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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바닥의 영어실력에서 이민, 취직까지. [새창]	2015-08-12 09:31:58	0	삭제
		네.. 힘들지요 저도 게임 개발자 입니다. 취업 시장이 다른 개발자에 비해 좁지요... 야근 하며 공부할 자신이 없다면.. 선택하셔야 합니다.. ^^
	19	캐나다에 16년 살면서 내가 느낀 한국과 차이점 20가지. [새창]	2015-08-11 11:19:35	0	삭제
		호주랑 상당히 비슷합니다. 오오 중고물품 득템 +_+ 부럽네요 ㅎㅎ
	18	한국에서 영어 공부 하기(스압) [새창]	2015-08-11 09:07:48	2	삭제
		예전에 이민 준비할 때 미키랑 지금은 없어진.. 다른 곳의 아이엘츠 학원을 다녔었는데요... 야근이 많아서.. 직장다니면서 하긴 정말 어렵더군요..게다가 저는 기본도 없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회사를 관두고 공부했었지요. 회사 관두고 공부할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스파르타 코스를 강추합니다. 학원에 9시에 가서 저녁 9시에 오는 코스입니다. 아마 상담 받아보면.. 미키에도 있을 것 같고요 몇몇 아이엘츠 학원에도 있는 거로 알고 있어요. 오전에 수업듣고 점심 먹고 오후에 스터디 하고 저녁에 수업하고... 당시 이 코스는.. 최대 인원이 7명밖에 안되는 코스였어요. 선생님이 1:1로 다 봐주고요... 이 덕에 점수를 얻었네요. 짧은 시간안에 빡세게 해야 해서 점수 따셔야 하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라이팅은 저 역시 미키에서 배웠는데... 당시 미키가 양재에 학원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강남으로 옮겼지만... 그때 라이팅 8.0 이상 나오시는 쌤들이 많아서였는지 라이팅은 정말 제대로 배웠습니다.. 지금 강남점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참고로 라이팅 실력이 6.0 이상으로 올라가면.. 스피킹 또한 쉽게 상승됩니다. 나는 기본이 없어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다 라는 분들이 계시다면.. 영어회화보다도... 아이엘츠 왕초보반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영어바닥 수준에서 시작해서 이민하고.. 직장도 다니고 있는데요.. 영어 기본이 안되어 있다고 시작을 두려워하시거나 부끄럽다고 생각하시지 마세요. 저는 중/고딩 시절 영어 수업에 잠만 자던 학생이였습니다. 영어를 정말 싫어했습니다. 내 평생 영어 땜에 힘들일이 뭐가 있을까 했던 사람이였지요..ㅎ 하지만, 차근차근 하나하나 시작하니 되더군요. 공부는 투자한 시간과 노력 만큼 비례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시고... 도전하세요.
	17	호주 이민 vs 캐나다 이민 [새창]	2015-08-06 15:01:35	0	삭제
		네.. 캐나다가 당연히 더 춥겠지요 ^^ 하지만 캐나다 추위를 겪어보지 않고 호주로 오신다면... 막연히 호주가 따뜻하다 라고 생각해서 오신다면... 분명 춥다고 느끼실 겁니다... ㅎㅎㅎ 단, 윗지방은 제외하고요~~ ㅎㅎ
	16	호주 이민 vs 캐나다 이민 [새창]	2015-08-06 14:18:56	1	삭제
		캐나다나 호주나 둘다 좋은 곳이라 생각되는데요... 저는 현재 호주 살고 있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것들 중 하나가.. "인종차별" 인데요.. 상대적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나라를 가든 인종차별이 존재하기 때문에요... 캐나다가 덜하다, 호주가 덜하다 라고 말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호주는 인종차별 발언을 하면 신고할 수 있습니다. 목격자가 있으면 더욱 확실해지고요... 아마 캐나다도 비슷하리라 봅니다. 또한 호주도 추운 곳은 춥습니다. 시드니를 기준으로 윗 지방은 대부분 따뜻하고요 내륙 지방은 겨울에 춥고요.. 그래도 한국 만큼 온도가 떨어지진 않으나... 보일러가 없어 상대적으로 춥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겨울에 윗지방으로 휴가도 많이 갑니다.. 여름이니까요. 따라서... 저라면 직업에 따라 선택할 것 같습니다. 내 직군으로 일자리 찾기 쉽고 연봉이 높은 곳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15	독일정착 반년차 [새창]	2015-08-05 15:44:04	0	삭제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호주에서 공돌이로 일하고 있습니다. 호주랑 상당히 비슷합니다. 의료.. 은행기관 느린거나 이런건 아주 비슷하지만.. 몇년전 독일에 여행갔을 때 비교해보면... 물가는 독일이 더 싼 것 같습니다. 휴가는 1년에 4주이고요.. 역시나 독일과 마찬가지로 아무도 눈치 안보고 사용합니다. 4주는 그냥~ 당연한 겁니다..ㅎㅎ 다들 해외 여행 가더군요. 복지 제도도 상당히 비슷한 것 같네요. 근데 호주가 세금을 더 내는 것 같습니다. 호주는 IT 직군의 연봉은 비교적 좋은편인데.. 그에 반해 세금이 후덜덜 합니다. 동료중 한명은 독일인인데 호주로 십년전에 이민왔더군요. 물어보니 독일도 살기 아주 좋다고 합니다.. 독일은 고용만 되면 바로 영주권 신청도 가능 한건가요..? 여행때 독일에 대한 기억이 너무 좋아서..여쭈어봅니다.
