 넘길 수 있는 정도는 되네요.
    그래도 주변에서 저보다 늦게 결혼했거나, 둘째, 셋째까지 바로바로 임신되는 주변사람들을 보면
    가끔 우울해지기는 해요.
    그래도 늘 축하해주며, 부러워하며 동화되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우리가 정말 편해지고 행복하면 아가가 자기랑도 놀아달라고 찾아올거라고 믿어요!
    우리 힘냅시다!!
    767 얼굴이 간지럽고 뭐가나요 ㅜㅜ [새창] 2017-01-22 12:20:14 0 삭제
    알러지 아니예용??
    저도 얼굴에 먼지가 붙거나 밖에서 많이 돌아다니거나 하면 어느 부위가 벌레물린 것 처럼
    부어오르곤 했는데 ㅠㅠ

    잘때 그러시면 베게커버를 자주 세탁하시거나, 깨끗한 수건을 베게 위에 깔고 자보세요!
    저는 그러고 나서는 좀 덜그래요,

    그리고 잘때 너무 끈더억한 크림 바르면 먼지가 진짜 송송 붙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수분감 있는 크림으로 꾸욱 꾸욱 눌러서 속까지 잘 들어갈수 있게 천천히 기초 발라주고
    너무 끈적한 크림은 안쓰고 있어요!!
    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12:14:14 0 삭제
    와...대리만족하고 갑니다! 덩달이 기분이 좋아졌어요!!
    765 ㅇㄴ [새창] 2017-01-22 12:09:36 0 삭제
    어머 아래위로 본삭금 실수가 같이있네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여러분 덕에 기분좋은 미소 짓고 갑니다 본삭금 넘나 사랑스러운것..!
    764 슈라멕수루룰ㄹ루루라멕 [새창] 2017-01-22 12:08:24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삭금....멋있어..
    저는 말씀해주신 상품은 사용해 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어요 그냥 지나가다 웃겨서...
    763 에코툴즈 브러쉬 후기+ 타투아이브로우와 그브러쉬가 아닐텐데. [새창] 2017-01-22 12:06:38 0 삭제
    휴 쌩눈사진이 없어서 한참 찾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뒷쪽 눈썹이 아예 없어서 진짜 눈썹 한번 지워지면 싹다 없어져서 갭이 엄청 큰데..
    잘 버텨줘서 기쁩니다. 여름이나 여행갈땐 꼭 필요하겠어요..
    762 에코툴즈 브러쉬 후기+ 타투아이브로우와 그브러쉬가 아닐텐데. [새창] 2017-01-22 12:05:10 2 삭제

    맨위 두장 쌩눈썹
    두번째줄 바른 직후
    세번째줄 바르고 2시간후 세안
    네번째, 다섯번째 바른지 1.5일 경과 아침저녁 클렌징(나갈일이 없어서 저녁 폼세안만)
    761 에코툴즈 브러쉬 후기+ 타투아이브로우와 그브러쉬가 아닐텐데. [새창] 2017-01-22 11:51:1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이여.............
    너무 작아서 어디로 갔는지 모름....
    760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 메이크업 클렌징 어떡하시나요? [새창] 2017-01-22 11:48:27 1 삭제
    저 극악건성에 예민보스 홍조 뿜뿜인데요,
    저는 저녁에는 클렌징 오일/크림으로 메이크업을 녹여준 다음 폼이나 비누로 세안해요.
    그리고 아침에는 물세안하고, 물기 안닦고 바이오더마 클렌징워터로 살살 닦아내요!

    아침저녁 폼쓰시면 진짜 힘드실텐데... 요즘같은 날씨에 저는 폼 아침저녁쓰면 밖에 나가는 순간 얼굴 찢어지겠더라구요..!
    759 스응 [새창] 2017-01-21 02:45:55 0 삭제
    으으으으ㅡㄹ픈 사랑이요??????????????
    마지막 말 들은사람¿??????????????????????

    아 저 도깨비 일주일 기다리다 한번에 기다리겠다 해놓고 오늘 급하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못참고 봤는데........

    얼마전에 처음 즈음에 언젠가인가 들었던 것 같은

    즈으으으으음에요???????????
    758 너무 취했지만 놓칠 수 없어요!!!!!!!!! [새창] 2017-01-19 17:25:00 0 삭제
    읭 저.. 어제 엄청 신났네요... 엄청 취했는데 안취한 척 글을 올리다니.............

    횟집은 해변 회수산이고, 배민으로 걍 별점 젤 많이주는데에서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7 너무 취했지만 놓칠 수 없어요!!!!!!!!! [새창] 2017-01-19 17:23:49 0 삭제
    일산 해변 회수산이요 ㅋㅋㅋㅋ
    756 너무 취했지만 놓칠 수 없어요!!!!!!!!! [새창] 2017-01-19 17:23:34 0 삭제
    해변 회수산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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