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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잌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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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잌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0 도로위 페인트 칠한 부분지나가면 뒷바퀴가 살짝 슬립나요 [새창] 2016-09-07 15:22:44 0 삭제
    차선 페인트 원래 미끄럽습니다. 특히 물이 묻어 있다면 더 미끄럽죠.
    특히 트랙션 상태의 타이어라면 더욱 미끄럽게 느껴집니다.
    차선을 변경할 때 타이어가 도로를 움켜쥐고 있다가 차선을 움켜쥐는 것으로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그 느낌이 더욱 크게 느껴 집니다.
    cbr125 순정 타이어면 돌타이어인데, 돌타이어는 트레드가 없어질때까지 타지 못합니다.
    트레드가 거의 없는 상태라면 당장 바꿔야 합니다.
    타이어의 트레드로 그립하는 것은 아니지만, 홈이 없어질때 까지 탓다면, 타이어가 많이 깍여 나갔다는 뜻이고, 파여진 홈 아래쪽 재질은 그립력이 좋지 못합니다.
    1079 오토바이 사고 블랙박스.gif [새창] 2016-09-07 14:58:33 2 삭제
    3차선 불법 정차중인 차량있음.
    피하기 위해 차선변경 결정.
    감속하고 있는 버스 추월하기 위해서나, 스스로 브레이크 잡기 싫어서 1차선까지 두차선 연속 차선 변경 결정.
    블랙박스 차량을 추월하면서 위 결정된 사항을 실행가기 위해 스로틀 당김.
    배달부 시선상 버스에 가려져 있던 신호 대기중인 차량 나타남.
    결국 사고.

    불법 정차 차량과 빨리가려는 배달원의 무리한 운전이 사고 원인으로 판단됨.
    1078 독일 여자애에게 유우머를 시전해 보았다 [새창] 2016-09-06 20:32:18 6 삭제
    독일어를 해도 asky
    1077 솔직히 오유나 일베나 거기서 거기 아니냐? [새창] 2016-09-06 20:24:02 0 삭제
    개소문은 옛날에 망한 사이트인데, 저기 있냐. ㅋㅋ
    1076 야 핵발사 스위치 준비시켜.jpg [새창] 2016-09-06 20:20:23 0 삭제
    푸틴 쪼른 것 같은데. 겁먹은 표정이야.
    10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19:39:33 4 삭제
    꽉 막힌길 : 어서와~ 지각은 처음이지?
    1074 바이크 탈 때 안전장비가 중요한 이유.gif [새창] 2016-09-04 07:30:27 8 삭제
    일반적인 부품은 아니고, 알루미늄 발판이내요.
    알루미늄은 부품은 저렇게 잘 깍여 나가긴 해요.
    발판은 날카롭게 파손되어 다리를 찢기도 합니다.
    그래서 숏부츠 보단 롱부츠를... ㅎㅎ
    1073 [꿀팁]물속에서 숨 오래 참을 수 있는 방법 [새창] 2016-09-04 01:24:58 0 삭제
    한참 운동할 때는 물속에서 2분가량 참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숨 참기도 오래 못하겠내...
    1072 ㅋㅋㅋㅋㅋㅋ진짜 미1친게 아닐까요? [새창] 2016-09-03 23:51:30 1 삭제
    에휴...
    1071 '멱살' 한선교…현직경찰관들도 "형사고발" [새창] 2016-09-03 13:52:10 1 삭제
    국가 경호 관련 인원들은 유니폼을 양복으로 하지 말고, 특정 복장으로 통일하는 것은 어떨까?
    똑같이 양복 입고 있다고 그 사람의 임무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 같다.
    1070 한겨레가 더민주보다 국민의당에 우호적인 이유 [새창] 2016-09-03 13:48:25 4 삭제
    이 작은 대한민국에서 호남 경남 좀 그만 따졌으면 한다.
    여행 좀 자주 다니다 보니 느끼는 건데, 그냥 다 똑같은 대한민국이더라.
    1069 슈틸리케의 큰그림.jpg [새창] 2016-09-02 04:01:05 1 삭제
    꿈보단 해몽 ㅋㅋ
    1068 추석기간 동안 전국 유량 할 계획인데 오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6-09-01 10:49:10 1 삭제
    출발하기전 어디를 방문할 것인지, 무엇을 할 것인지, 경비는 얼마를 사용할 것인지 미리 전부 책정하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하다 보면 많은 부분 이뤄지지 않을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무작정 가는 것보다는 좋습니다.
    커다란 지도를 구매하셔서 그날 저녁 어디서 어디까지 어떻게 이동했는지 선을 그어가며, 기록하는 것과 일지를 작성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 기록들은 나중에도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됩니다.
    숙박은 무엇 하나 지정하는 것보다 여러가지 선택이 가능한 것이 좋습니다. 노숙이 가능할 경우에는 텐트를 치고 힘들 경우에는 찜질방이나 기타 저렴한 숙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외로 텐트 칠 곳이 많지는 않습니다. 항상 무언가 모자라거나 국립 공원에는 숙박 및 취사가 불법이기 때문 텐트 쳤다가 벌금 낼 수도 있습니다.
    찜질방은 야간에 관광이 힘들기도 합니다. 여관 또는 모텔등은 매우 비쌉니다. 게스트 하우스는 유명 관광지에나 많기 때문에 쉽게 찾기 힘들며, 미리 찾아서 그곳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짐은 최소한으로 챙기고, 고가품은 절대 가져가지 마세요. 보도로 둘러 볼때에는 바이크의 짐이 걱정되지 않도록 잠금 장치 등을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지역 특색을 알기 위해서는 지역 관공소에서 배포하는 책자를 받아 두면 유용합니다. 그리고 지역 관공소에는 화장실에 비데도 있습니다. ㅎㅎ
    자동차 전용도로로 들어갔을 때에는 지역 경찰서에 연락을 해두면, 좋습니다. 전화를 하면, 다음에 빠져 나가라고 알려 줄것 입니다. 미리 통화를 녹음해 두던가 상담 경관 이름을 알아 두는 것도 좋습니다.

    식당에 들릴 때면 여행중이니 보관이 가능한 남은 반찬을 포장한 다던가 밥등을 구매하면, 나중에 직접 취사를 할 때에는 라면이나 3분 요리등 간단하게 조리 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텐트를 치고 취사할 때에 미리 고기에 소주라도 사 놓으면 꿀맛이기도 합니다. 취사 도구가 없다면, 다이소 등에서 판매하는 2만원짜리 취사세트를 준비하면 상당히 쓸만 합니다. 취사를 한다면 항상 물을 사용할 수 있는 곳에서 취사를 하십시오. 비닐팩도 준비하면 쓸데가 많습니다.

    처음 가는 길이 대부분일 테니 항상 조심히 운전하세요. 지역마다 운전 스타일이 틀려서 도로 흐름이 틀릴 경우가 많습니다. 또 상당히 위험한 도로가 튀어 나올 때도 있니 익숙한 길이 아닌 이상 어두울 때에는 운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여행의 묘미는 직접 경험이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1067 이 바이크를 찾습니다. [새창] 2016-09-01 01:44:34 0 삭제
    저런 모양은 비엠에서 밖에 못봤는데...
    혹시 f800r이 기름통이 커서 아메리칸으로 보였나?
    흠...
    1066 구글에 올라와 있는 태극기 [새창] 2016-09-01 00:49:32 0 삭제
    광복 이후 1949년까지 사용한 태극기라고 하는데...
    왜 하필이면 메인에 옛날 태극기 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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