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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왕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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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본삭금] 고데기에 관한 질문이에옹 [새창]	2016-04-16 22:35:21	0	삭제
		엇 진짜요? 왜 난 못 봤지? ㄷㄷㄷㄷ 봉고데기 가스가 있어요? ㄷㄷㄷㄷㄷ 가볼게여!!!
	229	[본삭금] 고데기에 관한 질문이에옹 [새창]	2016-04-16 22:16:06	0	삭제
		핸드폰이라 오타가 있어요 ㅠㅠ 양해 부탁드려요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01:17:53	1	삭제
		가게 이름도 있지만 (아마도) 간판에 국가이름도 적혀있어서 고르기 좋아요. 동남아지역 국가들이랑 우즈벡 중국 네팔인가 이렇게 있었던것 같아요.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01:15:51	2	삭제
		저 거기 가봤어요!!! 현지분들이 직접 운영하시고 두군데는 한국인과 부부시라 한국분이 계시긴 하는데 별로 도움 안돼요 ㅋㅋㅋ 저는 그때 네팔과 타이식당이 풀 예약이라 어디더라;; 지역이름이 기억안남;;; 다른곳으로 들어갔는데 메뉴판이 한국어가 아니라 그냥 한글로 써놓기만 한 메뉴라 ㅋㅋㅋ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벽에 있는 메뉴 사진과, 손짓발짓과 여사장님의 핸드폰 사진으로 메뉴를 주문했어요 ㅋ 쏨땀이랑 톰냥꿍이랑 못 외운 그 사진의 메뉴랑 시켰는데 맛있긴해요. 그리고 그날 그 매장에 한국인 저밖에 없어서 진짜 현지가서 먹는 기분이었어요 ㅋㅋㅋ 퇴근하고 그리운 고향집밥 먹으러 온 분들이 바글바글
	226	우리아기 혼혈인데 뭐 어쩌라는거야. [새창]	2016-03-17 21:40:33	0	삭제
		'혼혈'이라 예쁜게 아니라 아이니까, '아이'는 다 예쁜거예요. 왜 '혼혈'이라는 사족을 붙어야 하는지 되물어 주세요 그럼 '순혈'인 너희 애는 못 생긴거냐. 눈이 크고 코가 크고 머리가 노래야 예쁘다는 그 기준이 과연 옳은것인가. 그럼 너는 너의 '순혈'외모에 열등감이 있는건지 되물어보고 싶어집니다.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13:19:35	1	삭제
		저는 시댁이 외국인데 시댁가는거=해외여행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어이가 없어서... 아니 자기들 시골 내려간다고 내가 버섯이나 꿀이나 그런거 사오라고하면 어찌 생각할지 뻔하구만 왜 나는 거기서 맘대로 돌아다니고 쇼핑 할수있다고 생각하는지..... 제일 황당했던건 먹 친해졌던 언니한테 가는길에 뭐 사다줄까요? 했더니 라쿠텐에서 뭘 시킬테니 그걸 시집에서 받아서 가져오래요. 심지어 한박스.... 한박스 얼마 크진 않지만 무게가 꽤 나가는거라 저는 단품 두어개 사다달랠 줄알고 얘기했더니 한 박스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걸 시댁으로 주문 ㅋㅋㅋㅋ 시어머니한테 내가 전화해서 어머니 제가 택배시킬테니 받아 놓으세요~ 아 제가 쓸건 아니구 누구 부탁인데 ㅋㅋㅋㅋㅋㅋ 이게 말이 되냐구욬ㅋㅋㅋㅋ 정색하고 그다음부터는 안물어요 ㅋㅋ 요새 자주보던 엄마친구 아줌마도 뭐 자꾸 사오라길래 그럼 돈을 먼저 주라고 그랬더니 아예 놀러도 안 오신대요ㅋㅋㅋ 그럼 뭐야 돈 줄생각 없었던거자나 ㅋㅋㅋㅋ 근데 왜 돈 준다고 그짓말해 ㅋㅋㅋ 오버차지는 둘째치고 내가방에 내 옷 넣을 공간도 없는거. 이건 문제예요. 그냥 몇번 딱 자르면 편해져요. 저는 누가 사다달라면 일단 거절. 혹은 위치 금액 확실히 정보 안주면 몰라서 못샀다고 해버려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223	안녕하세여. 심각하게 여쭤봅니다. 본삭금! 스압! [새창]	2016-03-13 22:06:09	0	삭제
		전 팩 하고 걍 자는거 며칠하면 여드름 올라와서 영양과다거나 모공을 막나 싶어서 한두시간 후에 맹물로 가볍게 씻어줘요. 그럼 끈적거리지도 않고 딱 좋더라구요. 그나마도 요새는 방치중이긴 하지만 ㅠㅠ
	222	강남~신설동 로터리 걸리는 시간이 얼마나 되나요? [새창]	2016-03-08 23:36:46	0	삭제
		친잘하게 적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4 13:10:57	1	삭제
		저는 서명했어요 ㄷㄷㄷ 동네마다 조금씩 다른가봐요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3 22:42:43	12	삭제
		드래도 안매운 탕이라 다행이네요 ㄷㄷㄷ
	219	안녕 하세요 환경 미화원(말이좋아서지.;;;;)입니다. [새창]	2016-03-03 20:56:14	1	삭제
		더 자잘하게 깨트린 뒤에(튀어나오더라도 찔리지 않게) 신문지에 여러번 싼 다음에 테이프로 둘둘 말아 고정시켜 비닐에 넣고 겉에 유리라고 써서 내 놓으면 된다고 예전에 119에서 봤어요! 저도 일반주택 살때 그렇게 했어요. 중요한건 일하실때 움켜잡고 차에 던진 뒤에 안에 들어가게 누르신대요. 그때 삐져나와 찔리시는 거라 그렇게 되지 않을정도로 넉넉히 싸주셔야 할거예요! 그럼 전 이만 (수줍)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23:12:17	14	삭제
		가끔 쿨한거랑 싸가지 없는거랑 착각하는 분들 있는듯해요. 저러고 아 나 쫌 걸크러쉬 같은 쎈언니 같아보이지? 막 이럴거 같은 ㄷㄷㄷ
	217	필리버스터의 피날레는 문대표가 했으면 합니다.. [새창]	2016-03-01 22:54:30	1	삭제
		똥은 싼 사람이 치우는 거예요. 왜 엄한 사람 불러서 자꾸 똥 바르려고 하세요...
	216	박영선이 한 짓이 왜 빡치냐면 [새창]	2016-03-01 22:19:35	0	삭제
		제 페북에도 퍼갈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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