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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herainbow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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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rainbow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캐나다 IT취업을 위한 영어실력 [새창] 2015-09-20 09:09:32 0 삭제
    이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운대가 맞아야 하는 것도 너무 공감되네요.
    제가 면접을 2시간 넘게 봤었는데..
    결론적으로.. 45분정도는 혼자 줄줄이 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엘츠 점수랑 비교하면 6-7점대 맞아요.
    영어시험은 어느 정도 말길을 트여주는 거지, 또 직장의 영어는 다르더군요.
    하지만 저는 영어시험을 위해 영어공부를 했던 게 많은 도움이 됬고요..
    차이점은 수준 높은 단어를 쓰는 게 크게 도움이 되지 읺습니다(시험에선 점수에 큰 영향을 주죠.)
    뭐랄까 현지인들이 듣기엔 어색한 말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또한 말할 때 문법 틀릴까봐 조마조마 한다거나 틀린 문법으로 말해서 다시 말한다던가
    이런거 개의치 않는게 좋더군요.
    왜냐면 문법 좀 틀려도 다들 알아듣습니다.
    자신감 있게 말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욕심내서 더 높은 수준으로 말해야지 라는 생각을 갖고 말하면 오히려 어색하거나
    실수할 확율이 높습니다. (시험에 익숙해지면 요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34 이민에 성공하신 분들, 여러분들 삶은 어떠십니까? [새창] 2015-09-15 09:57:12 0 삭제
    노르웨이에서 일하시는 군요.
    전에 노르웨이/덴마크 쪽도 생각해봤었는데
    이민을 받지 않는다고 들었었는데.. 여전히 그런가요..?
    노르웨이가 복지가 참 잘되어있다는데
    괜찮으시면 노르웨이 관련해서 글 한번 써주시면 좋을 것 같용 ~~
    여기 궁금해하는 1인 있습니다 ~~!!
    33 이민에 성공하신 분들, 여러분들 삶은 어떠십니까? [새창] 2015-09-14 08:39:11 0 삭제
    한국과 비교해서 훨씬 살만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1. 칼퇴근
    2. 자유로운 휴가
    ( 최대4주까지 붙여서 쓸 수 있으며, 아이 관련 일이 있을 때 1년에 12일 휴가를 따로 쓸 수 있음. 아무도 눈치를 주지 않음. 당연한거임)
    3. 남들 눈치 보지 않는 삶
    ( 특히 옷입는거. 차. 집등, 남하고 비교하지 않습니다. 비교하지 않는 문화덕분에 마음이 편합니다 )
    4. 아이를 기르기에 최적의 환경
    쇼핑센터든 어딜 가든 패어런츠룸이 있고요.. 없는 경우에 화장실에 반드시 기저귀 교환대는 있습니다.
    패어런츠 룸에는 아기 노는 곳, 수유실, 기저귀 교환대, 전자렌지 등 아이에게 필요한 것들이 있으며 쇼핑센터 내에 아이가 놀수 있는 놀이공간이 있는 곳이 많아 아주 좋습니다.
    또한, 레스토랑/까페 등 어디를 가도.. 아이를 데리고 왔다고 싫어하거나 눈치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아이들이 레스토랑이나 까페에서 소란을 피지도 않습니다.
    심지어 회사에도 데리고 오기도 합니다.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본인들도 그렇게 자랐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 모든것은 취직을 못했다면
    살만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32 호주 이민가려는 갓 대학 졸업한 남징어 조언부탁드려요, + 이민 이유. [새창] 2015-09-03 16:07:25 0 삭제
    길게 보고 있다고 하시니.. 잘 찾으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이민을 하시기 위해선 경력이 필요한데 현재 경력도 없으시고, 학과랑 경력이랑 일치하여야 하는데 그렇게 하긴 어려우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부족 직업군 리스트에서 본인 관련 학과와 비슷한 직업을 찾으신 후에
    그 쪽으로 경력을 5년 정도 쌓고 그 동안 열심히 영어 공부해서 기술이민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직 젋으시니 노력을 게을리 하시지 않는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또 다른 방법은...
    영어 공부후(최소 아이엘츠6.0) 워홀로 오셔서 영주권을 노려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의 유명 도시는 피하시고
    타즈매니아나, 사람들이 잘 가지 않을 법한 곳으로 취업을 알아보시면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이 경우는, 꽤나 큰 고생을 할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영주권을 주는 회사들은.. 대부분 시골에 있는 육가공 공장이나..
    아니면 섬 리조트에 있는 음식점이나.. 호텔 등입니다.
    한국인도 거의 없고 한국 음식 먹기도 힘들고.. 많이 힘들 것입니다.
    이 곳에서 비자를 받아 2년 이상을 버틴다면 영주권 신청 자격이 됩니다.

