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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멧250 카브 교체나 수리 비용 대충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6-09-10 20:24: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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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가에 달려 있죠. 부분 부품만 교체면 교체 부품이 뭐냐에 따라서 틀릴테고, 공임비는 대략 10~15정도 생각 되내요.
코멧 250 캬브레이터 신품 가격은 대략 40만원 정도 할겁니다.
통째로 교체 한다면 대략 50만원 이내에서 수리해줄꺼라 생각 됩니다.
너무 비싸다면, 부품차에서 중고 부품 구매하는 방법도 있기는 합니다. 어디까지나 중고이니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1094
번호판 안달고 다니는 바이크 2대 신고. (어제)
[새창]
2016-09-10 19:56: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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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댓글을 봤내요. 아마 곰다방님이 형님이실 겁니다. 저는 40대 초반입니다. ㅎㅎ
가지고 계신 차량이 무등록 무보험 차량이라면 번호판 폐지 만으로 될 수가 없습니다. 번호판만 폐지한 상태에서 무보험시 소유주에게 과태료가 부과 됩니다.
무등록 무보험이 되려면 말 그대로 차량을 말소처리 해야 합니다. 말소처리된 차량은 다시 부활 시키기가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말소처리한 차량을 다시 부활 시키느니 차라리 해외 수출 딜러들에게 팔기도 합니다. 다만 차량 가격은 중고차 시세보다 절반 이하입니다.
하지만 바이크는 강제보험이 아니므로 번호판만 폐지 하여도 보험을 가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등록 및 폐지가 굉장히 쉽습니다. 간단한 서류 몇 장으로 한번에 처리가 가능하닌깐요.
사륜의 임시번호판 또한 보험에 가입이 안되어 있으면, 운행은 불법입니다. 옛날에는 영업소에서 출고시 10일짜리 보험을 가입해 주는데 요즘도 그렇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륜도 신차 이외에는 등록을 위한 주행이 안됩니다. 물론 보험이 들어 있는 상태여야 합니다.
위 사항들은 신차에 대한 임시주행허가증이 발급된 상태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 입니다. 신차의 임시주행은 10일이기 때문에 그 안에 등록을 해야 합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차량말소와 번호판 폐지는 다르다. 등록된 차량의 번호판 폐지는 번호판 교체를 말한다. 즉, 장시간 번호판이 없으면 안된다. 바이크는 번호판 폐지하면 보험에 가입 안해도 된다. 번호판이 없어도 장시간 보유가 가능하며, 재등록이 쉽다. 즉, 차량과 바이크는 등록 및 폐지 구조가 많이 틀리다.
1093
번호판 안달고 다니는 바이크 2대 신고. (어제)
[새창]
2016-09-10 00:19: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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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판 영치는 앞 번호판을 가져 갑니다. 하지만 앞 번호판을 못가져 가게 용접을 해놓을 경우 범퍼를 절단해 가져갑니다. 앞 번호판을 벽에 붙여서 주차하여 도저히 앞번호판을 못 떼는 경우는 뒷 번호판을 가져 갑니다. 둘다 못하면 차량을 견인해 갑니다.
1092
번호판 안달고 다니는 바이크 2대 신고. (어제)
[새창]
2016-09-10 00:08:2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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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요. 사륜 자동차는 등록이 되면, 폐차말소 될때까지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번호판이 없어도 차대번호로 누구 소유인지 알 수 있으며, 보험에 가입이 안되어 있는 차량은 불법입니다. 그리고 번호판이 앞뒤로 전부 없다면, 도난 아닌이상 불법에 해당됩니다.
이를 차량 의무보험가입이라고 합니다. 즉, 강제보험죠.
하지만, 바이크는 자동차와 달리 번호판을 폐지하면, 보험 가입 의무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험에 등록을 안해도 소유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즉, 운행만 안하면 불법이 아니게 됩니다. 그래서 운행하는 현장이 단속되던가 아니면 결정적 증거가 있어야만 단속이 가능하죠.
