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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코코넛왕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1
    방문 : 4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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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넛왕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5 인중 피부 자주 트는 분 계신가요ㅠㅠㅠ [새창] 2022-03-15 10:12:42 0 삭제
    잘때 립밤을 와장창 발라보세요~ 그리고 마스크 쓰고 자면 쵹쵹 해져요~
    립밤도 그러시면 시어버터를 듬뿍 얹고 마스크
    그렇게 피부 건조하고 악하면 립밤 만드시는 것도 추천해요. 생각보다 되게 간단하고, 가격도 저렴해요. 비싼애 두어개 살돈으로 몇십개 만드니까요~ 저도 만들어 쓰는데 진짜 별의별 비싼 립밤에 약 발라도 트던 입술이 촉촉해졌어요
    만드는거 강추. 한번에 열개씩 만들어서 멀티밤으로 써요 여기저기 다 발라도 좋아요
    성분도 내가 결정하니까 순하고 좋아요
    364 신랑 피부에 이게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새창] 2019-12-25 21:57:44 0 삭제
    아마 피지낭종일거에여. 몇년건 곪지도 않고 그냥 있거니 짜면 냄새나면 피지낭종이래요. 안보이거나 재발하면 째서 주머니를 빼내고 얼굴이거나 작으면 주사놓는다고 들었어요
    363 에이프릴스킨 듀얼섀도우 사신분 있나요? [새창] 2018-06-24 13:56:38 0 삭제
    아 저게 여기저기 있는거군요~ 돌아볼 시간이 없 ㅠㅠ 여기 말씀해주신걸로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362 에이프릴스킨 듀얼섀도우 사신분 있나요? [새창] 2018-06-24 13:55:47 0 삭제
    오호! 한반 찾아볼게요 감사해용
    361 대학로 꽃집 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8-06-09 19:48:41 0 삭제
    옷! 위치도 딱 좋네용 감사해요~~
    360 지금 시중에서 살수있는 조리용 라면중 제일 고급이고 비싼것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8-03-17 11:19:30 0 삭제
    풀무원게 비싸고 좋다는데 너무 고급이라 그런지 라면 특유의 맛이 안나더라구요. 제가 본것 중엔 풀무원 꽃게라면인가가 제일 비쌌었어요
    359 면허학원의 순서??가 궁금해요 [새창] 2018-03-17 11:13:52 0 삭제
    친절한 답글 감사합니다. 다시 잘 읽어볼게요~
    358 신생아 용품 준비중인데 질문이 좀 많아요ㅠㅠ [새창] 2018-03-14 17:40:40 0 삭제
    속싸개는 요령없음 힘들어요. 저는 애르고코쿤 추천이여. 팔쪽이 똑닥단추로 여밀수 있어서 좀 지나면 팔부분 열어서 입는 이불로 활용했어요. 팔은 자유롭지만 가슴을 눌러주니 놀라는것도 덜하구 다리 하우적대도 이불 벗겨지지 않아 좋아요. 아이가 열이 많지 않았음 더 오래 썼을거예요. 그리고 발싸개보다 양말이 좋구요. 보통 파는 양말은 한살정도되는 아이꺼고 진짜 신생아 양말인지 잘 봐야해요 사이즈가 5~7센티면 신생아꺼예요.
