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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배나온악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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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나온악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 태세전환 쩌는 택시기사님. [새창] 2016-03-31 13:37:37 1 삭제
    걸쭉한 욕한사발 하시는거 자동 음성지원 되네 ㅋㅋ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13:15:50 1 삭제
    곤충관련된 자료면 초등학생이나 중고등학생등이 과제로 찾아보고 할건데 저런식으로 아이들에게 주입시키는게 나중에 얼마나 크게 다가올련지...생각만해도 참...
    267 와이프가 아무래도 슈퍼 히어로인거 같다. [새창] 2016-03-28 18:55:39 0 삭제
    면목동의 랜디 존슨앞에서 날뛰시다 비둘기 되십니다... 조심하시길...
    266 엑셀 질문 여기서 해도 되나요? [새창] 2016-03-24 18:57:44 0 삭제
    질문하실때는 삭제금지 설정을 하세요
    질문하시고 답변받고 지우고 튀는 분들이 있으셔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엑셀질문은 여기에 하시는게 적절하지 않으니 게시판 미아구요
    두개 복합적이니까 콜라보...답변하다보니 설명충이되었네?
    265 이마우스 패드 어때요? [새창] 2016-03-24 10:19:21 0 삭제
    지스킬mx780 마우스 쓰고있는데 마우스패드와 맞추고싶어요 기회를 주세요~~~ㅠㅠ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15:55:28 13 삭제
    회사에 와서 하는 심폐소생술 교육 30분 받은 나도 저렇게 안함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15:52:01 0 삭제
    해당 사건에 대한 논지를 잘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요는 "시골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미지처럼 쉽지않다. 귀촌등을 고민한다면 충분히 고민하고 대비를 해야한다" 일겁니다.
    해당 글이 시골에서 좋지 않은 경험을 하신분들이 글을 쓰시고 댓글들도 자기경험에 비추어 사례를 올리거나 추천을 하니 그런 부분이 더 부각되겠죠
    게다가 인간은 긍정적인 부분보다 부정적인 부분을 더 기억하고 자극을 받게 되기 마련이니 부정적인 의견이 더 도드라지겠죠.
    물론 그렇지 않은 시골도 많겠고 글에서 않좋은 경험하신분들도 아예 좋은 도움이나 좋은일이 없지는 않았겠지만 나쁜경험이 이를 다 덮어버렸을거라 생각합니다.
    262 아이가 표현해줘서 참 행복합니다. [새창] 2016-03-23 02:31:13 5 삭제
    새벽에 자고있는녀석 안아 세우고 전용소변기(파워에이두 펫트평)에 소변을 누이고 다시 재우면서 녀석에게 말합니다.
    "세훈이는 엄마, 아빠의 ~~" 이러면 녀석은 눈도 뜨지 않고 반사적으로 "보~~물" 이러고 다시 잡니다. 제 보물은 너무 예뻐서 눈이 부시네요
    261 "아이 시끄럽게 운다" 아이 엄마 폭행 [새창] 2016-03-23 02:26:06 18 삭제
    저런 진짜 욕을 안할수가 없네
    세살짜리(한국나이 이딴거 계산하면 말도거의 못하고 겨우 걸어다니는)애가 울다고 엄마를 패? 와 진짜 막장 쓰레가같은 인간이네
    자기는 태어날때 안울고 나오기라도 했나. 에이 인간 쓰레기 같은 놈
    260 상왕 문재인 [새창] 2016-03-22 11:51:32 1 삭제
    흑흑 문대표님...LG마케팅팀 같은 사람
    259 배고파서 아빠 팔을 막 츕츕 하는 딸과 행복한 아빠 [새창] 2016-03-18 11:21:32 0 삭제
    아빠팔~더럽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11:20:53 0 삭제
    입당 타진해서 좋은 반응이라고 뉴스에서 들은것 같은데 잘되면 좋겠네요
    간철수 당만 안갔으면... 더민주로 온다면 뽀통령님과 함께 대정부 반격의 시작~~
    257 약19금) 주갤럼이 쓴 여자에 대한 논문 (펌) [새창] 2016-03-18 11:03:43 0 삭제
    일부 용어나 특정성별에 대해 평가하는게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제법 설득력이 있는내용이 있네요
    특히 12번 남자는 여자앞에서 힘든척 하지마라 - 이거 남녀 사이가 아니라 사회생활에서 중요하다고 봅니다.
    회사에서나 주변칰구들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할때도 힘들다, 어렵다 함부로 이야기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냉철하게 생각해서 나의 어려운점 경제적으로 힘든부분 털어놓고 도움요청했다고 가정해보세요
    실질적으로 도움을줄수있는 부모형제나 목숨내줄 정도의 친구 빼고는 도움 받기도 힘들고 받는게 힘듭니다. 공허한 위로용 립서비스 말고는 기대하기도 힘들구요. 자신의 처지를 과대 포장하거나 허세를 부리는건 문제가 있지만, 어려운부분을 드러내고 이야기 해봤자. 오히려 나를 피하고 멀리하는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씁쓸하고 더럽지만 그게 현실이에요
    256 소년이여 힘을 원하는가.jpg [새창] 2016-03-18 10:35:37 12 삭제

    당연히 이건줄 알고 들어왔는데 아니라니...
    255 라미란 [새창] 2016-03-15 18:52:19 0 삭제
    쳇 쪼끔 신박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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