    참고로 경력이 없는 상태에서 자격증만 딴다고 해서 절대 고용해주지 않습니다.
    또한 생각보다 아이티 인력이 많아서
    경력자들도 취업이 쉽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고민하시는 동안 영어는 손 놓지 말고 꾸준히 하시고.. 반드시 실력을 올려놓으세요..
    31 [본삭금]영어 능력 향상 기간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08-21 12:42:34 3 삭제
    일단 아이엘츠 점수를 따서 온 저로서는...
    아이엘츠 스피킹 때문인지 적응하는데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회사를 들어가니
    대부분 알아는 들어도 슬랭이라기 보다는 함축적 표현에 있어서는 전혀 알아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예를 들면, "It's a lemon" 이라고 말합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 뭔가 얽히고 얽혀있는 복잡함. 풀리지 않는 문제 를 비유합니다.
    전혀 예상 외였지요.

    저같은 경우는 회사생활을 하면서 동료들 덕분에 영어가 많이 늘은 경우입니다.
    영어가 많이 늘었다는 의미는 사실 상, 이곳 문화에서 쓰는 말을 알아듣는 다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대부분 공부한 아카데믹한 표현대로만 말하진 않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차이로 인해서 업무를 진행못한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교과서 처럼 딱딱하게 말해도 동료들은 다 알아듣습니다.

    아이엘츠 점수가 모든 과목 6.0 이상이라면, 회사를 생활하는데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단지 동료들과 농담이나 수다를 떨때 못알아 듣는다거나..(예를 들면 본삭금 -> 본인삭제금지 처럼요)
    간혹 쓰는 저런 함축적 표현이 사용되면 못알아 듣는 정도 입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의 영어 기반이 있으시면, 습득하는데에는 얼마나 접했느냐의 차이에 따라 습득 기간이 달라집니다.
    또한 구글에 슬랭등을 검색해보시면 배울 수 있습니다.

    그 외에, 회사나 학교를 다니지 않는 경우를 생각하면
    물건 사고 설명듣고 집 구하고 인터넷 달고 등.. 생활영어는
    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현지 문화가 반영된 현지 영어를 배우고 싶으시다면
    학교에 들어가거나 회사를 다니시길 권해드립니다. ^^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8 16:53:40 0 삭제
    지금 충분히 부족함 없이 살고 계시다면.. 저라면 굳이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기술이 엄청 유니크하지 않는 한.. 호주에서 15만불 이상 받으려면
    영어는 네이티브 수준이 되셔야 합니다.

    아이들 교육... 호주 아주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부모의 기준에 따라 다릅니다.
    호주는 공부 중심의 교육이 아닙니다. 따라서 자녀에게 공부에 대한 기대가 있으시다면 호주에 오시면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이민 오시는 대부분 분들이.. 한 분야에서 최소 7년 이상 일을 해서인지
    본인이 하던일 안할거다.
    새로운거 할거다 라는 마음으로 오십니다.

    하지만 결국엔 본인이 하던 일을 하게 됩니다. 왜냐면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엔 연봉도 너무 적고
    영어도 큰 걸림돌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느 일을 하더라도.. 100% 만족스러운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일 이니까요... 좋아하던 취미도 일이되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불만이 생기듯이...
    오히려 호주에 와보면.. 내가 했던 일에 대해 더 소중히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게 그나마 잘 맞았구나 싶기도 합니다...

    생활에 여유가 있으시니. 이민보다는 여행을 많이 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8 이민관련해서 몇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새창] 2015-08-14 08:26:01 1 삭제
    영어권에서 일하는 게임 개발자입니다.

    답변을 드리자면, 기획자로는 거의 불가능 입니다.
    joshyun 님이 자세히 설명해주셨듯이,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영어
    영어는 현지 수준이 되셔야 합니다. 즉 네이티브가 아니면 아주아주 어렵습니다.
    디자인 컨셉이나 느낌 적인 것을 아티스트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셔야 하는데 그건 네이티브여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네이티브도.. 아티스트랑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할 때도 많고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배우는 영어와 현지의 영어는 아주 다릅니다.
    바로 문화적 차이 때문이지요.

    일을 할 때 표준말을 쓰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그렇지요.

    2. 문화적 차이
    제가 처음 입사하고 CEO와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는데요.
    영어권에서 30년 넘게 게임업계에 있던 분(외국인)인데, 물어봤습니다.
    제가 아는 기획자들도 해외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아서..
    혹시나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기획적인 건 문화적 차이가 아주 크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아시아권 기획자도 겪어보고 했지만 가장 리스크 있는 것이 영어와 문화차이라고 합니다.
    특히 문화적 차이로 같은 팀원들과 기획적 아이디어를 나누는 것 자체가 힘듭니다.
    심지어 저 같은 경우도, 기획에 참여는 해도 크게 제 의견이 공감을 못얻는 이유 중 하나가
    우리나라 같으면 A로 가자고 할텐데, 여기는 B도 아닌 Z로 가자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거에 다들 공감하는데 저는 그닥 공감 못합니다 =_=;;;
    심지어 아트 컨셉 조차도 저는 A 가 좋은데 투표 결과를 보면 Y가 압도적입니다.

    결론적으로 기획자로써 경력이 쌓여도 99% 불가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차라리 프로그래머 테크트리를 타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7년 정도의 경력을 쌓으세요.

