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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온악당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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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착사모님 고발이나 고소하신분계신가요??? [새창]	2015-10-07 16:15:43	6	삭제
		당신같은 생각이 모여서 이나라가 헬조선이 된겁니다 정치고 나발이고 더러운꼴 안보고 나한테 냄새안나고 내눈만 깨끗하면되다고 생각하고 피하니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이래도 눈감아 주나보다 하고 그런짓거리 더하고 있는겁니다
	43	인류의 힘을 다시는 무시 하지 말아라 [새창]	2015-10-07 15:27:44	0	삭제
		뭐지 저게 새야? 모기야?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7 09:27:19	0	삭제
		그래서 그 새내기는 이뻐요?
	41	[익명]허.... 방금 대박 진상맘 손님 다녀갔습니다 [새창]	2015-09-30 17:26:18	1	삭제
		우와 5짜리 아이가 저런 말을 했다니 정말 옆에서 얼마나 많이 저런걸 봣다는 말일까요? 사내놈이지만 아들놈이 고운말쓰는거 생각해보니 와이프한테 감사해야겠네요
	40	문재인 대표와 천정배의 차이점 [새창]	2015-09-25 16:22:06	15	삭제
		어디서 드루와를 시전하고 지랄이야
	39	유비 패왕설.jpg [새창]	2015-09-25 15:43:11	0	삭제
		어억 조조전 진짜 날새서 했었는데 추억돋네요
	38	해변의 흙누나 [새창]	2015-09-25 08:44:48	0	삭제
		옆에 누워보고 싶다...츄릅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5 08:43:56	1	삭제
		했네....했어.....사랑했어,므.,믈ㄴㅇ.,ㅜㅜ 눙물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18:21:22	0	삭제
		ㅋㅋㅋ 윗분 닉이 ㅎㄷㄷㄷ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13:53:13	7	삭제
		쓰레기라는거 알고 보지만 정말 더럽네요 진짜 토나올라고 하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13:47:11	2	삭제
		어떻게 보면 대화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육아전쟁에 지쳐서 녹초가 되어있는 와이프에게 관계이야기꺼내면 내가 개쓰레기 같은 느낌이 많이 들죠. 아무리 살섞은 와이프지만 나를 힘든 마누라 보고 그거나 생각하는 한심한 놈이라고 생각지 않을까 하구요 저희 부부도 그런부분때문에 힘든적이 있었지만 용기내서 어려운 부분을 이야기하고 주기적으로 노력하기로 해서 많이 해소 되었습니다. 대신 작업을 하면서도 그부분은 착찹합니다. 애들한테 침대 다 내어주고 거실이나 작은방에 이불깔고 뭐 하려면 분위기도 애매해지고 애들 없을땐 그냥 눈만 맞으면 침대로 슝 이었는데 이렇게 까지 해서 작업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08:33:00	29	삭제
		사고가 터졌을때 어떻게 수습하는냐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분들 많으시네 지금 저 분위기에서 축제 계속 진행하면 지금 외부에서 욕 엄청먹고 있는데 축제할 정신인가 하고 얼마나 비난하겠습니까? 그나마 이렇게 조치하니까 비난 여론이 수그러드는거지요. 식자재등의 비용보다 학교이미지 추락이 더 치명적인건 당연하죠. 반대로 학교 이미지 상승등을 위해 광고비 등으로 얼마나 쓸까요,
	32	아기 데려왔습니다! 데이터 주의! [새창]	2015-09-23 17:57:07	0	삭제
		어어억 뒷태가 쩐다 ㅜㅜ
	31	접촉사고와 무개념 아저씨썰. 설탕물 [새창]	2015-09-23 14:12:59	0	삭제
		막줄이 사이다 진하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3 12:27:53	3	삭제
		어허허 사주님이 부장님 개그를 하다니 개그를 사주 받으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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