바이크는 등록이 안돼어 있다면 현재 소유주가 누구인지도 알 수 없으며, 차대번호로도 이전 소유주만 알 수 있습니다.
이전 소유주에게 누구에게 팔았냐 라고 물어도 계좌이체 내역이 없이 현금거래만 하였다면 알 방법도 없고요.
이런 여러가지 사각이 있기 때문에 바이크 단속이 어렵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바이크 20년 가까이 타왔고 상당히 관심이 많아서 50cc 보험 가입해야 하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은 번호판이 없다고 무조건 불법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 경찰이 말한 것 처럼, 운행 현장을 단속하지 않는한 힘들다고 말씀드린 것이고요.
자동차 운전한지 21년 동안 자동차로는 과태료를 많이 끊어 봤지만, 바이크로는 단 한번도 없내요. 제가 모범적이어서 단 한 번도 안 끊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각이 있고, 그 틈이 크니 제가 걸러진 것이겠죠. 뭔 사각이 큰 만큼 바이크의 법적 처우도 형편 없지만요.
암튼 저의 댓글로 인해서 뭔가 오해를 하신 것 같아서 변명하고 갑니다.
1091
혼자 다니니 적적하네요
[새창]
2016-09-09 22:19: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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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품은 있습니다.
1090
번호판 안달고 다니는 바이크 2대 신고. (어제)
[새창]
2016-09-09 21:58: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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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는 자동차와 다르게 보험의무등록이 아니므로 주행하는 것을 바로 단속하는 것이 아니면 단속이 힘들기는 합니다.
무등록 보유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즉, 운행 안했다고 거짓말을 하던가 주인 아니라고 하면, 결정적 증거를 찾지 못하는 한 단속할 방법이 없답니다.
만약 그 무등록 운전자들이 법률에 대해서 너무나 잘알아서 휴대폰 올려만 놓았다라고 하면, 진짜 cctv로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내지 못하는 한 힘들죠.
얼마전 이런 기사도 나왔죠. 음주운전 의심자를 신고해서 집까지 찾아갔으나, 측정을 거부해도 무죄라는 판결까지 나왔죠. 비슷한 겁니다.
현장 단속 또는 결정적 증거가 없는한 자백유도하는 방법 외에는 단속 하기 힘들기는 합니다.
번호판 없으면 무조건 과태료 라고 한다면, 누가 남을 해코지 하려고, 일부로 번호판을 땐 후 신고하던가, 진짜로 번호판을 도난 당하는 경우는 굉장히 억울한 일이 발생할 수 있잖아요.
경찰들도 주차되어 있는 차량이 과태료가 밀려 있으면, 그냥 번호판 떼 가는데요. ㅎㅎ 하지만 경찰이 떼가서 번호판 없는 차량이라고 해도 24시간 까지는 운행이 가능 합니다. ㅋㅋ
자세히 보면 이것 저것 사각지대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니 내 생각과 다르게 단속이 진행된다고 해도, 너무 경찰에게 뭐라고 하지 마세요. ^^;
1089
스쿠터 중고로 구매시 복귀방법 질문
[새창]
2016-09-09 21:21: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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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가 아니면, 등록하러 가기 위한 운행도 번호판 없으면 불법입니다. 등록하기 위한 운행도 모든 서류가 구비된 신차만 가능합니다.
잠금장치 구입하여 단단히 묶어 놓고 다음날 찾아 가시던가, 화물 부르는 수 밖에 없내요.
아니면 퇴근전에 차대번호로 보험 가입한 후 보험서류 팩스로 받고 단속에 걸리면, 서류가 이렇게 준비되어 있다 . 늦어서 등록을 못했을 뿐이다 라는 변명으로 경찰을 속여 먹던가, 경찰님의 자비를 구하는 방법밖에 없내요. ㅋㅋㅋ
경찰들도 모든 법률을 다 알고 있는 것도 아니고, 긴가 민가 하는 법률도 있으며, 보통은 빨리 등록하라고 주의로 끝나는 경우도 많기에. ㅎㅎ
아무튼 번호판없는 주행은 등록을 위한 신차 또는 임시운행 허가증이 있는 차량 외에는 불법이니 주의하세요. ㅎㅎ
1088
속도 줄음 현상
[새창]
2016-09-09 17:36: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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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r125가 130까지 시원하게 나오지 않을텐데요...
