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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온악당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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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김종인 박근혜캠프 당시 인터뷰 [새창]	2016-01-21 11:41:08	0	삭제
		김종인 위원장님이 선대위원장이 된 마당에 문대표님이 갖은 욕들어 먹어가며 지키신 선거시스템대로 잘 운영되도록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133	남편이 정환이가 아니라서가 아니라 정환이만 응답받지 못해서 그런 겁니다 [새창]	2016-01-21 10:59:15	0	삭제
		의도적인 오타? 뭐 딱히 틀린말도 아닌...보통 전투기들 조종간이 다리사에 있던...크헙
	132	제가 희망하는 이철희씨 지역구.. [새창]	2016-01-20 18:32:56	1	삭제
		오늘 아침에 라디오에서 나오셨는데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네요 당에서 요청하는 곳으로 가겠다고... 설전까지 정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131	쓸모없지만 쓸데있는 특기 [새창]	2016-01-19 18:38:57	2	삭제
		치질 치료에는 마늘을...
	130	나 너네 엄마랑 잤다!.jpg [새창]	2016-01-08 18:15:22	1	삭제
		전 동생놈이랑 같이 롤자주 하는데...(전36짤 동생34짤 뿌잉뿌잉) 동생이 탑갱 안오면 육두문자와 함께 부모님 잘계시냐를 시전합니다. 전 결혼해서 분가했ㄱㅎ 동생은 아직 부모님이랑 삽니다. ㅋㅋ
	129	점심시간에 학교에 이상한노래 나온썰 [새창]	2016-01-08 17:30:41	1	삭제
		바로 여성부가 포기한 가수 정희라 님입니다. 다른 노래로 '신문을 보지'가 있습니다. 가사가 아주..
	128	심형탁의 가슴찡한 사연.jpg [새창]	2016-01-08 12:09:50	5	삭제
		자식들이 잘못하는 것중에 하나가 저런겁니다. 시골에서 평생 계시던 부모님 도시로 데려와서 있게하는거 그게 정말 부모가 좋아하실까요? 형탁씨도 부모님이 원하시는걸 하게 한.. 그게 효도입니다. 자식은 그걸 옆에서 도와주고 덜 힘들게 일하실수 있게하는게 좋겠죠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8 12:00:54	3/21	삭제
		호구라니요 작성자분께 말이심한것 아닌가요? 좋은 의견을 제시하시면 되지 이게 뭡니까?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7 18:30:44	0	삭제
		하루하루 숙제 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자연맨하고 노잠 생데 얻는 스테이지 30분 무제한 최대한 돌리시고 일일 퀘스트 6종있습니다. 일반스테이지 5판, 요일별스테이지 1판, iso강화, 친구포인트보내기,빌런시즈,타임라인배틀 이거 하시면 각각 수행할때마다 에너지도 주고 다하면 보석도 주고... 보석은 다른데 쓰지마시고 꼬박꼬박 모아서 유니폼사세요 저거 하고도 할거는 많아요 ㅋ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17:19:13	1	삭제
		발기 관련 드립을 치고 싶지만 분위기가 그럼 안될것 같다...
	124	쌍굴다리 [새창]	2016-01-05 18:48:51	7	삭제
		도입부에 동훈에 대해 서술할때 '마스코트'표현을 고민하신 흔적이 보이시네요 '귀염둥이' 정도가 어울리지 않을지...
	123	불량품_부제:침팬지의 회고록 [새창]	2016-01-05 17:52:47	2	삭제
		저도 돌이켜 보면 국민학교4학년정도 였던거 같네요 반에서 집이 어려워서 옷은 항상 지저분하고 몸은 약했던 친구를 때리고 괴롭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 어느순간 그친구를 때리고있는 저를 보고 반성하게 되었고 그뒤로 그녀석이랑 방과길에 같이 가기도 하고 학교앞 분식집에서 같이 떡볶기 먹기도 하고...조금은 성장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122	오늘 회사동료와 점심을 먹는데.. 문재인이 싫다는겁니다..이유가.. [새창]	2016-01-05 17:14:31	9	삭제
		저도 출근길에 라디오 들으면서 오는데 그냥 듣다보면 아 참 야당 문제네 이런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어쩜 공영방송이라는데서 그럴수가 있는지...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16:56:23	7	삭제
		저도 초2때 동생과 같이 끌려가서 고래시술을 당했습니다. 저희는 그당시 귀한음식인 후르츠칵테일에 혹해서 끌려갔고 종이컵을 붙이고 침대에 나란히 누워 고통에 몸부림치며 후르츠칵테일을 먹었지요 의사선생님이 동생은 물건의 머리쪽에 흉터가 약간 있다고 해서 '고르바쵸프'... 저는 "따봉"이라고 별명을 붙여주셨습니다. (뿌듯)
	120	헬조선의 뒤틀린 성욕.jpg [새창]	2016-01-04 09:50:27	0	삭제
		김준현씨가 어흐음... 오늘은 이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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