    게임 업계에서 해외로 취업이 가장 유리한 경우는 프로그래머밖에 없습니다.
    아티스트도 문화적 색깔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프로그래머는 문화와 전혀 상관이 없기 때문에 어느 나라를 가도 유리합니다.

    너무 기간이 길게 느껴지신다면,
    윗분 말씀대로 캐나다 애니메이션 컬리지에 입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캐나다에 게임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컬리지가 있습니다.
    단순히 이민을 해서 영주권을 얻는게 목적이 아니라, 현지 게임 업계에서 일하고 싶다면, 아트 역시 실력이 두드러져야 합니다.

    아직 젊고 시작 전이시니
    신중히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27 호주)워홀+세컨비자 연계해서 189이민..가능 할까요? [새창] 2015-08-13 16:41:17 0 삭제
    윗 분들이 잘 답변해주셨네요..

    일단 워홀로는 불가능 합니다.
    혹시 인터뷰 할 수 있는 영어 실력이 되시고, 경력이 5년이상 넘으셨다면... 이민 준비하시면서 해외 취업도 알아보세요.
    호주는 보통 seek.com.au 를 많이 이용합니다.
    간혹 이곳에 시니어급 이상인 기술자는 비자를 대주기도 합니다.
    26 호주 생활비 추정하기. [새창] 2015-08-12 10:10:09 0 삭제
    지역에 대해서 의견이 다양한데요...

    일단 중요한건.. 저녁 늦게 밖에 돌아다니면 어느 지역이든 범죄의 대상이 됩니다.
    제가 처음 이민왔을 때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밤 8시 이후에 절대 돌아다니지 말아라.
    심지어 6시까지는 집에 들어가라 였습니다.

    이건 어느 지역이든 다 같았습니다.
    그 만큼.. 위험하다는 얘기지요.
    밤 늦게 돌아다미녀...인종을 가리지 않고 젊은 애들한테 아이폰 뺏기고 돈뺏기는 일이 흔하더군요.

    지나가다가 저녁 7시경에 차터는 애들도 봤네요 =_=;;

    또한.. 시드니에 현재 집값이 엄청 올랐습니다. 부동산 거품이라고 다들 그러는데 거품이 빠져도 집값이 확 떨어지지 않을 거다라고 하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리드컴 지역은 옛날과 다르게 많이 변했습니다.
    집값 상승으로 인해, 돈이 없는 사람들이 점점 외곽으로 밀려나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래서 리드컴/어번 같은 경우 돈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지만
    현재는 그들이 더 외곽으로 밀려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시안 사람들은 더 많아졌고요
    심지어 어번과 리드컴 경계선에 있는 집들 가격이 몇년전에 비해 2억은 올랐습니다.
    (친구가 몇년전에 방2개 유닛을 3억에 집을 샀는데 지금 5억 합니다 )

    혼스비 역시 예전하고 많이 달라졌고요...
    이게 다 집값 상승으로 인한 듯 합니다.

    초기 정착을 고려중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반드시 대도시여야 한다가 아니라면 소도시를 추천합니다.
    대도시 사시다가 소도시로 이동하신 분들도 꽤 많습니다.
    렌트비도 저렴하고.. 상대적으로 위험도 덜 합니다.
    단... 한인마트가.. 상당히 멀거나 없을 수 있습니다.
    25 바닥의 영어실력에서 이민, 취직까지. [새창] 2015-08-12 09:56:07 1 삭제
    29살 부터였던 것 같네요.
    24 바닥의 영어실력에서 이민, 취직까지. [새창] 2015-08-12 09:49:36 0 삭제
    게임분야입니다. 이쪽은 국제 자격증이 없지만...
    다른 분야의 경우 국제 자격증이 있다면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남들이 쉽게 딸 수 있는 자격증은 크게 도움은 안되지만 그래도 따놓는게 좋습니다.

    만일 자격증이 따기 어렵고 좀 유니크한 부분이라면 당연히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23 바닥의 영어실력에서 이민, 취직까지. [새창] 2015-08-12 09:47:51 0 삭제
    기술 인터뷰는 그동안 했던 작업들을 영어로 쭉 설명합니다.
    그리고 면접관들이 이것저것 궁금한 것을 물어봅니다.
    우리나라 기술면접이랑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조금 차이점이 있다면 아주 자세히 물어보며,
    어떤 상황을 주고,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냐? 라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22 바닥의 영어실력에서 이민, 취직까지. [새창] 2015-08-12 09:46:36 0 삭제
    게임 개발자 입니다.
    언어는 C++/C# 둘다 사용합니다.

    해외 취업엔 Java 개발자가 더 유리한 것 같습니다.
    시니어급 경력이 되신다면, 영어를 정말 열심히 하시면 가능하리라 봅니다.

    대부분의 면접은 코딩테스트(구글에 coding test)에서 1차 시험을 보거나 메일로 문제를 보내어 몇시간 만에 풀어서 달라고 합니다.
    그 후에 결과에 따라 다음 면접, 즉 기술인터뷰를 진행합니다. 대략 1시간에서 2시간 걸린다고 보면 됩니다.
    기술 인터뷰때에는 주로 전화로 하는게 대부분이나, 비행기표를 끈어주어 와서 면접 보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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