	14	미국이민가면 현지에서 미국방송만보고 영어만쓰면 1년안에 영어정복가능해요? [새창]	2015-07-31 14:05:16	0	삭제
		리스닝/스피킹은 가능하리라 보는데요.. 아카데믹한 라이팅 및 리딩은 따로 공부하지 않으면 어려울 것 같습니다.
	13	저 정말 해외 진출의 바람이 너무나 간절합니다.. [새창]	2015-07-31 13:11:56	0	삭제
		개인적으로.. 아이티 경력을 새로 시작하실거면.. 저는 한국이 좋다고 봅니다. 비록 빡세고 야근 많긴 하지만.. 대신 많은 스킬을 쌓을 수 있습니다. 즉.. 결국 경력을 쌓고 해외로 갔을 경우 좀더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12	호주기술이민온 개발자의 이민준비부터 생활까지 총 정리분 [새창]	2015-07-31 13:09:39	0	삭제
		어디서 많이 보신 분이네요.. ㅋㅋㅋ 블로그 이제서야 보았는데 정리가 참 잘 되어있네요!
	11	저 정말 해외 진출의 바람이 너무나 간절합니다.. [새창]	2015-07-30 10:41:50	0	삭제
		추가적으로, 회사에서 외국인에게 비자를 대주려면 절차가 아주 복잡하고 일부 나라의 경우는 세금을 더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비자를 대줘가며 고용을 한다는 것은 회사 입장에선 상당히 귀찮고 번거로우며 돈도 더 들어가는 결코 이득이 없는 일이라는 겁니다.
	10	저 정말 해외 진출의 바람이 너무나 간절합니다.. [새창]	2015-07-30 10:39:17	3	삭제
		경력이 어느 정도이시며, 어느 분야이신지가 중요합니다. 만일 IT 분야이고 프로그래머 시라면.. 한국에서 최소 경력 4년 이상을 쌓으시고 영어를 공부하여 기술이민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현실적으로 경력이 없는 상태이거나 4-5년 미만의 쥬니어 프로그래머는.. 비자 문제가 없는 현지인을 뽑지, 비자를 대줘야 하는 외국인을 뽑는 경우는 아주 극히 드뭅니다. 특히나 경력이 없거나 1-2년 정도라면.. 현지에서 학교를 졸업한 청년들과 경쟁해야 하는데 만일 영어가 그들보다 딸리신다면 거의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해외에서 일하는데에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은 비자와 영어 입니다. 비자를 좀더 수월하게 받기 위해 한인 회사에 입사하는 경우도 보았으나, 이 경우 역시 시니어급 이상의 경력자들이거나 인맥이 있는 경우 입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공정한 월급과 대우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반드시 해외에서 일을 해야겠다라고 하신다면, 위에 두개를 해결 하셔야 합니다. 영어는 아무리 노력해도 네이티브를 못 따라갑니다. 그렇다면, 네이티브 애들과 경쟁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바로 "기술" 입니다. 그들보다 뛰어나야 하고, 그들보다 앞서있어야 합니다. 남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술보다, 하기 어렵고.. 희소가치성이 높은 기술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기술로 경력을 쌓으셨다면, 영어가 네이티브가 아니여도 심지어 비자가 없어도, 비자를 대주며 고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러니 막연하게 해외취업만 생각하시지 마시고, 전략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반대로 해외 회사의 고용주라면 어떤 사람을 고용할지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전략을 잘 세우고 노력하신다면 충분히 이루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9	호주 항공권 꿀팁 [새창]	2015-07-30 09:03:51	0	삭제
		7-8월은 성수기라.. 비행기표가 비싼 거로 알고 있어요... 미리 끈으면 왕복 120도 안되고요.. 또한 비자에 따라 저렴한 항공권도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항공권 찾아보시면... 엄~~~청비쌀꺼예요 한국에서 성수기거든요~!
	8	중동도 안간 내가 무슨 죄?…서울대공원 낙타 2마리 격리 [새창]	2015-06-03 15:02:27	0	삭제
		아놔.ㅋㅋㅋㅋㅋㅋ 빵 터졌네요 ㅎㅎ
	7	경기도 85개 학교서 학생 1400명 고열 등 감기…“결석자 속출” [새창]	2015-06-03 10:03:52	0	삭제
		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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