보통 130이 평지 최고속으로 보면 됩니다.
125는 속도가 안나올 시 제일 먼저 자신의 몸무게를 체크하면 됩니다. ㅎㅎㅎ
1087
집없는 설움이 이제 슬슬 오기 시작하네요.
[새창]
2016-09-09 17:27: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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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저리 주무시면 노숙자 취급해요. ㅋㅋㅋ
10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17:22: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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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4만인가요? 장난 아닌 키로수 인데... 14969 아닌가요? 뒷자리 하나는 흰색으로 되어 있고, 백미터단위 나오는거 아닌가요? 왠지 4~5라고 하는게 그런것 같은데...
대략 키로수 만오천이면 많이 뛴것은 아닙니다. 첫 거래되는 중고들이 그 정도에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비노 50인지 125인지 그리고 연식도 안나와 있어서 확실하지 않지만, 비노 50이 55만원 이라고 해도 비싼 가격은 아닙니다.
즉, 주행거리를 보고 추측해 보건데, 2013년식으로 판단되는 만오천에 뛴 비노 50이 55만원이면 그리 비싼건 아닙니다.
만약 125라면 굉장히 싸게 사는거고요. ㅎㅎ
진짜 14만 이면, 눈길도 주지 마십시오.
1085
텔레토비~ 텔레토비~
[새창]
2016-09-09 16:48: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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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퍼프걸즈
1084
헬멧 어떻게 버려야되나요?
[새창]
2016-09-09 16:41: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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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피는 분리해서 천으로 버리시고, 나머지는 플라스틱으로 버리세요. 충격 완충제가 스티로폼이라 따로 분류 되기도 하지만, 어차피 다같은 플라스틱 빼기도 힘듬.
1083
아까 출근하다가 진짜 죽을뻔;;
[새창]
2016-09-09 16:37: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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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저는 주행중에 냉각수 호스가 터져 뜨거운 냉각수가 다리에 계속 뿜어져 나왔지만 정신을 잃지 않고 도로가에 주차한 후 응급조치한 기억이 있내요.
다행이 주행풍에 냉각수도 식었던 것 같고, 바지 덕에 직접적인 큰화상은 면했지만, 그때 여기서 정신줄 놓으면 저세상이라는 생각이 팍 들면서 전방을 주시하는 시야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더라고요.
주행중 불의에 일격을 당했다면 우선 죽어도 바이크는 세워 놓고 깨끗한 시신으로 죽겠다는 생각으로 대처하세요. ㅎㅎ
1082
mt-07 질문입니다
[새창]
2016-09-09 16:17: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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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라고 하여도 처음 타본 바이크는 절대 3시간으로 익숙해 지지 않습니다.
바이크 사고나는 이유는 어디까지나 내가 바이크와 물아일체가 되어 마음가는데로 바이크가 움직여 줄꺼라는 착각에서 시작됩니다.
내 운전 기술이 이정도이니 이정도만 지키면 안전하겠지 라고 생각해도 바이크는 몸상태가 안좋으니 오늘부터는 그렇게 안움직여 줄꺼야. 라고 합니다.
내 실력의 딱 70%만으로 운전한다고 생각하세요. 그 이상으로 운전하면 목숨걸고 운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고요.
mt07 시운전만 해봤지만, 초반 토크가 굉장히 강해요. 초보에게 그리 친절한 바이크도 아니고요. 170km까지는 무리없이 올라가는 힘있는 기종입니다. 금방 익숙해 진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타세요.
나에게 무리다 또는 가능하다 생각하지 마시고, 최대한 안전하게 긴 기간을 두고 익숙해 지겠다고 생각하시고 타세요.
1081
SNS로 여자랑 만나려고 하는 남자
[새창]
2016-09-07 17:11: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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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도 겨우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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