    배넷저고리는 취향대로 쓰시면 되는데 저는 손싸개가 달려있는걸로 써서 잘 썼어요. 따로 씌우면 잘 벗겨져서 하나마나더라고요. 소매에 주머니처럼 달려있어서 뒤집으면 손이 가려지는게 있어요. 그게 좋아요. 그거아님 유니클로서 파는 바디수트 젤 작은 사이즈는 배넷저고리처람 여미는 타입이라 막 빨아입히구 그러기 좋아요. 그리고 전 추가로 발달린 올인원 입혔는데 호불호가 갈리더라고요. 전 한벌로 아기겨울에 따뜻해서 좋았는데 입히기 번거롭다는 의견이 있더라구요. 글쓴님은 봄이라 더울수도 있겠네요. 아기 기거나 안아올리거나 할때 위아래 따로입힘 옷 다 빠지고 난장판인데 얘는 안그래서 좋아요
    357 안드-> 아이폰 이동 시 라인어플 백업 [새창] 2018-03-13 17:44:05 0 삭제
    아고 이렇게 친잘하게...감사합니다 ㅠㅠㅠㅜㅜ
    356 혹시 서울이나 서울 근교에 맛있는 장어집 아시는분! [새창] 2018-02-27 18:07:55 0 삭제
    예전에 미아삼거리에서 고대가는길에 장어 무한리필집 있었는데.. 큰 갈비집일층이었던거 같은데요. 아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 거기 맛있었는데 ㅠㅠ 아... 가보고싶네요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7 04:34:50 0 삭제
    제가 지금 의도하진 않았지만 삼겹살 마늘쌈으로 그거하는중입니다. 더부룩해서 잠도 못자고 있어요 ㅋㅋㅋ
    354 비행기 놀이하다가 아이사망 아동학대치사 유죄 [새창] 2018-02-27 04:12:36 0 삭제
    전에 미드에서 봤는데 유리병에 날계란 넣고 흔들어 깨트리면서 그게 흔들린아이 증후군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8개월은 절대 비행기놀이를 할수가없어요. 혼자 중심도 잘못잡는데 무슨ㄷㄷㄷ
    353 하인즈 데미그라스소스 이거 어케 해먹는건가요? [새창] 2018-02-27 00:04:32 0 삭제
    양파 얊게썰어 볶아서 저거넣고 물약간 넣어서 약불에 졸여보세요. 걍 타지않을정도만 물넣고 끓여도 되지만. 하인즈홈피에 요리법이 올라와있어요. 번역기 돌려보셔도 될거예용
    352 결혼 후 친동생에게 서운해졌어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8-02-26 20:16:28 0 삭제
    저는 남편 누나가 저런성격인거 같은데요. 지금 조카기지배가
    "내 크리스마스 선물은 닌텐도 스위치가 좋겠어"
    라고 라인 보냅디다....
    진짜 기지배라고 부르고싶네요 ㅂㄷㅂㄷ
    남편 이 빙구는 결혼전부터 저 호구짓을 불만없이 했더라구요. 이번에 결혼해서 오래되어 겨우 아이를 낳았습니다. 사실 시누에게 기대했어요.왕래도 문자도 안했지만 그래도 내복한장이라도 보내겠지... 십만원보내고 끝이네요. 문자도 없구요. 조카기지배도 신랑이 아기자랑 사진 보냉ㅎ는데도 오~ 한마디가 끝.
    얼마전에 라인친추했길래 왠일인가 했는데 라인은 카스처럼 뭐 좋아요 누른것도 보이더라구요. 계속 무슨 후드티 좋아요.누르네요.
    그리고 시누네 만나면 맨날 지가밥을 사요. 꼭 비싼집 가서. 결혼해서 6년 됐는데 시누가 사주는 밥은커녕 아이스크림도 먹어본적이 없네요.
    제일 열받는건 남편은 이게 무슨 문제가 있다는걸 모른다른거예요.ㅠㅠ 그래도 님은 깨달으셨으니 미리 호구에서 벗어나세요. 더 두다가는 내 애에게 들일돈 헐어서 조카 뒷바라지 할수도 있어요. 저처럼요.
    351 일본에서 출산 준비중. 출산가방에 넣은 것들... [새창] 2018-02-14 22:17:25 0 삭제
    T붕대는 병원서 말하지 않던가요? 옛날식이고 불편한데 아직 쓰는데가 많은듯하더라구요.
    출산은 아니고 부인과수술했는더 그거 가져오래서 그게뭐지 했는데 ㅋ당황... 게다가 불편ㅋ
    벌써 날짜가 그리되셨군요! 순산하세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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